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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억동 “퇴임후 가족과 보내고 싶다”
“총선 등 향후 계획은 아직 미정...건강이 최고”
한근영 기자

오는 29일 퇴임식을 앞두고 있는 조억동 광주시장이 퇴임 후 가족들과 보내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조 시장은 22일 오전 시장집무실에서 출입기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는 며칠 남지 않은 퇴임 때까지 시장 본연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의원 8년과 시장직 12년 등 2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된 조 시장은 “20여년간 공무를 수행하면서 그동안 가정에 소홀했던 만큼 부인과 아이들, 손주들이 그립다. 가족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며 “향후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광주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사회기반 시설 부족 등의 많은 문제가 야기됐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떠나게 돼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 29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조억동 시장     © 시티뉴스

 

 

그러면서 그는 차기 총선 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지금으로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남은 일정(시장 임기) 잘 마무리하는데 열중하겠다”고 했다.

 

조 시장은 또 “최근 들어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그간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의회 제3대~4대 의원과 광주시의회 제4대 전반기 의회의장, 민선4기~6기 광주시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 간 정치활동에 몸담아 왔다.

 

조 시장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10층 대회의실서 퇴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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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2 [12:50]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능력 18/06/22 [13:58]
광주시정이 복마전이라는 얘기가 많은 것이 무엇때문인지 모으믄가? 광주시 공무원들 정말 너무 복지부동, 마피아 집단같다. 법을 위반했어도 인정하지 않고 서로 짝짜꿍들이다. 검경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시장 12년동안 광주시는 종피아집단화 되었는데 이런 평가를 나만이 내리는 것일까? 수정 삭제
뭐여뭐여 18/06/23 [16:17]
등잔밑이어두운걸 인저알앗드레요 손톱밑에 가시든걸 인저알앗드레요 그동안 칭찬에 ?방에 허송세월보내고 돌이켜보니 후회막금이네요 태평성대 노래부르다가 원망이 하늘을 찌르네요 수정 삭제
태전동 18/06/24 [08:56]
12년 동안수고 많이 하셨씀다. 상도 많이 받으셨던데 상패 정리하시면서 편안하게 쉬세요. . 수정 삭제
신현리 18/06/28 [11:17]
무려 12년 동안 광주시의 발전을 저해한 장본인이 드디어 사라지는 군요. 발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로도 확보 안돼있고 무분별한 개발로 광주의 좋은 입지 망치게 방치하고... 많은 광주시민들이 당신을 싫어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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