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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2지구 중대형 주상복합단지 개발
공모통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공영주차장(207면) 별도 조성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안2지구(광주시 역동 28-3 일원 29,488㎡)를 중대형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개발, 광주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설애경 의원이 앞서 지난 12일 광주시의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경안2지구 개발방향을 물은 시정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4차 본회의에 출석해 경안2지구에 대한 개발방향과 주차난 해소대책 등을 소상히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안2지구 용역을 통한 현황분석 및 사업타당성, 시행방식 등 종합검토 결과 공공성 확보방안으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민간제안 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안2지구에 대한 개발여건 분석, 경안도심의 잠재력 및 상징성, 도심기능 쇠퇴, 인구증가 수요대처를 위한 도입기능 및 타당성 검토결과 집단적인 조성공급이 필요한 중대형규모의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타당한 것으로 개발구상을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 광주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경안2지구     © 시티뉴스

 

 

이어 중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주차장 확보방안도 제시됐다.

 

이 관계자는 “대상지 북측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에 2018년부터 65억원을 투입, 2019년 초까지 207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지 내에는 주변현황 및 수요검토를 통한 주차장과 공원을 입체적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사업지구 주차문제 해소 및 청석공원과 연계 할 수 있는 개발구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모를 통해 주상복합용지의 랜드마크 조성계획, 공공기반시설 개선방안, 수용사용방식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대해 지난 12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으로 심의됐다”며 “올 내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계획한대로 집행하고 내년 초 개발계획에 대한 공모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안2지구는 경안동 버스터미널 옆 28-3일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근린광장·주차장) 해제지역으로, 시는 공모를 통해 내년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 및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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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5:1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그 보다 17/12/18 [11:34]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이 안되있으면서 일부터 내지마라. 도로와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후 일을 크게 벌리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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