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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불감시 채용수사’ 3월 중순 종결
수사 마무리 단계, 일부 관련자 진술 불일치로 보강수사 총력
고승선 기자

<속보> 하남시 ‘산불감시원 부정청탁 채용비리’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일부 관련자 진술이 일치하지 않아 보강수사가 불가피, 당초 3월 초 수사를 종결키로 했던 것과는 달리 중순께나 사건을 검찰에 송치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최종점에 있었던 오수봉 시장까지 소환,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끝낸 경찰은 그러나 일부 관련자 진술 내용이 달라 사건 송치에 앞서 보강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보강수사 수위에 대해 경찰은 “말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긋고 “다만 법 절차에 따라 수사를 하겠다.”고 말해 경우에 따라서는 관련자 재소환 수사 등 진술 불일치 해소를 위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장까지 소환한 이상 수사는 마무리 단계”라고 선을 긋고 “사건 종결을 위해서는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경찰 수사가 종결시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과정에서 어느 선까지 기소의견 대상자가 나오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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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11:00]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진실 18/03/02 [22:06]
1. 청탁한 사람에 정말 공직자는 없나요?
2. 시장님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유는 뭔가요?
3. 시장님이 도의적 책임을 지신다고 했는데 뭘 말하시는건가요?
4. 문제된 인원 23명 중 11명을 다시 최종합격으로 처리했다고 하는데 시민들에게 이에 대한 이해는 구하셨나요? 아니 그래도 되나요?

경찰이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경찰은 공평, 공정, 정의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선봉에서 이끌어 주세요. 특히 하남에서.... 수정 삭제
개뿔 18/03/05 [08:38]
- 항상 그래왔듯이 별 성과 없을 겁니다.
미꾸라지같은 인간들 이니까요 ~~~ 수정 삭제
쳇바퀴 18/03/05 [17:13]
오수봉은 깔끔하게 사과하고 사퇴해라 그래야 민주당이 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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