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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교통대책 추가수립’ 정부 건의
주민의견, 800여건 접수...‘보상금 현실화 ⋅선이주대책수립’ 다수의견
고승선 기자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과 관련 하남시가 인접지역과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에 ‘서울(감일)∼양평(상사창IC)간 고속도로 선 시공부분 무료화’ 등 광역교통대책 추가 수립을 건의했다.

 

또 신도시 개발로 인한 원도심 교통대책 차원에서 ‘원도심 연접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밖에 공공시설 건립부지 확보와 지구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폐기물처리시설의 신설, 하남도시공사의 사업공동시행자 지정, 토지이용계획수립 시 하남시 참여 문제 등도 함께 건의에 담았다.

 

아울러 지역간 갈등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가칭)수석대교와 관련 미사강변도시에 미치는 교통영향분석을 우선 실시,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동시에 주민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도 강력 요구했다.

 

하남시는 이 같은 신도시 대책을 정리, 지난 1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형식으로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신도시 내 다수의 주민들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한 의견청취 결과 ‘보상금 현실화’를 가장 많이 제시했다고 하남시는 밝혔다.

 

특히 조상대대로 살던 토지의 헐값 보상을 우려, 현 싯가에 의한 보상금 현실화와 대토 및 선 이주대책 수립과 양도세 감면 등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과 관련해서는 공장 등 기업 이주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과 창고, 물류, 유통회사 등의 이주대책 마련 요청 등이 가장 많은 의견이 모아졌고 집단취락 제척과 구역 경계에 저촉된 잔여 토지를 신도시에 포함할 것과 종교시설의 존치 등의 의견이 제출됐다.

 

이와 관련 시는 주민의견을 반영, 현실성 있는 대책 수립 및 보상 현실화, 양도소득세 감면 등에 대해 정부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이번 건의에 포함시켰다.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여러 대안들을 모색,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 지구계획 수립 때 까지 현안사항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주민요구와 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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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6:2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울림명부 19/02/08 [12:03]
국토교통부와 하남시에 힘주어 부탁합니다 하남신토시 수용에 토지주분들의 의견은 현실보상과 양도세 문제일 것입니다 ?째도둘째도 현실보상과 저렴한 양도세로 수용을 원합니다 정부시책을 무조건 반데하는 주민들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억울함이 없도록 깊은 관심으로 추진하여 주십사 간곡한 의견드림니다, 수정 삭제
추가요청 19/02/08 [15:11]
이번에 국토부에 건의하신 내용에 추가하여 43번 국도를 천현사거리에서 은고개까지 6차선으로 확장하고 송파-양평간 고속도로에 산곡IC양방향 설치와 선시공에대한 요청을 관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틈없는 준비로 제3기 신도시의 성공적 개발과 하남발전 100년 앞당기는 쾌거를 이룩하는 시장님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수정 삭제
상산곡동 19/02/09 [23:11]
신도시의 성공은 후일에 교통대책이 평가합니다 신도시 주변과 아주 적절한 도로연결이 중요하다 보는 것 입니다 신도시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며 또한 예산도 중앙정부에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하남시장님은 신도시 주변과의 교통망 확보에 최선을 부탁드리며 중앙정부에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부탁드립니다 하여 산곡ic는 신도시에서 사방으로 교통분산에 꼭 있어야하는 교통축입니다 또한 감이동 참세골에서 신도시 허리부분을 통과 상산곡동 동수교 43번 국도와 연결되는 일반도로 또한 있어야 신도시의 교통죽이 추가되야 후회없는 신도시가 될것입니다 수정 삭제
시민 19/02/09 [23:51]
사통팔달 이란 말이이습니다 신도시는 교통망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산곡ic 양방향 선시공 신도시 계획에 포함되어야 함니다 수정 삭제
천현동 19/02/09 [23:59]
신도시 도로계획에 건의합니다 감이동 참세골어서 신도시 허리를지나 상산곡동 동수교 43번 국도연결 도로 신도시 도로계획에 포함 필요함니다 수정 삭제
에라이 19/02/10 [22:01]
신도시 물론 하남시에 하남시 미래에 중요한 사업일 것 이다. 허나 개인이나 지역 이익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말고 더 나아가 하남시 이익이 아니라 엉뚱하게 lh나 정부가 이익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이런 무식한 정치인들이 공무원들이 지역사람들이 철학도 없이 개념도 없이 행동하는 작태를 보며 한심하고 어이상실이 다 우리 땅이다. 내 땅다. 왜 주접들 떠나 주인이 있다. 정부가 경기도가 하남시가 공무원들이 아니다. 재발 오버하지 마라 니들 전쟁할래! 수정 삭제
4444444 19/02/11 [16:57]
상산곡동IC와 43번번 국도가 확장 되어야 교통이 원활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우회도로 19/02/11 [20:30]
하사창동에서사미고개(새미재)를 넘으면 하산곡동으로이어지는 옛길을 확장해서 교산지구에서 도심을 거치지 않고 43번 국도로 우회할수 있도록 하면 교통 흐름도 좋고 산곡과 고골이 바로 옆동네가 될것입니다. 수정 삭제
주민협의 19/02/11 [22:14]
남의 아픔 모르면 니들도 아파 할 때가 온다... 신도시 예정이 아니라 확정으로 기사 몰아가는 기래기 정신 차려라.. 수정 삭제
시민 19/02/12 [07:51]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으로 알고 있잔소 lh 양아치들이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지 .돈만 벌어가지 하남시 발전에 대해 하남시민을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걸 보상비를 현시가 이상 신도시 개발 이익까지 포함에서 보상을 해주면, 하남시 인프라투자에서 신도시외 주변 지역들과 연계까지 해주는 깊은 배려가 있었으면 하남시 시민들이 왜 신도시를 반대 하겠나! 허나 lh는 그러한 작자들이 아님을 잘 아실텐데 그리고 하남시 고속도로 대빵 많은데 이것은 하남시 지역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 고속도로로 또 만들어 달라는 개념 없는 말을 왜 하는지 하남시 발전을 위해서는 일반도로를 개설 해야되요 승용차만 타고 다닐거요? 버스도 타고 다녀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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