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19.04.21 [11:03]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경제
광주, 퇴촌에 ‘자연휴양림’ 조성 가속
우산리 산279-1 일원 51.3ha 지구지정⋅산림청 대부신청 추진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퇴촌면 앵자봉 자락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퇴촌면 우산리 산279-1 일원 국·시유림 51.3ha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해 곧 산림청에 지구지정과 동시에 산림청에 국유림 사용에 따른 대부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신동헌 시장은 지난달 산림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퇴촌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으며, 산림청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설계비 50%를 지원받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초 경기도로부터 투융자심사가 완료되면 자연휴양림 조성에 따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수립, 올 말까지 산림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 광주시가 퇴촌면 앵자봉 자락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 시티뉴스

 

 

이후 예산확보와 행정절차를 밟아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 사업비 160억원(국비 50%, 시비 50%)가 투입될 자연휴양림에는 관리사무소와 숙박시설,  야영장을 비롯해 산책로, 쉼터, 식물원, 곤충관, 산림체험관 등이 조성되며 기반시설로 상·하수도와 화장실 등도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산림면적이 67%나 돼 시민들의 산림휴양,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퇴촌면에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우산리 일원 수려한 산림과 팔당호 주변 풍부한 관광자원이 접목돼 수도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숲속치유·휴양의 거점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9/03/22 [11:1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자연휴양림 조성] 광주, 퇴촌에 ‘자연휴양림’ 조성 가속 한근영 기자 2019/03/22/
[자연휴양림 조성] 광주, 퇴촌에 ‘자연휴양림’ 추진 한근영 기자 2018/08/09/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