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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Y과장 임명장 거부
대회의실 복도에 자리배치 등 4개팀 업무 3곳 분산배치 항의
고승선 기자

하남시가 조직개편에 따라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 신설된 여성보육과장으로 임명된 Y과장이 3월 5일 임명장 수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과장급에서 임명장을 거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Y과장의 임명장 거부는 신설된 여성보육과 소관 4개 팀을 3곳으로 분리 배치, 업무관장을 일원화 할 수 없게 한 조직에 대한 불만 표출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고참인 Y과장과 주무 팀인 여성팀을 대회의실 복도에 마련된 직원 회의실(소회의실)에 자리를 배치, 별도의 공간인 이곳에서 과장 포함 5명의 직원만 업무를 보도록 한 게 임명장 거부 사태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 여성보육과장과 주무팀인 여성팀 직원 5명이 근무하게 될 대회의실 옆 복도공간     © 시티뉴스

 

여성보육과는 현재 대회의실 복도 공간에 과장과 주무팀이 또 보육팀과 아동팀은 노인장애인과(종전 사회복지과)에 잔류하고 있고 새일센터팀은 외부에 나가있는 등 조직이 분산돼 있어 업무의 중대성을 고려해 과를 신설한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여성보육과가 분산 배치된 것은 노인장애인과 옆에 있는 일자리센터로 여성보육과를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센터이전이 늦어져 4월 말이나 돼야 외부로 이전할 예정에 있어 이때까지 임시로 사용하기로 한 조치에 따른 것. 

 

사정이 이렇다 보니 Y과장은 물론 여성보육과 직원 전체가 인사 첫 날부터 업무에 혼선을 빚는 등 우왕좌왕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Y과장은 “과가 신설된 만큼 업무관장에 신경을 써야 할 판국에 4개 팀을 3곳으로 분산 배치해 놓고 업무를 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업무를 볼 수 없도록 해 임명장 수여 자리에 나가지 않고 대신 부시장에게 강력하게 이 같은 문제를 항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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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10: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검단산 18/03/05 [12:13]
과장이 용가리 통뼈냐 시청이 비좁은거영 그러게 요로쿠럼햐 미군부대 떠난자리를 행정타운을 맹글고 . 시방 시청자리를 바싸게팔어 그쉬운걸 왜몰러 그렇게 행정타운 크게맹글어서 늘어나는 하남시 청사진 그려야 하능거아녀 ... 수정 삭제
3237 18/03/05 [13:10]
대학유치하겠다고 10년버리더니 결국한다는게 시청짓는거임? 리모델링해서 쓰고 한두푼드는것도아니고 몇백억드는 행정타운반대 수정 삭제
웃기네 18/03/05 [13:33]
대학유치한답시고 혈세 낭비하고 세월만 보내는데 가당치나 한건가? 과거 정치인들의 꼼수 수작에 덕본 놈들 많다던데? 수정 삭제
개판이네 18/03/05 [14:13]
완전 파장 분위기네 과장도 개기고 말단도 내부고발하고 근간의 사건은 하남시청의 구조적인 문제로 보인다.현시장은 장악력 부족하고 전임시장이 분탕질 해놔서 직원들 보신하기 바쁘고 좃도 아닌것들이 어공돼서 공무원 꼬라지 우습게 만들고 한마디로 웃긴다. 내가낸 세금 아깝다. 수정 삭제
어이없음 18/03/05 [22:12]
시장이 얼마나 우숩게 보이면 과장이 인사발령을 거부해
조직장악도 못하면서 시정을 하니 시가 제대로 돌아가겠어?
출산율 때문에 나라가 위태로운데 구색만 맞추려고 여성보육과 만들고 사무실은 갈갈이 찢어놓냐? 너 같으면 일하겠냐?
수정 삭제
시청이전 18/03/06 [09:15]
지금의 하남시 규모로는 힘들고 복잡한 상황 전 이시장 있을때 하남시청 이전에대한 논의때 시청은 이전하는것이 ?는것이었다. 이전 장소는 산곡 미군부대 자리는 말도 않된다 미사지구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데 미사지구에서 가려면 하낭시 끝에서 끝까지 가는 거리다. 미군부대자리는 현실적으로말도 않된다. 미사지구쪽이나 풍산지구 아니면 스타필드쪽에 그린벨트땅이 꾀있다는데 당연히 그쪽 방향이 어느 동 에서 움직여도 형평성이 맞고 편리 할것이닺 하남시청은 이전하는것이 맞다 수정 삭제
시민 18/03/06 [11:03]
과거에 보면 소위 깜도 안되는 것들을 요직에 앉히고 진급을 시키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능력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고 무능력자들이 잘났다고 떠드니 골탕은 시민들이 먹는거다. 일좀 하려는 사람들이 기를 펴고 일을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에 합당한 평가를 해줘라 수정 삭제
시민2 18/03/06 [21:53]
인사참사인가 수정 삭제
하남시민 18/03/13 [18:18]
시청 청사는이미증축하는걸로 모든 준비가결정된걸로 알고있는데 또다시 이전운운하는건 아닌것같네요. 모두 시민의돈으로 하는 정책이니 혼란스럽게 하지 마세요.미군부대자리에 다른 적절한걸 연구해서 유치하여 일자리창출도되고 등등 유익한걸유치하도록해야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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