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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도시재생사업' 구도심 활성화 견인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용역 착수, 활성화 대상(노후) 지역 선정
고승선 기자

덕풍동 등 하남시 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생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견인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 용역’이 최근 착수됐다.

 

이 용역은 관련 특별법에 따른 일종의 도시재생전략계획 입안 절차로 그 대상지역(노후 지역)을 선정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의 주된 대상으로 꼽히고 있는 덕풍동 일대 구도심 지역     © 시티뉴스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5개월로 내년 하반기에 로드맵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며 시간적 범위는 2018년을 기준으로 해 2030년을 목표연도로 정하고 있다.

 

내용적 범위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택지개발지구를 제외한 시 전역을 공간적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으나 주된 대상은 구도심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용역에서는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및 지역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경기도로부터 전략계획을 확정 승인받는 데까지 진행된다.  

 

대상지역 선정을 위한 전략계획이 승인(대상지역 선정)되면 이후 대상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별도의 용역이 진행돼 최종 승인 고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I사 등 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2억3500만원에 용역을 체결,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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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0:52]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시민 18/05/14 [12:40]
원주민들의 정착률이 높은 도시재생사업이 더 효과적이다. 갈등과 피해를 양산하는
개발은 사라져야 한다. 수정 삭제
둥지 18/05/16 [06:29]
지구단위계획 해제가 되어야만 가능하지 아닐까요 지주들이 해제를 원해도 해제동의률67%를 충족하지않는한 불가능히지않을까요 현재 지역 주택 조합법은 무주택 자나지주 모두 피해자가 되고 업무대행사 시공사를 ... 수정 삭제
둥지 18/05/16 [06:42]
우리 지주들은 해제를 원하나 사유도로가 많고 다세대 빌라등에서 해제동의를 안하몌 현상황에서 법리적으로 따지면 개발도 요원하고 신축 증축 개축을 할수없어슬럼화가될것이다 알지못하는 일부 시민들은 시장이 개발의지가없는양 호도하고 ? 주민들의 반목은 늘어 갑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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