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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문화재 지표조사’ 4월 착수
LH, 용역업체 선정 임박...용역 후 문화재청⋅하남시에 보고서 제출
고승선 기자

하남시 ‘교산신도시’ 전역(649만㎡)에 걸쳐 문화재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조사가 4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LH는 26일 ‘하남교산 공동주택지구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을 입찰을 마감, 최종 낙찰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LH의 이번 지표조사 용역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사업계획 수립 완료 전 조사)에 따른 것으로 지표조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실 조사일수 42일)로 용역기간을 정했다.

 

LH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부 관계자는 “용역에 따른 업체선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입찰이 마감된 만큼 4월 초 중에 계약체결과 함께 일주일 내 용역이 착수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발표 외에 행정적⋅법적 제반 절차가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LH가 무슨 권한으로 지표조사 용역을 할 수 있는가?’라는 일부 지적과 관련 “정부로부터 LH가 사업시행자 제안을 받았으며 LH 내부 규정상 가능하도록 돼 있어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이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교산신도시 내 문화재 및 문화유적 분포도     © 시티뉴스

 

문화재 지표조사는 조사후 LH에 조사보고서를 납부하면 LH는 문화재청과 하남시에 지표조사보고서를 제출하고 하남시는 문화재청에 용역결과에 대해 시의 종합된 의견을 내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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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1:2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신도시 확장 19/03/29 [10:26]
교산신도시 대폭 확장하자.지구에 미편입된 문화재인 이성산,동사,약수사등을 신도시구역에 포함시겨 복원을 신도시 사업으로 실시하자.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사업과 구역내 도시공원을 연계개발하여 도시주변의 녹지공간도 확보하고 남한산성과 연결된 녹지축도 확보 보호하자. 수정 삭제
교산신도시 19/03/29 [10:57]
적정한 금액과 양도세 대폭감면으로 토지수용자 의견 수용해서 빨리 신도시 건설해서 냄새안나는 꽤적한 신도시에서 한번 살아 봅시다, 숨어있는 문화재도 빨리 캐내서 박물관도 만들어서 구경도 합시다, 수정 삭제
수용가시민 19/03/29 [21:01]
개인 사유지 승락도없이 지표조사 하지말기를 바람 시민이 원하지않는 신도시 중단하기를 바라며 백지화바람니다 그린벨트 해제하고 도시계획 해서 발전시켜라 그린벨트묶어나서 다른지역은 엄청나게 개발되서 큰덕을보고 묶인지역은 헐값으로 전락되서 농사짓다가 정부에서 땅장사 하려고 강제로 빼앗아갈려고 강제수용 공권력 투입 나라꼬락서니 40년 후로 후퇴하는 정부정책 한심하기 짝이없구료 수정 삭제
물러날때를 알아야 19/04/01 [11:26]
국토부와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기정사실화 하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현실은 이런데 대책위는 반대만하고 고장난 레코드처럼 대책없는 일만 하는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듯. 합리적 사고로 현실적 협상을 해야지 아무 소용없는 데모나 기획하니 답답하다. 이들이 데모를 해본지도 의문이고 이제껏 정부정책에 언제나 여당하던분들이 전투력도 없고 절박함도 없이 데모하려니 목소리도 안나오고 얼굴도 쪽팔린듯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으니 이게 데모하는사람들인지 아니면 나들이나온 사람들인지 구분이 어렵고 그처지가 딱해보인다. 구역내 관외지주의 대부분은 이미 체념하고 보상적절히주고 빨리달라고 하고 관내지주도 많은 사람은 눈치보며 자기살궁리로 눈이 사시가 되어가는데 이를 파악못한 대책위는 일부의 강성포지션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불쌍하고 어리석어 보인다. 이제라도 대책위 위원장과 집행부 모두 물러나고 합리적 대안으로 실질적 협상을 감당할 대책위를 꾸려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야 할때다.이러다 죽도밥도 아닌 결과나오면 실제 손해는 구역내 주민과 토지주등 관계자들만 2중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모든 국책사업은 어차피 할거면 빠른진행이 되야지 이런저런 구실로 사업진행 늘어저서 2-3년 보상 늦어지면 구역내 지주등 모두 말라죽은다.이것이야 말로 사업시행자가 가장 노리는 일로 한마디로 고사작전인 것이다.여기에 결려들면 모두 죽는다.협상라인이나 하남시와의 관계등 모두 단절시켜 놓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가?.선량한 지역민 볼모로 억지로 투쟁력 높이려 하지말고 실리적 대안과 협상력으로 주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쓸데없는 출혈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지금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한 대책위의 노고를 위해서도 합리적 대책위로 협상력을 높이는 실리를 추구하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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