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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춘궁동 649만㎡ 신도시 건설
국토부, 지하철 3호선 연장⋅서울∼양평고속도로 선 시공...발표
고승선 기자

<속보> 하남시 천현⋅춘궁동 일원 649만㎡에 신도시가 건설된다. 

 

200만평 규모에 이르는 신도시 건설은 천현동 천현⋅교산지구∼춘궁동 마을버스 종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각종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춘궁동 전역이 신도시 개발에 포함됨으로서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도시권에서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하남시를 포함 과천⋅남양주⋅인천계양 등 4개 지역을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으로 발표했다.

 

김 장관은 하남 교산지역의 경우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고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를 선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도시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 확보를 위해 도시지원용지시설을 2배로 확대하고 유치원은 100% 국공립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 맞춤형 신도시 개발로 추진하며 원주민들의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부의 신도시 발표에 따라 소위 개벽을 하게 될 춘궁동 일원.     © 시티뉴스

 

한편 3기 신도시 발표에 하남교산(649만㎡)이 포함된 것과 관련 김 장관 발표 자리에 함께했던 김상호 시장은 오후 1시 30분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기로 해 신도시 발표에 따른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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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11:39]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감북 18/12/19 [12:40]
나는? 수정 삭제
하남시민 18/12/19 [15:06]
9호선이나 빨리 해결해주세요. 수정 삭제
쓰팔 18/12/19 [15:17]
조오옷까요 언제 착공해서 언제 완공한다는 말도없는 야들은 데갈빡이 노가다리서 글까 수정 삭제
고골 18/12/19 [15:37]
완전히 날벼락 무슨 신도시를 촌구석에다 하나 농사는 다졌네 쥐꼬리 보상으로 어이살꼬 수정 삭제
환영 18/12/19 [16:12]
하남 발전을 위해 환영합니다. 시장님 화이팅! 수정 삭제
하남시하사창동 18/12/19 [16:15]
그린벨트 농사짓고사는 원주민은 억울해서 어떡하나 보상은 턱없이 적게주는 중앙정부 H는 땅장하고 그린벨트에 수십년 사는것도 억울한데 만만한게 토지주냐 실거래? 금액으로 토지보상하라 수정 삭제
춘궁동 18/12/19 [16:31]
하남김상호시장은 하남시 좋은땅 중앙정부한테 뻬끼고 개발이익 땅장사 H에게 주고 토지주는 억울하게 보상은턱없이 적게주고 신도시 미사지구,보상 감일감이지구, 보상을 보면 잘 말해주고있다 수정 삭제
알파 18/12/19 [17:53]
이왕 시작하실거라면 어느 신도시보다 멋지고 폼나고 실속있는 도시, 하남시의 랜드마크의거리로 건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도심쪽의 발전도 같이 기대해 봅니다, 수정 삭제
국회입성하겠네 18/12/19 [18:50]
하남시와 토지소유주들에게 돌아가야될 막대한 개발이익을 LH와 경기도에 헌납했네. 내후년에 시장 그만두고 공로로 공천받아서 국개의원 되겠네.토지주들 엿된거여~ 수정 삭제
고골 18/12/20 [04:39]
씨벌 엿은 주도적으로 신도시 지정한 넘들이 돼야지 누구맘대로 신도시야 욕나온다. 수정 삭제
이상해~좀 18/12/20 [08:42]
몬가 이상해~ 3기 신도시개발 다른지역 신도시개발에 해당지역 공사가 같이 참여하는데~ 왜 하남은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을까?...또 개발이익을 LH와 경기도시공사에 헌납?...하남시는 이익금 기부천사? 수정 삭제
고골인 18/12/20 [11:25]
원주민들 피눈물나게하지 마세요 엘에치 배불뚝이 되겠소 주민들 돈 긁거모아 배 터지겠소 억울한 놈은 쥐꼬리 보상 원주민들... 할복이라도 해야하나~ 수정 삭제
의견 18/12/20 [16:37]
정말 걱정입니다. 원주민의 의견은 무시한채 신도시 건설이라니요?
시장님 기자회견한거 보면 원주민의 보상을 제일 우선 순위로 하신다고 했는데
과연 그 약속이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하남시가 무슨 힘이 있다고, 걱정입니다.
미사, 감일때 처럼 헐값에 팔려고 하지마십시요. 시골 산다고 농사 진다고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남 주민이 무슨 호구로 보이나? 정적한 보상과 정책이 아니면 신도시는 무산되어야 합니다. 수정 삭제
천현동 18/12/21 [10:42]
20년간 이곳에서 장사 하면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가란건 죽으란 것과 진배없다. 강제수용 절대 못한다. 수정 삭제
상사창동 18/12/21 [11:21]
하루 아침에 몇개동을 잡아먹히는 꼴이되었다 천지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없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백주 대낮에 모든것을 빼앗기는 일이 가당키나한것인가 주민들 의견은 한번도 듣지않고 전쟁통도 아닌데 이런일이 백주 대낮에 일어났다 차후일은 그들의 마음을 달래는 일 모두가 이곳에 정착하고 마음 다치는일 없도록 해야할것이다 만약 주민들 사유재산을 쥐꼬리 보상으로 해결한다면 주민들 두번 죽이는 일이된다 수정 삭제
천현동 18/12/24 [14:41]
뉴스테이 지나가 한숨 돌리니 3기신도시라니 미치고 팔짝 뛸노릇이네! 이를 어디다 하소연 한단 말인가. ㅠㅠ 3기 신도시 철회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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