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8.09.24 [22:01]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정치
하남, 공직내부 신임 시장에 신뢰감 팽배
주간정책회의, 인사⋅조직⋅발전방향 의견제시...인수위 전달 예정
고승선 기자

7월 2일 취임과 함께 출범하는 김상호 시장 체제와 관련 하남시 공직 내부가 종전과는 다른 신뢰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인사에 있어 지역 연고가 아닌 능력을 우선할 것이라는 평가 속에 인사 시스템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공직 내부 스스로 체질 개선에 대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금까지 시장이 독점했던 권한을 부시장과 국장에게 일정량 분산, 역할분담에 따른 책임을 강화하는 시스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런 기우는 28일 김상호 신임 시장 취임에 앞서 마지막으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두드러지게 표출, 고무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김양호 부시장 주재아래 국장⋅과장⋅동장 등 간부진이 참석한 이날 정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인사가 지역 연고에 치중, 불이익으로 인한 사기 저하를 초래해 온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과 △시장 중심의 권한을 분산, 체계를 갖춘 공조직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점 △조직이 시정 발전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를 갖춰야 한다는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장은 이 같은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될 수 있도록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이날 수렴된 간부들의 의견을 김상호 시장 인수위(시정준비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정책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참석자 대부분이 신임 시장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인사기준과 시장의 권한 분산, 일하기 위한 시스템 전환 등 이날 제시된 의견들은 지금까지 정책회의에서 논의된 바 없는 사안들로 한 마디로 당선자에 대한 기대치가 녹아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8/06/28 [11:5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 18/06/28 [13:59]
하남발전 기대해 보련다.제발 잘 해라 전임시장들 꼴 나면 단칼에 수정 삭제
미사 18/06/28 [15:36]
신임시장에 오바하는 부시장이나 장단 맞추는 기레기나...ㅉㅉ 수정 삭제
적폐청산 18/06/29 [09:44]
김상호 하남 시장 당선을 축하 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김상호 당선자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문제인 정부가 추진하는 적폐청산에 동력을 더하고 지방정부내에 만연한 적폐를 청산하라는 시민의 명령의 승리라고 봅니다.지난 8년여의 민주당이 장악한 하남시내에서 벌어진 각종 비리와 직권남용 공무원 인사등 만연한 적폐를 일소하고 새로운 하남을 건설해 달라는 준엄한 시민의 명령이며 간절함의 승리인 것입니다.시정인수에 경황도 없고 바쁘리라 생각하나 제일먼저 할일은 지난8년간 하남시청내에서 벌어진 각종 인허가 비리와 공무원 승진 인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시정해야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문제점을 발견하고도 형식적 제제나 봐주기로 마무리 한다면 4년 후의 하남시 민심은 어디 있을지 끝이 보인다고 볼수 있다.선거과정에서의 일부 인사는 공신일수도 있으나 일부는 시장의 발목을 잡는 적폐의 본산일수도 있다.이들부터 과감히 정리를 해야 시장의 운신이 자유롭다.기득권 세력이나 토호들에 발목 잡히면 과거의 적폐와 동일한 또다른 적폐로 전락할 것이다.문제인 정부의 성공과 하남시의 발전 ,김상호 시장 개인의 정치적 성장을 위해서도 이들부터 도려내고 이들과 결탁한 일부 공무원들이 가리고 있는 적폐를 말끔히 도려내야 한다.특히 정치판 기웃거리는 퇴직공무원의 전관예우도 말끔히 제거하고 민간에서 이들을 대신해야 한다.이들을 중용하면 시장은 이들의 장막에 싸여 허수아비나 아바타가 될 확율이 뻔해 보입니다.이들때문에 고통받고 눈물흘리는 억울한 시민들도 많다는 사실을 직시했으면 합니다.김상호 시장은 재선 3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큰 국가경영을 위한 꿈을 키우는데 하남시장 직책의 중요성도 인식 했으면 합니다.시민 누구나 억울함이 없는 투명한 시정과 풍요로운 하남을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정 삭제
적폐청산2 18/07/02 [08:34]
위의 분 말씀에 백배 동감합니다.
적폐의 당사자는 아직도 정신 못파리고 갖은 권모술수를 꾸미고 있다죠?
능력도 깜도 안되면서 시정을 난도질하고 각종 이권, 비리에 공무원 인사까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도라는데 무슨 연고인지 가벼운 처벌도 무죄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동네 창피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정책회의] 하남, 감일지구 현안 주간정책회의 한근영 기자 2018/08/03/
[정책회의 ] 하남, ‘원칙→시스템→의사결정’ 고승선 기자 2018/07/05/
[정책회의 ] 하남, 공직내부 신임 시장에 신뢰감 팽배 고승선 기자 2018/06/28/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