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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새로운 견주를 찾습니다
감일 학대견 66마리 관리 보호 중...무료 분양 실시
한근영 기자

하남시는 감일지구 불법사육장 피학대견 66마리를 무료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피학대견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새로운 주인을 찾을 때가지 임시보호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의 관리 하에 보호 관리 중이며, 도사, 진도, 믹스, 스피츠 등 총 66마리이다.

 

피학대견 입양희망자의 자격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보호의식을 가진 누구나 입양이 가능하다. 단 1인 3마리로 입양으로 제한되며 상업 목적의 입양은 금지된다.

 

▲ 하남시가 감일지구 불법사육장 피학대견 66마리를 무료로 분양한다.     © 시티뉴스

 

 

시 관계자는 “현재 피학대견은 광견병 등 3가지 예방접종을 했고 관리수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상태이며 앞으로 함께 할 새 가족에게 분양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입양은 하남동물병원(031-793-7802)에서 사전상담 및 분양확인서를 작성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 농식품위생과 동물방역팀(031-790-6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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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11:1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개 와 인간 18/08/12 [06:39]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는것 자체를 반대하는것이아니라 왜 개를 반려견을 넘어 가족이라 부르고 자식이라 부르나? 부부가 개를 데리고 가다가 아빠한테 가라 엄마한테가라하고 주고 받는 말은 참으로 인간모독으로 어떻게 개엄마 개 아빠로 자처하여 인간을 스스로 개와 동급으로 개의 영역으로 밀어넣는가? 한심한 일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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