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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민이 좋아합니다, 아니 불편합니다
<신문고> 위례신도시, 영유아 부모위한 보건지소 속히 설치해 달라
시티뉴스

위례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 자녀를 둔 김선미씨는 하남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영유아 부모들이 겪고 있는 보건 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을 ‘시민이 좋아합니다. 아니 시민이 불편합니다.’는 제목으로 공개의 글을 올렸다.<편집자 주>  

 

시민이 좋아합니다. 아니 시민이 불편합니다.

저는 하남 학암동 위례신도시 주민입니다.

 

하남으로 이사 오기 전 산모교실, 영양 교육, 영유아 교실, 아이들 구강 검진 및 불소도포 등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해당 보건소에서 불편 없이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으로 이사 온 후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보건소가 그렇습니다.

 

신도시 특성상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많아 보건소 서비스 이용률은 높으나 위치상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남 건강버스를 운영한다고 하지만 2-3시간 정차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임박해 방문했더니 그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여기가 산간벽지 오지 마을도 아니고. 그거 보며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시민으로서 시장님께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현재 하남 위례동주민센터 건물내에 보건지소를 속히 설치 운영해 주십시오.

2.보건지소 설치가 어렵다면 성남시와 업무 협약을 맺어 하남위례동 시민들도 성남수정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과도 직결된 만큼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하남시에 세금을 내고 있지만 하남시는 하남위례 시민들에게 주는 혜택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한편 하남시보건소에 따르면 위례보건지소 설치는 용역 중에 있는 복합커뮤니센터 내에 들어설 계획이며 2019년 부지확보가 확정, 필요한 예산반영 이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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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09:56]  최종편집: ⓒ 시티뉴스
 
가지가지 18/11/29 [12:19] 수정 삭제
  보건소 가까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세요
111 18/11/29 [14:43] 수정 삭제
  관할역할 못하면 위례는 타지역으로 넘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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