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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구거리’ 특화사업 가속
타당성 및 기본설계 용역...2021년~2020년 세계가구박람회 개최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지역의 가구산업을 특화사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첫 시발점으로 가구거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주에 가구거리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에 타당성 및 기본설계용역을 의뢰한다.

 

시는 용역을 통해 △광주시 가구산업 발전방향과 △사업여건 분석 △사업 타당성 분석(대상지 제안, 가구거리 조성방안, 사업 타당성 분석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조성거리 컨셉, 설계 및 구축 방안 등) △기대효과 및 관리운영방안 등을 수립하게 된다.

 

가구거리 조성사업은 가구업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과 조형물, 전시장 등을 조성하게 되며, 동시에 가구제조업, 전시판매장, 가구부품업 등 민간단체로 가구협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구거리 조성 이후 가구특구로 지정, 특화산업에 대한 육성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가구특구로 지정되면 향후 2021년~2020년 세계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으로,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박람회 개최 등 타당성 검토와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광주에는 현재 △오포읍 48곳 △초월읍 85곳 △곤지암읍 42곳 △도척면 46곳 △송정동 4곳 △광남동 58곳 등 283개 가구제조업이 등록, 조업을 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10년 전 초월~곤지암까지 3번국도변을 중심으로 가구점들이 즐비하고 가구거리협회도 있었으나 경기불황 등으로 점차 쇠퇴해가고, 현재는 오포 추자리 43번국도 변으로 많은 가구점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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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2:18]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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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행정 18/09/19 [17:05]
이케아가 있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광주시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대형 쇼핑몰좀 유치해 주세요 광주시 너무 불편해서 못살겠어요 수정 삭제
제발 좀!! 18/09/19 [17:38]
가구거리? 90년대초에 쌍령동 고개 너머 도평리 입구에서부터 산이리까지 가구 판매장이 성황했었긴했다. 지금은? 누가 제안을했고 누가 입안을하고 결정은 어느사람이 하는지 몰라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했다. 공무원 당신들 현장을 가봤나? 소득이 늘어나고 눈높이는 하늘을 질러 이케아 같은 유럽 중가의 가구들이 속속 들이치는데 쇠퇴해가는 가구거리 발상이라니.. 새로 들어선 정책입안자들 수준이 이정도 인가? 뭔가 정책을 하려면 자주 돌아보고 시민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결정을 내려야지 30년전 향슈를 지금 어게인한다는데 놀라움이 신동헌 시장님 이하 정책 입안자 여러분들 생각를 하고 결정하세요 제발!! 우르르 몰려 해외여행이나 다닐생각 말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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