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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양심선언 헛되지 않아야”
이정훈 조직위원장 ‘성역 없는 엄중수사 강력 촉구’ 성명
고승선 기자

“산불감시단 채용비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양심선언을 해주신 해당 공무원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자유한국당은 양심선언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사실 관계를 추적해 소문만 무성하던 하남시 공직 비리를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을 것입니다.”

 

이정훈 자유한국당 하남시 조직위원장(경기도의원)은 산불감시원 채용비리와 관련 25일 자당 도⋅시의원 일동 명의의 ‘몸통을 손바닥으로 가려서는 안된다.’ 제하 성명을 통해 “성역 없는 엄중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경찰수사 결과에 따라 상급기관 감사는 물론, 검찰 고발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부정청탁 비리의 몸통을 찾아 그 뿌리를 뽑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기자회견 성명을 통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이정훈 한국당 조직위원장     © 시티뉴스

 

이어 “수사 결과에 따라 이번 사건과 연루된 자유한국당 소속 도⋅시의원이 있다면 제명에 준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시의원 청탁 개입 의혹에 대해 자당 의원들이라 해도 봐주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철학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나선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청탁 직원을 엄중문책 하겠다’는 사후약방문에 그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늘어놓고 본인은 몰랐다는 답변이 과연 36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하남시 행정 책임자의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오 시장의 24일 기자회견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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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11:50]  최종편집: ⓒ 시티뉴스
 
기다렷드시 콜롬보 18/01/25 [17:40] 수정 삭제
  하여간에 뭔가 껄쩍지근햐 . 더 지켜보믄 알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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