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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부IC 개설 사업’ 도비 SOS
조억동 시장, 지역현안 해결 경기도 방문...행정1부지사에 지원 요청
한근영 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만나 지방도 325호선 가칭 ‘중부IC 개설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초월읍 산이리∼무갑리의 교통량 분산과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지방도 325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가칭 ‘중부IC 개설공사(초월읍 지월리)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와의 사업추진방식 및 사업비 분담비율 등 협의 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줄 것을 건의했다.

 

▲ 조억동 시장(오른쪽)이 지역현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시티뉴스

 

 

또한,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지난 2016년 처음 막을 올린 광주시 연극협회 창작 뮤지컬 ‘달을 태우다’가 예산부족으로 올해 공연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만큼 정상적인 공연을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논의된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 시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및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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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2:0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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