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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이동 ‘일자리 복합단지’ 물거품?
국토부, 뉴스테이 반대 등 시 의지 불분명 판단...개발계획 덮어
고승선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새 정부 정책 기조인 일자리 정책과 맞물려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복합단지’ 대상지 검토(안) 중 하나로 조명됐던 하남시 초이동 일원 개발 프로젝트가 빛도 보지 못한 채 잠정 사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비공식 채널을 통해 국토부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한 결과  복수의 전언이 일치함으로서 가늠케 했다.

 

이로서 지난 6월 말 ‘국토부, 50만평 규모 가칭 일자리 복합단지 모색’이라는 부재를 단 <시티뉴스>의 ‘초이동 일자리 정책 대상지 검토’ 제하 단독 보도 이후 각 언론에서 인용 보도함으로서 가시화에 탄력이 붙었던 ‘초이동 복합단지’ 개발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의미하게 됐다.

 

전언에 따르면 국토부가 돌연 ‘초이동 복합단지’를 덮은 이유는 정부정책의 일환인 뉴스테이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데다 LH를 통해 초이동 개발 밑그림을 타진한 결과 시의 의지가 불분명하다고 판단, 더 이상 재론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국토부 입장은 ‘하남시장이 강한 의지를 갖고 정부정책을 유도하는 창구를 두드리지 않는 한 정부는 결코 움직이려 하지 않을 태세’라는 점도 재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 불과 5개월 전까지만 해도 정부의‘일자리 복합단지’대상지로 조명 받았던 초이동 일원     ©시티뉴스

 

국토부가 시의 미온적 태도를 이유로 ‘초이동 복합단지’를 쉽게 거둬들인 데는 감북 보금자리가 시의 반대로 정부정책 실패사례라는 오명을 남겼고 여기에 미사강변도시 열 공급 시설인 열병합발전소 이전문제로 홍역을 치루는 등 하남시와의 악연(?)이 작용했을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게 했다.

 

앞서 오수봉 시장은 지난 7월 5일 초이동에서 열린 주민간담회 자리에서 <시티뉴스> 보도에 대해 주민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아무 계획도,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며 선을 그었으나 “초이⋅감북은 하남시의 중심이 돼야한다.”고 강조하고 “초이동을 버려두지 않는다. 구상을 해보겠다.”며 “제2 경부인 세종∼포천간 고속도로로 초이동이 경제 축을 이루게 되는 만큼 이달이 지나면 구체적인 구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주민들에게 높은 기대치를 제공한 바 있다.

 

초이동 한 주민은 “주민 대다수는 일자리 복합단지 개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개발계획이 기정사실로 인식되면서 거래물량이 없어 일부 부동산 사무실은 아예 문을 닫은 상태”라고 했다.

 

다른 주민은 일자리 복합단지 개발계획 백지화 우려에 대해 “변변한 대중교통 하나 다니지 않는 등 행정의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초이동에 한껏 무르익은 개발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면 상대적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그동안 유예됐던 이행강제금 징수가 내년부터 시행될 상황에서 복합단지 개발지구로 지정되면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희망도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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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0:4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정말 어이가 없구만!!!!! 초이선사 17/11/20 [11:40] 수정 삭제
  정말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
걱정이네 삼형제 17/11/20 [11:49] 수정 삭제
  천현동도 초이동도 하남시 발전을 위해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 걱정이네.
정말 기가차지요? 신장 17/11/20 [12:26] 수정 삭제
  참 정말 어이가 없네..
왜 9호선두 못하겠다 하고 5호선두 철수 시키시지..(이거하면 시민소환당하겠지)
오직 지역 행사에나 관심이있지 하남시 개발에는 무관심이네
지역 사업이 다 수포로 돌아갈판
세명대,패션단지,친환경복합단지,초이동일자리단지, 천현동뉴스테이
뭐가 제대로 추진되는게 하나도 없냐..
웃긴다... 헬렐레 17/11/20 [13:14] 수정 삭제
  초이동에 ‘일자리 복합단지’ 물거품이라...

정부에서 언제 초이동에 일자리 복합단지한다고 말했나요...

기사가 코메디같다...
한다 안한다...
시청뒤 지나다니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시민 17/11/20 [14:34] 수정 삭제
  내년 지방선거 잘하시구 ?
다들 어이가 없으시네요 천현 17/11/20 [15:42] 수정 삭제
  다들 이럴줄 모르고 뽑으셨어요~~? ㅋㅋ 선거 공약이 "난 아무것도 안할거고 반대만 할거다." "하남시는 미사지구를 위해 존재한다" 였잖아요? 좋다고 뽑아놓고 이제와서 투덜대시기는.. 내년에도 파란운동화 뽑아주시고 비닐벨트 창고벨트 온갖 축사에 돼지똥냄새나 맡으면서 사세요 다들.. ㅋㅋ 다른 지자체는 국가와 경기도에서 밀어주는 일자리 단지와 택지개발 하나라도 유치하려고 뻔질나게 주무부서에 들락거리는데.. 이건 뭐 배때지가 쳐불러서 그린벨트풀어준다해도 만나주지도 않는거 보세요. 하남은 영원히 하남입니다. 무슨놈의 강남?이요..?? ㅋㅋㅋ 한강이남에만 있으면 다 강남입니까? ㅋㅋㅋ
조만간.. 신장동 주민 17/11/20 [15:45] 수정 삭제
  조만간 하남시청앞에 촛불들 많이 보일거 같습니다....
신적폐!! 천현동 17/11/20 [16:16] 수정 삭제
  떡고물이 안떨어져서 못하겠다는거야 뭐야!! 신적폐씨!!
촛불~~ 하남시 17/11/20 [16:17] 수정 삭제
  촛불로 흥한자 촛불로망한다!
하남시는 ~~ maneun12 17/11/20 [23:40] 수정 삭제
  하남시 영원히 그냥 시골 임 !!!
한심하다.. 덕풍 17/11/21 [10:57] 수정 삭제
  주변 광주 구리는 그린벨트 해제 해서 뭐든 할려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대 이건 차려준 밥상도 못 먹으니... 쯔쯔 사람이 잘못들어왔네..
그냥 동네 이장이나하실분이 시장이니 고골 17/11/21 [12:00] 수정 삭제
  내년 6월이 기다려집니다만,..
건수하나 잡았군요~ 환경기초시설 17/11/21 [12:44] 수정 삭제
  그러니까 결국 하남시장 탓이라는 얘기인데.. 정말 한심한 사람이 누군지.. 현재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아는 시민들은 다 아시던데.. 누굴 바보로 아시나..
ㄴ 시장님.. 하남 17/11/21 [14:52] 수정 삭제
  시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역시 통수치기 뒤통수하남 17/11/21 [16:45] 수정 삭제
  기대는 왜하남?
더이상 떠들 필요 없씁니다 하남인 17/11/22 [00:00] 수정 삭제
  다시는 무능한 하남시 가 아니길
시키뉴스는 조선일보인가? 뒤로뛰어라 17/11/22 [21:20] 수정 삭제
  팩트를 써라. 소설 희망을 쓰지말고 시티뉴스는 하남시 안되길 바라는 안티하남이네.산업단지가 진짜 물거품이 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사유가 가관이네 가관이여.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 하남시는 시티뉴스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다들 개소리말구 정신차려요 원주민 17/11/23 [13:24] 수정 삭제
  내년 지방선거 투표 나잘하세요 ?
오수봉시장 아웃 맨발 17/11/24 [20:28] 수정 삭제
  하남시개발의 암적인존재 오수봉시장은 아웃이다 2018년 보궐선거때 아웃....
이래서 힘있고 능력좋은 정치인이 필요... 좌우지간 17/11/25 [20:49] 수정 삭제
  하남은 발전 된 곳 해봐야 시자체의 능력으로 개발 된게 없다.
정부에서 도에서 시행해서 아파트나 겁나 때려짖고 ㅉㅉㅉ
그린벨트는 강제수용해서 오랫동안 농사만지어온 농민들 피해나주고...
능력이 있어야 타도시처럼 그린벨트도 풀고 개발도 하고 그리되어야지...
좌우지간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나 힘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히남은 발전이 있습니다.
예전 송영채 전시장이나 김황식 전시장같은 파워넘치는 정치인이 필요 한 때!
늦겨울 봄만되면 거름냄새 풍기는 하남시 촌동네 ㅋ
하남시 초이동 뭐하시려고요? 칸듀 17/12/05 [13:25] 수정 삭제
  관계자들이여! 그린벨트 품에 앉고 뭐하시려고 침묵지키시는교? 남들 다 개발한다고 떠들어대는데, 하남시는 왜 그러시는지 말 좀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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