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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H1사업자 취소’ 공사 법률검토 돌입
‘감사원과 시 감사결과 다르다’...시 주문결정 통보에 내용검토 착수
고승선 기자

<속보> “내용이 특별히 바뀐 게 없는데 감사원과 시 자치 감사 결과가 다른 것 같아 법률자문 등 내부검토논의를 통해 결정하겠다.”

 

하남도시공사 김이기 사장직무대행은 31일 김상호 시장이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기로 결정, 이를 공사에 주문키로 한 결과에 대해 “취소에 대한 판단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갑작스런 일로 현재로서는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시의 통보결과를 놓고 이제 내부검토 논의를 시작한 만큼 법률자문을 받은 이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했다.

 

임직원 징계 주문에 대해 그는 “징계문제보다 사업자 선정 취소가 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사업자 취소 여부가 결정된 이후 관련자 징계를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김 시장의 ‘우선협상장 선정 취소 및 징계 주문 결정’ 직후 31일자로 공사에 감사결과를 보내 후속조치 이행을 통보했다.

 

시의 감사결과 통보에 따른 이행은 1개월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

 

한편 내부검토 논의에 들어간 도시공사는 법률자문검토와 함께 하남시에 재심의를 요청하는 문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사가 재심의를 요청할 경우 시가 이를 수용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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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3 [11:0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개기는건가? 18/09/03 [13:19]
하남시 산하기관에 불과한 도개공이 시장에게 개기는듯 보이네.그래서 관련자들 모두 업무 배제 시키고 강제 휴직 후 조사해서 파면대상은 파면하고 고발대상은 고발해야지 지금처럼 하면 자신과 자신의 조직보호를 위해 감추고 조작하고 살아나려고 발버둥 친다.즉시 관련자들 모두 업무 배제 시켜고 검찰에 고발부터 하라. 수정 삭제
팩트 18/09/03 [13:28]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시의회가 감사 청구의 자격이 없다는 각하 처분이고 시 자체감사 결과는 업체 선정과정에서의 불공정성과 봉인의 임의 해제와 기 제시된 조건의 임의 변경에 따른 가점의 유불리등 절차상의 오류를 지적한 것으로 큰 차이가 있다.단순 업무의 실수인지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행위인지의 여부는 사법적 조사를 통하면 모두 밝혀질 것이다.4대강 감사를 할때마다 다르게 발표하는 감사원이나 전 오시장 시절 감사해서 문제 없다고 했다는 자체 감사나 그밥에 그나물 아니냐.권력의 눈치보고 입맛에 ?추는 감사라면 다 필요 없다.그냥 사법적 판단에 맏기면 된다.관련자들 모두 고발해서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수정 삭제
시와 맞서군 18/09/03 [13:49]
누가 이기는지 궁금하네~ 시장이 더 어린가보지? 수정 삭제
웃김 18/09/03 [14:12]
이건 또 뭐지? 시장알기를 뭣같이 아니 이러지. 수정 삭제
신중 18/09/03 [16:29]
사업규모가 있는데 감정적으로 처리할일은 아니다. 동네 강아지 쫄레쫄레 따르듯 자기생각없는 의사결정은 더욱 안된다. 탈락한업체의 개들이 너무많군. 냉정한 검토와 판단이 필요하다. 소신을 가지고 일해라. 시장도 신중히 판단해 내린결정일테고 큰사업하는 시소속 실 과 면 바로 바로 따라야지 독립된 공사라면 독립적인 판단은 기본이지. 저렇게 얘기하는거 누구나할수있다. 전체를 모르는 일반인은 조용히 지켜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라면 괜챦지 지방공사는 정치적으로 움직일수밖에 LH공사가 하자! 수정 삭제
불법녹취 18/09/03 [16:40]
허락없는 불법적인 녹취도 의도적이네 공정성없이 문제였다면 심사일정진행에 반대했어야지 떨어지니까 저러는거 문제있네 수정 삭제
정당한 집행 18/09/04 [07:44]
감사원에 청구된 감사요청은 2번 이다. 시의회의 청구는 청구인 자격이 안되어 각하가 되었고, 시민 400여명이 감사 청구된 사항에 대해서 감사원은 안건심의를 하여 감사청구인에게 기각사유를 통보해 주었다. 감사원에서 감사를 안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다. 수정 삭제
하남주민 18/09/04 [11:46]
금번에 하남시장님께서 사업자선정을 취소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는데, 도시공사는 이에 응하지 않는 내용이네요. 시에서 조사를 해서 사업자선정 취소를 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공사가 하남시장님께 항거하는거 같아 씁씁하네요. 수정 삭제
덕풍동 18/09/04 [13:17]
누가봐도 항명이고 조직보호가 작동한 것 같다. 도공이 과하게 반응하는 것은 누가봐도 뭔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공무원이 뭐하러 시장한테 반항하겠나. 더 큰 잘못이 있으니 저러는거 아니겠나? 수정 삭제
들러리 18/09/07 [17:51]
도시공사도 준공무원 인데 시장에게 어필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일것이다. 감사청구 기각도 그렇고, 전 시장의 지명된 도시공사 사장의 물갈이도 그렇고, 입찰에 탈락한 기업의 들러리 서는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다. 젊은 시장님 더큰 대의를 갖고 시정을 임하여야 낙하산 공천이란 이야기와 다음시장출마에 더 떳떳하지 않을까 생각됨니다. 수정 삭제
각종공사를 조금 아는 사람. 18/09/09 [12:26]
제발 알고 댓글 좀 답시다!!!!!!!!!!!!!!!!
내가 보기엔 시장에 대항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의 승인과 취소결정은 시장이 바뀔때 마다 시장이 맘대로 하는데
그에 대한 법적대응(손해배상청구 등의 반발과 신뢰도등 각종 문제의 해결은 사업주체가 해야됨)은
도시공사가 모든 것들을 이행하고 치뤄야 할 일이지요.

피래미들이 무슨 힘이있나요?...
모두가 시장이 승인해서 하는 일들 일 뿐이지만 피해는 모두 피래미들이......
대가리들은 모두 피해가고 일하는 떨거지들이 지고 가야하는 현실임을,,,
정권이 바뀔때 마다 사업을 완료한 것들은 관리안하고 방치해버리거나,,,
계획하거나 진행하던 일들이 취소되고, 변경되고 !!!!!!!!!!!!
(예:명품아웃랫매장이 신세계명품관으로, 모두 취소된 대학유치등과 임대주택등...)많지요......

"자신의 치적"이나 "자신의 주변"을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지속되어온 현실일 뿐 입니다.
"치적을 좋아하는 군주는 망한다는 말이 있던가?"
허긴 나라도 망해가고......내 보기엔 피래미들만 불쌍할 뿐!!!!!!!
"피래미 잡아 명분쌓기?...ㅎ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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