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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남~장호원 중대동램프 개설돼야”
조억동 시장 국토관리청 방문 지역현안 건의
한근영 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박민우 청장과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현재 국도43호선 고산IC∼태전교차로 구간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태전지구 개발완료에 따라 교통체증이 보다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역동사거리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도3호선 역동IC부터 경안천 제방을 통과해 쌍령교 앞으로 역동사거리를 우회하는 ‘포은대로 역동사거리 우회로 개설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경안천 관리기관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 조억동 시장(오른쪽)이 박민우 청장에게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 시티뉴스

 

 

조 시장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중대동 지역 진출입 램프 개설과 역동사거리 우회로 개설은 꼭 필요하다”며 “램프가 개설되면 태전지구와 역동지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볼 수 있고 역동사거리 우회로 개설은 시내 교통량 분산효과로 교통 정체구간이 상당부분 해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민우 청장은 “현재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기존도로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 여러가지 대안을 광주시와 협의해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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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11:49]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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