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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백년도시위원회’ 150명 응모
6일까지 인선작업 완료, 15일 워크숍 갖고 공식 출범
고승선 기자

50명을 선발하는 ‘백년도시위원회’ 공개모집에 150여 명이 응모, 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에서는 4일 중 2명의 의원을 별도 추천하게 된다.

 

3일까지 접수된 공모결과 남성과 여성은 7대3, 전문가와 시민은 5대 5 수준의 비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돼 관내⋅외 인사가 절반씩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 관내 인사로는 전직 국장출신의 공무원 4∼5명과 미사⋅위례 등 지역대표성을 가진 인물들도 참여했다.

 

시는 4일부터 이들 응모자들에 대한 선별심사에 들어가 6일까지 50명으로 구성된 ‘백년도시위원회’ 명단을 확정키로 했다.

 

선별심사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 백년도시위원장을 맞게 될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와 시정준비단장을 역임한 정경배 보건사회연구원장 그리고 정책보좌가 참여하게 된다.   

 

시는 6일까지 인선작업을 마무리 한 뒤 15일 전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별도의 장소에서 워크숍을 갖기로 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위원들간 상견례와 소양 오리엔테이션, 2부에서는 5개 분과위위원회 배분 및 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의 향후 역할을 비롯 운영세칙 등 매뉴얼 논의를 확정하게 된다.

 

백년도시위원회는 하남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설계를 위한 자문기구로 성별대비 60%를 넘지 않는 범위로 구성키로 해 총 50명 위원 중 여성위원이 적어도 20명 이상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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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0: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잘뽑아라 18/12/04 [10:56]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수정 삭제
이리저리 18/12/04 [13:33]
위원회가 사업의 거수기로 전락한지 오래인데 능력도 전문성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중복으로 가입되어 수당이나 타 먹으려는 인사들이 대량으로 지원한 모양이네. 뭐시기 졸개들이 대거 입성하여 시정을 좌지우지 할거라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사실일까? 수정 삭제
보인다 18/12/04 [14:44]
그동안 정책 결정 과정이나 결과가 불보듯이 뻔한데 뭐 기대 할것은 있나요????? 그야말로 말로만 요란할 뿐이지요 수정 삭제
하남인 18/12/04 [21:18]
하남 100년 이라 ! 소탐대실 이라 당장 필요한것 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처리 하심이...... 수정 삭제
위례인 18/12/08 [23:31]
평상시 그분 스타일대로라면, 위원들 배가 산으로 올라가다 보면 아마도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서 소신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할게 뻔한데 오래지 않아 위원회 무용론이 대두될 것같아서 기대보다 걱정이 ㅜ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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