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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D-1> 김상호 구경서 마지막 호소문
김상호-젊고 강력한 리더십 발휘 구경서-시장 8년 비리와 무능 심판
고승선 기자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으로 앞둔 12일 김상호(더불어민주당) 구경서(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가 유권자들을 향해 마지막 호소문을 띄웠다.

 

김상호 후보는 “지금 하남시에는 강력한 리더십, 젊은 리더십,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저 김상호가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으로 새로운 변화의 리더십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상호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서로 상생하며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고자 여러분 앞에 섰다.”며 “23년 중앙정치에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하남시와 시민여러분들에 대한 애정을 하남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내겠다.”고 했다.

 

구경서 후보는 “지난 16년의 봉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큰 봉사를 다짐하고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호소했다.”며 “시장이나, 동네 골목골목 누비는 동안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저의 손으로 전해져 오는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접하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고 회고 했다.

 

이어 “유세 동안 40만 미래 하남을 위해 능력 있는 사람, 준비된 사람을 뽑아달라고 외쳤으며 민주당 시장 8년 비리와 무능을 심판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며 “오직 하남만 바라본 ‘하남바보’ 구경서를 선택함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하남시가 될 것이며 하남시에 씌워졌던 비리의 얼룩은 말끔히 씻어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우선 13일간의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현장의 소음을 참아주시고, 인근의 교통 혼잡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하남시,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시,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속가능한 자족도시이자 경기도 동부권 문화레저 중심도시 하남을 향한 저의 호소를 경청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상호 후보     © 시티뉴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을 북한과 미국 지도자의 만남이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후의 한반도에는 평화의 물결이 요동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만남을 만들어낸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될 것입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변화에 대한 열망을 만나면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하남시에는 강력한 리더십, 젊은 리더십,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저 김상호가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으로 새로운 변화의 리더십을 세우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인근 광역지자체와 함께 명품도시 하남의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저는 이 하남을 사회적 약자가 희망을 품는 하남, 시민 서로가 서로를 넉넉히 품어주는 하남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장애인, 여성, 노약자, 미혼모,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 다문화가족, 청년실업자, 퇴직자, 독거노인 등 주변에는 사회가 함께 안아주고 보듬어야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회적 약자의 자활을 돕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우선 사회적 약자가 일할 수 있는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며 공정하게 선발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 인센티브도 제공하겠습니다.

 

미혼모,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설을 정비하고,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단체에 대한 지원 늘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무너지신 분들이 다시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습니다. 독거노인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보살피겠습니다. 어르신건강책임부시장을 세워 노인보건정책을 체계적으로 다듬고 보완하겠습니다. 보건지소를 대폭 확대해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고통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주시민교육을 확대 실시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없애고 하남시민이 모두 한 마을,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따뜻해서 강한 하남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내일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입니다.

 

현재, 31개시군중 고소고발 1건 없이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끝까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바른 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합니다.  

 

과거 선거를 되돌아보면 하남시는 전국 투표율과 지지율의 바로미터가 되는 지역입니다. 지난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대통령선거에서도 모든 여론이 하남시의 투표율과 지지율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도 전국투표율 20.14% 보다 높은 20.31%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모든 시민들의 투표참여로 다시 한 번 우리 하남시민의 높은 민주시민의식을 보여주십시오.

 

저는 18세 선거권국민연대 공동대표로서 18세 선거권 부여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목소리가 선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촛불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성공의 첫 단추이자, 하남시의 각종 현안과 갈등을 해결하고 하남시 발전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 김상호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서로 상생하며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고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23년 중앙정치에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하남시와 시민여러분들에 대한 애정을 하남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내겠습니다.

 

하남시민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는 어려운 골목상권과 시민경제를,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풀리지 않는 공공갈등을 해결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하남시,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하남시를 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김상호 후보 드림

 

 

<자유한국당 구경서 시장후보 호소문 전문>

하남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하남 시민 여러분, 어느덧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선 그동안 선거 운동을 이유로 시내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또 적지 않은 소음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구경서 후보     © 시티뉴스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지난 16년의 봉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큰 봉사를 다짐하고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시장이나, 동네 골목골목 누비는 동안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저의 손으로 전해져 오는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접하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유세 동안 40만 미래 하남을 위해 능력있는 사람, 준비된 사람을 뽑아달라고 외쳤습니다.

 

민주당 시장 8년 비리와 무능을 심판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일자리 넘치는 부자하남, 미래가 있는 교육도시, 문화가 있는 품격도시, 살맛나는 복지 하남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의 외침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이제 하남시에 씌워졌던 비리의 얼룩은 말끔히 씻어집니다. 우리 동네가 좀 더 살기 좋아집니다.

 

저, 오직 하남만 바라본 ‘하남바보’ 구경서를 선택함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하남시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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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3:2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로보자 18/06/12 [18:18]
문재인 정부 일 좀하게 이번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확실하게 밀어주고 대선에서 그 결과 성적표를 가지고 국민들이 심판하자! 이제는 야당의 딴지걸기와 발목잡기에 국민들이 직접 제동을 걸어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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