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8.12.11 [04:03]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정치
광주, “2019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
신동헌 시장, 내년 예산안 제출 시정방침 제시...2019년 시정연설
한근영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광주시의회 정례회에 출석,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은 광주의 새로운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실현시키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5대 시정방침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먼저, 취임 6개월 동안의 성과로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희망콜택시 증설과 천원택시 도입 △공영버스 노선 신설, 보도육교 개선사업 △안심통학로 확보 사업 등 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지원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혁신교육지구 유치 추진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지원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교육경비 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경안천 누리길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우리시만의 특색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질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동주택 하자제로 선포식’과 ‘너른 고을 청정광주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의식 향상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이 편안해 하는 행정을 위해 시민불편 전담기구 설치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고,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운영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수렴된 시민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월 28일 시청광장에서 펼쳐진 ‘제1회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비단 도로를 넓히고, 건물을 세우는 일에만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다고 했다.

 

이어 신 시장은 2019년은 광주시와 제8대 시의회가 지난 6개월간 그려온 광주의 새로운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실현시키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민선7기 5대 시정방침을 밝혔다.

 

▲ 신동헌 시장이 3일 속개된 광주시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출석해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시티뉴스

 

 

신 시장은 첫째,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총 26건 3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역의 자치재정권과 자치분권을 강화하고자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 총 84건 47억원의 사업비를 배분했다”고 전했다.

 

둘째,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 하겠다”며 “양질의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314억원을 편성하고 광주역세권 허브형 하이테크노벨리 조성과 온라인 상생장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재정지원 수준에 그쳤던 농업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지역푸드 플랜 구축과 도시농업 기반 조성으로 농업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2019년도를 광주문화 융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 대폭 증가한  268억원의 교육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능평초 시설복합화를 포함한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실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아울러 ‘문화·관광’ 분야에 총 287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 개발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문화재단 설립 추진으로 지역에 흩어져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결집시켜 지역과 역사를 살리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새로운 지역축제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넷째,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일반회계 총 예산의 40%를 차지하는 3,29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젊은 엄마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첫째아이부터 3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4개소 이상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추가로 확대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무상급식과 치료시스템을 완비하고, 청소년 문화의 집과 위탁형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제도권 안과 밖의 청소년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다섯째,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시장은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전년대비 44% 상향된 총 7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 및 도심 환경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도로·교통’ 분야에 총 1,075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 공사 등 계획 중인 각종 도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인구밀집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국지도 57호선 확장, 신현리 우회도로 건설, 지방도 325호선 중부 IC설치 등 대규모 사업들도 빠른 진척을 보일 수 있도록 상급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8/12/03 [12:4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광주시민 18/12/03 [16:12]
광주역에 쇼핑센터 좀 유치해 주세요 쇼핑할때가 없고 먹을때도 너무 부족합니다. 인구가 37만명이 넘는데 큰 쇼핑센터가 어쩌면 한군데도 없습니까? 이마트 작은것 하나가지고 37만의 쇼핑을 충족할수 있나요? 판교 죽전으로 원정쇼핑 당기는것도 지겹습니다. 수정 삭제
언제쯤 18/12/03 [16:32]
수서광주복선전철은 이제 물건너 갔나 보네요. 북한 철도건설 때문에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수정 삭제
광주인 18/12/03 [21:14]
하남에는 이번에 미사 강변에 1500평에 하나로 마트 착공들어갔던대 광주는 뭐하나 몰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2019년 시정연설] 하남, “신도시⋅원도심 균형에 우선” 고승선 기자 2018/12/03/
[2019년 시정연설] 광주, “2019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 한근영 기자 2018/12/0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