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9.03.20 [06:01]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경제
하남, ‘고골밸리’ 중심 자연친화적 주거조성
김상호, “판교의 1.4배 크기 4차 산업단지 중심축 만들겠다”
고승선 기자

“신도시 건설을 통해 하남시는 주거용 배후도시가 아니라 경기도 중심도시,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닌 고골 밸리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명품⋅생태 주거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신도시 개발 청사진을 밝히고 있는 김상호 하남시장     © 시티뉴스

 

김상호 시장은 하남 신도시 발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도시 비전에 대해 “만남의 광장을 포함하는 천현동 교산동 일대에 판교의 1.4배에 이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4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신도시 발표에 따른 희망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4차 산업 구축에 대해 ‘약 28만평의 부지에 첨단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중부고속도로와 만남의 광장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과 ‘친환경산업, 바이오 헬스 산업을 육성하고 뷰티 전문시설과 의료기관 유치’를 약속했다.

 

교통대책과 관련 김 시장은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고 건설중인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하는 환승시스템을 정부가 확정해 줬다.”며 “이제 하남시에서 수서까지 20분, 잠실까지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판교보다 가깝고 편리한 4차 산업의 중심도시가 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또 “신도시 협의과정에서 3가지 원칙(이주민에 대한 보상을 포함한 지원 대책 최우선 논의, 자족용지를 4차 산업의 전진기기로 만들 것,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획기적인 교통대책과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며 “국토부와 경기도 하남시는 이러한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혀 3가지 원칙에 입각해 신도시 발표가 이뤄졌음을 털어놨다.    

 

김 시장은 “신도시 발표에 앞서 정부는 처음부터 교산지구를 협의해 왔다.”며 일각에서 제기한 초이⋅감북 패싱에 대한 의문을 일축했다.

 

한편 김 시장은 19일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함께 서명한 ‘하남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공개했다.

 

‘국토부와 하남시는 하남교산 대규모 공동택지가 교통이 편리한 자족형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문에서 △체계적인 교통대책 수립 및 추진과 △교통개선대책은 시민불편 없도록 상호 노력하고 하남시는 인허가 등에 적극 협조 △자족시설용지를 공동주택용지보다 우선 공급하고 하남시 및 사업시행자는 기업 유치를 위해 상호 노력 △기업 조기 유치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내 기업지원허브 조성 및 인근 청년창업주택 배치 △경기도시공사 등 공동사업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참여형으로 개발 △이주대책 적극 수립 시행 △국토부 하남시, 사업시행자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합의문 이행 및 공동주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8/12/19 [16:5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주민협의 18/12/19 [20:52]
신도시 발표에 앞서 정부는 처음부터 교산지구를 협의해 왔다" 주민협의 따위는 필요치 않았다. 수정 삭제
하산곡 18/12/19 [22:25]
신도시면 대학은언제 들어오나요 시장님 힘써주세요 수정 삭제
주민협의는 18/12/20 [08:28]
주민협의하면 투기꾼몰릴까봐 그런거죠 수정 삭제
하남 18/12/20 [10:26]
주민협의? 도시개발을 어떻게 주민협의를 하나

공람이라던지 주민협의를 하면 한두명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지역 전체주민이랑 해야 하는대

주민협의를 하면 정보유출로 투기세력이 몰려들것이고

찬성하는 주민이 있고 반대하는 주민이 있는대

중간에서 어찌하란 말이요 하지도 못하고 할수도없고


그러니 평생 그린벨트이지요ㅛ~~
수정 삭제
하남 18/12/20 [10:56]
창고좀 없어지나요? 하남하면 미사지구와 창고가 가장 먼저 떠오르 것은 무엇을까요? 불법 축사 강제이행금 물리고는 있는지요? 수정 삭제
말구유 18/12/20 [10:59]
그냥 이대로 놔두라고, 보상도 필요없고, 그린벨트 해제도 필요없다고, 그냥 여기서 살던대로 살고싶다고 그리고 고골은 전체가 유적지인데 여기를 개발하겠다고?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모르겠다. 지하철 없어도 잠실까지 30분이다. 개발의 결과가 뭐냐? 그냥 교통지옥이다. 위례없었으면 서하남으로 잠실까지 버스로 30분이다. 대규모 개발은 사업주체의 주머니를 두둑히 채운다는 사실을 제발좀 생각좀 해라... 수정 삭제
고골 18/12/20 [11:19]
보상이나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주민들 피눈물 나게 하지 마시고요 엘에치 배불리는 그따위 정책은 결사 반대합니다 시장님~ 수정 삭제
투기꾼LH 18/12/20 [13:37]
최근 하남신문을 보니 미사지구로 LH에서 토지 팔아서 번 돈이 7조가 넘는다고 한다. 교산지구도 주민들에게 헐값에 가져가서 LH와 경기도시공사만 배부르고 하남시는 얻는 것도 없으며 주민들의 재산권은 보호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하남시장 김상호에게는 과연 시장의 자격이 있는가? 투기꾼 LH와 도시공사와 손잡고 천현동, 교산동 등 그린벨트에서 재산권 행사도 못한 원주민의 재산을 팔아먹은 김상호는 규탄을 받아 마땅하고 반드시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전 시장이 반대한 뉴스테이와 문제가 있는 H1사업을 꼼수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손잡고 하남시민을 팔아먹은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다른 지역은 LH만 사업에 참여하는데 경기도시공사와 손잡은 것을 보니 밀실에서 하남시를 위한 것이 아닌 시민을 팔아먹은 행위임에 분명하다. 제대로 된 보상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고 진정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대책위를 구성하여 사업 취소를 위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고골인 18/12/20 [14:33]
LH 땅장사 도둑놈들, 날강도, 정부가 이번에는 날강도들에게 무기를 제공치마시라 원주민들 내쫓고 좌판 벌이는 이런 행태를 문정부도 똑같이 되풀이하면 농사짓는 주민들 죽어나간다 제발 이들을 두번 죽이는 우를 범하지마시길 수정 삭제
걱정 18/12/20 [16:25]
정말 말도안되는 탁상 행정의 결과 입니다. 주민들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신도시 개발은 무산되야 합니다. 그동안 그린벨트로 인해 피해를본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이렇게 쉽게 LH, 경기도시공사에에 넘겨줄 수 없습니다. LH와 경기도시공사만 배불리는 정책이고 하남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더이상 미사, 감일 지구와 같이 헐값에 저의의 소중한 자산을 넘겨줘서는 안됩니다. 이번엔 틀립니다. 더이상 하남시를 우습게 보는 정부에 농락되서는 안됩니다. 결사반대! 수정 삭제
천현 18/12/21 [09:40]
토지주들 시가대로 보상해주면 대부분 찬성할것?다 문제는 그렀게 않되고 감정평가로 해주니 문제다 감정평가가 터무니 없기때문에 반대하는것이다 근대 3호선은 정말잘된것이다 덕풍역에서 한방에 강남지역을 지나가니 원주민들은 좋아할것이다 수정 삭제
상사창동 18/12/21 [11:14]
실거래가 반영 보상이 답일것이다 주민들이 정착하도록 대토리츠를 적극활용하던가 만약 지들이 정한 쥐꼬리 보상이라면 원주민들 청와대로 가야지 억울한 보상으로 숭례문 태운 또라이 아저씨 생각나는 오늘이다 수정 삭제
하남걱정시민 18/12/21 [12:38]
하남도시공사사장 취임시 H1, H2 단계적으로 계발하겠다...닭?던 개꼴... 하남시로 돌아올 개발이익금 수천억 날리고, 하남시는 하남도시공사 대신 경기도시공사랑 LH에 시행사 및 개발이익을 넘기고 무엇을 얻었을까? 하남인구가 늘어나니까? 세수가 감당이 안되고 개발이익금 정산이 복잡해서 포기?...아님 다른 좋은 것이 있나? 수정 삭제
거짓말 18/12/21 [16:40]
김상호 시장은 3기 신도시로 하남이 거론될 때 자족도시가 아니면 승인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기억 난다. 그런데 각종 언론을 보면 과천이나 인천 계양은 자족시설 비율이 높은데 비해 하남과 남양주는 자족시설 비율이 30%정도여서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또한 서울 인접한 곳에 산이 있어 서울 접근성은 떨어지고 각종 차량은 구심지의 도로를 이용해야 하므로 각종 교통문제 유발이 될 것이 뻔하다. 교통대책이나 자족시설에 대한 것이 이루어질때 승인한다고 하더니 거짓말도 이런 거짓말이 없다. 또한 보상은 법에 정해진 범위내에서 가능함에도 미리 각종 법을 개정하지도 않은 채 허울좋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 대책을 최우선한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을하고 있다. 거짓이 아니라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연말연시, 설을 기점으로 하여 대대적인 반대 운동을 개시할 것이다. 그전에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신도시는 시민의 저항의 시발점이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의 약속만큼 거짓된 것이 없을 것이다.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면 하남시에서 민주당이 자리 잡기 힘들어질 것이다. 수정 삭제
보굴이 18/12/22 [08:00]
이곳이 대한민국 땅 입니까 빨갱이법 같은 그린벨트가 근50년 고통을 주던이 이제 고향과 땅을 빼앗고 있읍니다 지나온 세월이 너무 억울합니다 수정 삭제
지킴이 18/12/22 [11:06]
"고골밸리" 정말 허울좋은 말입니다 이미 1차 판교 테크노밸리가 20만평의 토지 위에 건립이 되어있고 2차 판교밸리는 13만평이 2019년 12월 준공을 바라보고 있으며 3차 판교테크노밸리가 18만평이 2020년 착공하여 2023년 준공예정으로 지정 되어 있는데 하남에 건립한다는 고골밸리는 누가 들어옵니까 . 고골밸리에 들어오는 기업에게는 무상으로 건물도 지어주고 임대료도 안받고 세금도 안받아야 들어오겠죠 참 한심합니다 수정 삭제
고골 18/12/26 [13:18]
원칙대로 한다니까 믿으세요? 허울 좋은 공염불입니다 통탄할 노릇입니다 공익차원 좋아하시네요....개인땅 뺏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대한민국 아마 공산주의 빼고 이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다수가 찬성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토지수용입니다 2018년 백주 대낮에 칼든 강도가 무법천지로 날뜁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수정 삭제
1234 18/12/27 [15:11]
판교 테크노밸리 처럼? 성남 아파트형 공장이나 동탄 아파트형 공장 세우고 있는데 함 가보세요. 지역 완전히 공장지대로 슬럼화 됩니다. 공장내 지하 식당 들어오고, 일반 상권은 스타필드에 다 흡수되고, 남는건 외국인 노동자 상대 중국집, 술집들만 남습니다. 자생적으로 지역차원의 개발을 해야지, 잘해야 베드타운 신세인데, 이를 위해 50년 괴롭힌 원주민, 곤지암이나 이천정도에나 살수있는 보상비 주고 쫓아내려는 정책입니다. 수정 삭제
민주당 18/12/27 [15:15]
민주당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겨우 한다는게 분양 안전한 강남 2키로 따지고 있고, 지방이나 위성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20년 민주당 지지 내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다. 수정 삭제
원주민 18/12/27 [15:18]
고골 초등학교 주변 도로 한번 보세요. 도대체 그린벨트로 몇십년 묶어놓고, 지역 주민을 위해 뭘 했나. 애들 차에 치일까 걱정되고 온통 웅덩이에 울뚱불퉁한 돌에,, 이지경으로 집값, 땅값 오를까 묶어 놓다가, 수용해서 뻥튀기 해먹는 짓을 아무렇치도 않게 하고, 아파트 들어온다고 좋아라 하는 외지인들,, 원주민은 억울 합니다. 공산주의가 따로 없는 현실입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양도세 60% 감면’ 건의 고승선 기자 2019/03/19/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대책위-국토부’ 첫 간담회 고승선 기자 2019/03/18/
[제3기 신도시] 하남, “삶의 터전 강탈하는 신도시 백지화” 고승선 기자 2019/03/15/
[제3기 신도시] 하남, “만남의 광장에 대한 통합검토 필요” 고승선 기자 2019/02/26/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이주⋅교통 등 정부에 ‘SOS’ 고승선 기자 2019/02/22/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교통대책 추가수립’ 정부 건의 고승선 기자 2019/02/07/
[제3기 신도시] 하남, 40만㎡ 이상 ‘공업지역 물량’ 요청 고승선 기자 2019/01/31/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기업이주대책’에 힘 합치자 고승선 기자 2019/01/29/
[제3기 신도시] 하남, 김상호 시장 ‘밀가루 세례’ 봉변 고승선 기자 2019/01/28/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로 7개 건설사업 취소⋅변경 고승선 기자 2019/01/17/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폐기물, 취⋅정수장’ 신설필요 고승선 기자 2019/01/15/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발표, 즉각 철회하라” 고승선 기자 2019/01/11/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만남의 광장 연결IC’등 협의 고승선 기자 2019/01/10/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로 5000명 일자리 위기 직면 고승선 기자 2019/01/08/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사업시행자’에 하남시 포함 고승선 기자 2019/01/07/
[제3기 신도시] 하남, ‘문화유적 통째로 사라질 위기’ 고승선 기자 2019/01/03/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주민 재산권 침해하는 위법’ 고승선 기자 2019/01/03/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3호선 역사위치 효용성 제기 고승선 기자 2018/12/31/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년초 ‘신도시 반대’ 첫 대규모 집회 고승선 기자 2018/12/27/
[제3기 신도시] 하남, ‘수석대교 결사반대’ 미사 집단 반발 고승선 기자 2018/12/24/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