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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팔당댐~도마삼거리’ 확장 타당성 용역
국토부, 하남시 건의수용...6.9km ‘국도 5개년 계획’ 반영 검토
고승선 기자

하남시 배알미동 팔당댐 공도교 입구에서 광주시 퇴촌면 도마삼거리간 국도45호선 확장과 관련 정부차원의 타당성 분석(경제성)을 위한 용역이 시작됐다.

 

이 용역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신팔당대교(하남∼남양주시 와부)가 왕복 2차선 건설로 확정, 그동안 4차선을 주장했던 하남시가 차선책으로 작년 6월부터 국도45호선 확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것을 국토교통부가 수용함으로서 진행하게 된 것.

 

▲ 왕복 4차선에서 왕복 2차선으로 도로가 좁아지고 있는 팔당댐 공도교 입구지점인 국도 45호선     © 시티뉴스

 

국토부는 타당성 용역을 통해 교통량 분산 효과와 경제성이 인정되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하남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에 들어간 구간은 하남에서 공도교 입구까지 4차선을 유지하다 2차선으로 축소되는 공도교 입구 지점부터 광주시 퇴촌면 도마삼거리까지 총 연장 6.9km로 현행 왕복 2차선을 왕복 4차선으로 늘리는 ‘국도45호선 확장’ 계획이다.

 

6.9km는 행정구역상 하남시 구간 1.38km, 광주시 구간 5.52km로 사업비는 약 850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남시 건설과 관계자는 “국토부가 하남시 건의를 수용, 이 구간 타당성 분석을 위한 용역이 진행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용역 결과 타당성이 입증되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 4차선으로 확장하게 된다.”고 말해 이번 용역이 5개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사전조치 성격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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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0:19]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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