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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H1 사업자 취소 처분’ 초읽기
공사, “통보 임박했다” ↔ 민간사업자,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채비
고승선 기자

<속보>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대우(주)를 대표사로 한 대우태영컨소시엄을 상대로 한 하남도시공사의 ‘사업자 취소 처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법률자문 등 내부검토를 논의해 왔던 공사는 20일 민간사업자 관계자를 공사로 초청, 일종의 소명기회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끝으로 최종 취소처분 통보라는 카운트다운에 접어들었다.

 

이날 회의는 형식은 소명자리를 빌렸으나 결론은 지난달 31일 김상호 시장이 결정한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취소’를 절대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상호 입장차만 교환하는 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도시공사 김이기 사장직무대행은 “취소 처분 통보만 남았다.”며 “통보 시기는 특정할 수 없지만 임박했다.”고 밝혀 이르면 추석연휴 이전 또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사업자 관계자는 “사업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해 1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와서 뒤늦게 문제가 있다고 하니 양측(공사와 컨소시엄) 모두 난감한 상황”이라며 “고민을 털어놓는 데 그쳤다.”고 했다.

 

이어 “공사로부터 사업자 선정 취소 처분이 통보되면 즉각 컨소시엄 명의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본안소송(민사소송)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간사업자인 미래에셋과 태영건설 대표들은 김상호 시장의 ‘사업자 선정 취소 결정’ 발표 이후 하남시를 방문, 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소명할 기회도 없이 취소결정을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명기회를 요구,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소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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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3:0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시 18/09/20 [13:54]
하남시에서는 할줄 아는것이 취소밖에 없습니까???? 이번 교산동건도 벌써 세번째 취소입니다. 유니온스케어취소, 모든협의 다해놓고 감북지구 취소, 하산곡지구취소, 열병합발전소 취소, 천현지구 협의는 대꾸도없고 비리는 누구보다 발빠르고, 참 공무원들도 피곤하겠네요. 수정 삭제
천현동 18/09/20 [16:13]
토지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 놨으니 토지주만 열받게 생겼네~ 수정 삭제
객산 18/09/21 [10:42]
하남발전을 위한다는 시와 개발이익을 바라보고 밀려들어오는 개발업체들에 횡포에 대항할 힘도없이 오랜시간 그린밸트에 묶여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원주민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는 그들에 이해관계에 얽혀 한숨만 늘어난는 원주민들에 피해는 어디에도 찾아 볼수가 없는 결정들, 도데체 누구를 위한 개발이고 검토인가? 정신들 차려야 할겁니다 수정 삭제
고골 18/09/21 [10:44]
취소...취소....또 취소 하남시도 취소로 갑시다 이전 광주군 동부면으로...되는것 없는 하남시 명박이가 헛발질한 미사신도시만 그나마 버티네요 지하철은 시대흐름이고... 수정 삭제
하남시민 18/09/25 [09:21]
도대체 언제 시 발전을 하려고합니까 교산지구 어렵게 여지껏 왔는데 발표가 내일모레인데 이제와서 이의제기 한것도 이상하고 그것을 받이들인 시장도??? 이제 다시 시작하면 하세월 일텐데 손자대 가서나 할려나? 제발 대 를위해서 일 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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