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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화 ‘곤지암’ 제목 변경하라
시, 이미지 훼손 우려 제작사에 제목변경 요구
한근영 기자

곤지암에 있는 정신병원을 소재로 제작된 공포영화 ‘곤지암’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영화가 상영될 경우 곤지암의 이미지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 광주시가 제작사에 영화제목을 바꿔달라고 요청,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된 바 있는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영화다.

 

곤지암읍 신대리에 위치한 이 정신병원(남양신경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죽는다’ 등의 루머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괴담이 부각되면서 매년 10·20대 사이에 공포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찾아온 사람들의 괴성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현재는 철조망 등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태이나 영화를 통해 ‘곤지암 정신병원’이 다시 부각되면 밤에 찾아오는 청소년들로 인해 우범지대 전락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

 

▲ '곤지암'이라는 제목의 영화포스터     © 시티뉴스

 

 

게다가 곤지암의 이미지가 공포, 암흑의 어두운 이미지로 낙인 될 것을 우려한 광주시도 영화제작사에 영화이름을 바꿀 것을 요청했다.

 

시는 최근 영화제작사에 보낸 협조문을 통해 “곤지암이라는 친환경적 이미지 훼손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3호로 지정된 문화재로서의 가치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또 우범지대로 전락해 주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 그리고 시 이미지 훼손, 문화재 가치저하 등을 고려해 영화 개봉 전까지 제목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영화제목을 바꾸지 않을 경우 36만 시민과 함께 영화관람 거부운동 및 법적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곤지암 정신병원’은 20여년 전 원장이 지병으로 사망, 아들이 병원을 이어 운영하려 했으나 만성적자인데다 하수처리시설 등 비용부담에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은 3층 규모의 병동에 입원실, 업무실 등이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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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11:0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영화 해운대는 뭐라 설명하겠습니까?? 광주토박이 18/02/14 [14:27] 수정 삭제
  영화 "해운대"는 그럼 쓰나미로 인식됩니까? 이미 영화 "곤지암"으로 개봉된다는 기사 광주사람들도 알만한 사람을 다 압니다. 더욱이 곤지암 괴담 나돈지가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고 그때는 뭐하다 지금 그러는지..ㅎㅎ 오히려 곤지암으로 개봉하고 기존 괴담은 사실이 아니다란 것이 다 많이 알려질텐데...더욱이 타지사람들이 직접 와보면 광주시가 홍보하고 있는 친환경을 직접 보고갈테고...개인적으로 곤지암이 영화타이틀이 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물류단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게 공폽니다!!! 상상력은 다른 행정업무에서 발휘하길 바랍니다. 참 한가하신것 같네요!!!
기가 막힘 어떻게 저런생각들을 하는지.. 시민 18/02/15 [08:59] 수정 삭제
  흉가 하나 있다고
누가 곤지암과 광주 전체를 공포 암흑의도시로 생각을 해???
혹시 도시가 너무 낙후돼있어서 영화 성공하여 관광객들 몰려올까
겁나고 쪽팔려서들 그러시나? 시이미지는 당신들이 난개발 해서
훼손된거 아닌가?
오히려 곤지암 광주를 홍보하고 관광지로 만드는게 맞지.
시에서도 영화사에 오히려 감사해야하고
영화 적극 홍보해주고
36만시민 대동단결하여 천만영화 만들어 볼 생각들은 안하고..
진짜 한심하다.

곡성은? 곡성 18/02/19 [19:49] 수정 삭제
  곡성하면 미끼가 생각나?
원래 실촌읍 신대리에 위치한 하얀건물 정신병원이여! 지명을 곤지암읍으로 바꾸어서 그렇지 그러니 곤지암이 아닌 원래 지명실촌으로 바꾸어야 맞는거?? 곤지암이라니 18/02/19 [20:06] 수정 삭제
  이 정도면 반대할 분이 없는거???? 지금 광주는 전라도 광주와 헷갈려하지만 곤지암은 지금도 도자기축제 하나라로도 전국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이런데 영화로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가져갈 이유가 없는거??? 음~~!
곤지암 정신병원 포함 3대 흉가 둘러싼 괴담…“듣기만 해도 소름끼쳐” 이게 경상일보 기사제목입니다. 곤지암이라니 18/02/19 [20:47] 수정 삭제
  곤지암 정신병원 포함 3대 흉가 둘러싼 괴담…“듣기만 해도 소름끼쳐” 7대 소름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체험의 성지다. ‘한국 3대 흉가’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정신병원, 충북 제천시의 늘봄 가든, 경북 영덕군의 영덕 흉가 세 곳이 꼽힌다. 곤지암 정신병원... 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 경상일보 |
침묵한다고 잊혀지지 않는다? '곤지암' 예고편 공개 6시간 만에 100만 뷰 돌파.."벌써 무섭다" 한마디로 공포체험 영화? CNN도 놀란 극강스릴"..'곤지암' 韓공포 한획 그 곤지암이라니 18/02/24 [11: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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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이라는 영화는 유명한 주연배우없는 귀신 공포영화 그 자체인 극강의 호러물??? 곤지암이라니 18/02/24 [12:26] 수정 삭제
  밀양,곡성,해운대는 귀신이 주체가 되는 영화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유명한 주연배우들도 있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때 이를 극복해 나가는 정의와 여러가지 스토리가 담깁니다. 헌데, 이 곤지암이라는 영화는 귀신이라는 두 단어에 모든 내용이 수렴되는거??? 그런데, 이렇게 수렴된 귀신이 곤지암으로 세상에 나오는 겁니다. 나중에 홍보를 해서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하는데 지금 영화가 귀신공포 체험 시나리오인데 귀신공포체험장으로 곤지암이 변하는거? 이건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다시 실촌으로 지명을 바꾸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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