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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발표, 즉각 철회하라”
11일 대책위 첫 장외 반대집회...남양주 왕숙지구와 공동 투쟁선언
고승선 기자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을 반대하고 있는 하남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는 11일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첫 장외집회를 열고 정부의 일방적 신도시 발표 철회를 촉구했다.

 

경찰추산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반대집회에서 대책위는 ‘주민동의 없는 신도시 철회’ ‘신도시 살인개발 수용 반대’를 외치며 ‘하남교산’ 신도시 저지 투쟁을 천명했다.

 

▲ '하남교산' 신도시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주민대책위 800여 주민들    © 시티뉴스

 

석철호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김상호 하남시장은 퇴진하라”고 경고한 뒤 “국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이처럼 일방통행 식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며 정부정책을 비판했다.

 

▲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김상호 하남시장은 퇴진하라”고 외치고 있는 석철호 위원장     © 시티뉴스

 

이어 “과거 정부는 우리 땅을 그린벨트로 지정해 주민들은 무려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대다수의 선량한 주민들이 전과자가 되는 고통을 받아왔다.”며 “이제 와서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고 피 담으로 일궈온 집과 농토를 내놓으라는 정부가 과연 정의롭고 공정한 정부라 할 수 있냐.”고 따져 묻고 “결코 이 땅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주민들이 원치 않는 신도시 발표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 '하남교산'과 공동투쟁을 선언하고 있는 남양주 왕숙지구 주민대책위     © 시티뉴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제3기 신도시에 포함된 남양주시 왕숙지구 주민대책위원들이 연단에 참석, 이종익 위원장은 “하남교산과 왕숙지구는 정부정책으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며 “하남교산 대책위와 공동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 말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장외 반대집회는 3시 30분 현재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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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5:2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사인 19/01/11 [16:16]
당신들만 하남사람이냐? 땅 가진 사람만 하남사람이냐? 신도시 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더이상 이상한 짓 하지 말고 신도시나 빨리 추진해라. 수정 삭제
하남시민 19/01/11 [16:42]
신도시 하남시민중에 반대하는 사람 본적이 었는데 뭐지 저사람들 어디서 나타난거야??? 수정 삭제
하남인 19/01/11 [17:10]
달면 삼키고 쓰면 ?는 즉흥적인 행동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합리적인 보상을 해주고 신도시개발을 하는것을 주장함은 ~~~~ 수정 삭제
상산곡동 19/01/11 [20:18]
땅가진시민도 우리시민 입니다 우리는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자유민주주위입니다 신도시도 좋으나 토지보상은 현시가로 부탁드립니다드 수정 삭제
444444 19/01/11 [21:17]
현 시가로 보상하고 잘 하시길 바람 수정 삭제
하남사람 19/01/12 [07:20]
그린벨트에 불법창고 짓고 월세받으며 버티더니, 이제는 불법현수막으로 도배하면서 신도시도 못하게 하는 저 사람들의 이기심에 화가난다. 신도시가 장난이고 3호선이 장난이냐? 그냥 보상할때 돈 많이 달라고 해라. 반대할 걸 반대해야 이해가 되지. 3기 신도시 반대하는 인간들 못 봤는데 수정 삭제
수용시민 19/01/12 [10:56]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적폐청산이란 잘못된관습법 권력층의 힁포 대기업및조직속의갑질등을 없애고 공정하고바른사회를구현하고자 적폐청산이라는 기치아래 색갈이있는 청산인지 알수가없다 그린벨트의 주민이야말로 한평생 재산권침해 행위제한등일평생을 불이익을 받으며 아직도 대다수의시민들은 등골이 휘어지도록 농사를지으며살고 있고그로인해 땅값은 인상이안돼 헐값인데 강제수용해서 빼앗아서 부풀려먹게다는 이런것이야말로 잘못된것이라고생각합니다 바로고쳐야하는 적폐대상이죠 3기신도시개발도 정부에서 원하는계획도시로 개발하되 그린벨트 해제해주고 도시계획용도변경해서 당신네들이 하드시 현주민들이 시행하게하면 될터인데 수천억수조원의 이권때문에 적페를해서 바꿔야할 법의잦대를가지고 강탈를해서 하는것은참으로 역대정부와다를것이없읍니다 현주민들에게 개발시행케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신뢰할수있는 대형건설사를통해 시공하면되는데 결국 값싸게 강재로빼앗아서 자기들이 하므로인해 엄청난 수익을 ~~참으로개탄하지않을수없읍니다 억울한 시민 억울한국민 을 없애겟다고 태어난 정부아닙니까 주민이 시행하게 해주시기바랍니다 수정 삭제
사실 19/01/12 [11:41]
신도시나 대단위 주택지 사업은 결코 강제수용이 아님니다. 모두 지주와 사업시행자간 협의 매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앞에서는 반대하던자들이 보상 나오면 선착순 달려가서 계약서 도장 찍으니 반대하던대책위도 동력이 떨어지고 나중에는 대책위임원 몇명만 덩그라니 남아 상여나간 초상집꼴이 됨니다. 사업시행자는 전체 면적중 법정 면적을 협의매수하고 나면 자유롭게 수용절차를 진행하고 사업은 원만히 마무리 됩니다.즉 결코 강제 수용이 아니라는 겁니다. 수정 삭제
시장님 만세 19/01/12 [16:05]
시장님 감사해요. 출가외인 이라고 아버지 재산 한푼도 못받아 억울 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받을것 같아요.대부분 오빠가 장남이라고 다 처먹고 올케년은 한푼도 못준다며 악다구니 쓰고 지랄인데 이번기회에 싹 해결 될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공감해요 19/01/12 [16:12]
시장님 만세님 위로드리고 축하해요.저도 오빠들만 다 갖고 땅한평도 안줘서 억울 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유류분 소송 걸라고 준비중 입니다.네이버 검색창에 유류분소송 이라고 치면 짱짱한 변호사 엄청 많습니다.비용은 땡전한푼 안받고 성과급으로 20-30% 요구 합니다.일단 걸면 모두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이번이 마지막이며 일단 소송 걸어놓고 연락 끊고 기다리면 변호사님이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합니다.건투를 빕니다. 수정 삭제
하남사람 19/01/13 [08:37]
만약 너희들 때문에 3기 신도시 또 무산되고 3호선도 무산되면 하남시는 3류 쓰레기 도시가 될 것이다! 수정 삭제
못난 시장 19/01/13 [21:20]
서울시장 박원순님은 끝가지 버팅기고 그린벨트 해제할수없다고 서울시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니까 무능순위별선택입니까? 수정 삭제
하남시민 19/01/13 [22:54]
능력없는 하남시 현재 미사 위례 꼬라지봐라 지금도 이 모양인데 3기신도시 ㅋㅋ 신도시철회하고 기본에 있는거라 잘하고 초이동이나 개발해라 수정 삭제
신도시 19/01/14 [03:09]
LH가 하남시에서 강제로 헐값에 매입해서 건설회사에 되팔아 이득본게 7조입니다.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겁니다. 그린벨트 악법으로 개인의 재산을 착취하는것은 민주사회에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LH는 먹어도 조금만 먹고 보상 제대로 해주던가 아예 빠지기바랍니다. 수정 삭제
천현주민 19/01/14 [09:23]
다른 사람들 땅 수용당해서 그 사람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3기 신도시 수용되어 자기들만 이익보면 된다는 사람들의 글이 많네요. 본인들의 땅이나 집을 수용당해 본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본인의 전 재산을 팔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수용하고 시가가 아닌 공시지가보다 조금 더 준다면 어느 누가 수용하는 것을 찬성하겠습니다. 싼값에 수용하여 LH는 땅 장사를 해서 수조원을 벌고 수용되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수용이란 말만 들어도 치를 떱니다. 강제로 수용됨에도 불구하고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싸게 보상받아 양도세 내고나면 정말 남는 것이 없는 것이며 집을 수용당해 집을 사면 취득세가 발생하고 결국은 국가와 시 그리고 LH는 막대한 이익을 보며 주변 지역도 이익을 보겠죠. 하지만 자신의 이익이 된다고하여 타인이 재산권을 지키려 하는 것까지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몇대에 이어 하남시에 거주하고 그린벨트 지정으로 인하여 수십년간 피해를 본 사람들입니다. 하남시장은 많은 사람이 찬성(?)한다고 하여도 피해보는 소수를 돌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신도시로 인한 성과만을 언론에 보도하고 최초 신도시 발표때 최우선으로 원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고 하더니 아무런 조치도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다수의 시민들이 찬성하니 반대하는 사람들은 시민들로 보이지도 않는 것인지요? 웃는 얼굴의 사진으로 신도시를 홍보할때 수용되는 많은 시민들은 가슴이 아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그로인한 나비효과가 당신의 다음 선거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또한 지금 찬성하고 있는 당신의 재산도 언젠간 이렇게 수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토박이 원주민 19/01/14 [09:35]
LH가 하남시에서 강제로 헐값에 매입해서 건설회사에 되팔아 이득본게 7조입니다.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겁니다. 그린벨트 악법으로 개인의 재산을 착취하는것은 민주사회에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LH는 먹어도 조금만 먹고 보상 제대로 현시가대로 보상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예 빠지시던지 그린밸트만 풀어주고 지자체에 맏기시고 71년 악법 그린밸트에 묵여 여지것 농사만 지어온 민주국가에서 농사만 지으라는 그린밸트법 정말악 법중에 악법입니다 원주민 입니다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적폐청산이란 잘못된관습법 권력층의 힁포 대기업및 조직속의 갑질등 을 없애고 공정하고 바른사회를 구현하고자 적폐청산 이라는 기치아래 색갈이있는 청산인지 알수가없다 그린벨트의 주민이야말로 한평생 재산권침해 행위제한등 일 평생을 불이익을 받으며 아직도 대 다수의시민들은 등골이 휘어지도록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고 그로인해 땅값은 인상이안돼 헐값인데 강제수용해서 빼앗아서 부풀려 먹게다는 이런것 이야말로 잘못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로 고쳐야하는 적폐대상이죠 3기 신도시개발도 정부에서 원하는 계획도시로 개발하되 그린벨트 해제 해주고 도시계획 용도변경해서 당신네들이 하드시 지자체와 현주민들이 시행하게 하면 될터인데 수조원의 이권때문에 적페를해서 바꿔야할 법의 잦대를 가지고 강탈를 해서 하는것은참으로 역대정부와 다를것이 없읍니다 그린밸트법에 묵여 대대로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원주민 뭔지 대화와 타현도 중요합니다 갑지가 고향 선산이 없어지니 청천 날벼락 아닙니까? 그렇타고 제대로된 보상도아니고 이정부가 강탈해 lh 부자시켜주는 이런짓은 하지마시고 원주민이 외 반대하는지 고민하고 대화 와 타협으로 개발 해주십시요~~ 수정 삭제
원주민 19/01/14 [09:55]
천현주민 참 옳은 말씀 하셨네요~~~ 속이쉬원합니다 이해해주시고 바른말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고골 춘궁동 원주민 소수이지만 똘똘뭉쳐 71년 그린밸트악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재대로못하고 이제와서 강탈해
수조원 수익사업 하는거 막아야됩니다 미사지구사업에서도 수조원 이익 창출 재미보았다 합니다 미사지구 앞으로 완전입주하면 교통대란 일어납니다 예전 분당신도시가보셔요 도시도로가 어떻게 되있나 최소 6차선입니다
미사 신도시 보세요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좁아지고있어 차선 에서도 확연이 차이가납니다 그리고 아파트 층수 고층만 지워 수익만 수조창출하고 기반시설은 엉망입니다 이러한 도시 제 3도시 막아야됩니다 수정 삭제
중도 19/01/14 [11:24]
박정희때도 구로공단부지를 한푼도안주고 강제로 강탈했는데 좌파정권도 싯가대로 보상안해주고 강도질하려하네~분신 사망자 다수나올듯하니 싯가대로 보상해주고 타협하거라~ 화장터귀신 황구시장못지않네~에라~시베리아 벌판에서 귤까먹을 잡것들~ 수정 삭제
천현동 19/01/15 [07:36]
생활권 사수하자 수용 절대 반대 한다. 수정 삭제
웃지요 19/01/15 [12:26]
진짜 원주민 아니면 다들 조용이 하시지요.
남의일에 감나라 배나라 하시지마시고, 본인들 집안일이나 신경쓰시지요. 분명 여기다 신도시 찬성 쓰시는분들은 저런 땅을 가져보지도 못하신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자격지심 부리지 마시지요. 본인 집일이나 신경쓰세요. 수정 삭제
각자도생 19/01/15 [12:50]
세상은 독고다이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 이번 기회에 재산 못가지면 평생 개털된다.자식들에게 무능한 아버지 엄마 된다. 신도시 지구지정 즈음에 변호사 선임해서 유류분 소송 걸어놔라. 등기 넘어간지 100년 이내면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소송걸어 놓고 등기 압류걸고 시비걸면 다 받는다. 소솔걸어 놓고 절대 형제자매 사적 접촉하지 말라. 외국가서 1년정도 놀다가 와도 비용 다 빠진다. 어설프게 설득에 넘어가지 말고 질기게 개겨라. 돈은 생명이요 구원이니 성경말씀 보다 더 소중하다. 수정 삭제
토박이 19/01/18 [15:12]
신도시 찬성~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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