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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일자리 창출’에 주력
기업현장 방문 지역경제 활성위한 시민 우선채용 강조
한근영 기자

오수봉 하남시장이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품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의 기업 방문은 지난달 27일 ㈜지안(대표 최병환)과 ㈜선우실업(대표 강주석)에 이어 두 번째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방문은 아이테코 내에 있는 ㈜금호T&C(대표 문양수)로,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상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T&C는 74명의 직원이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을 제조해 임대·렌탈·판매하는 중소 기업청이 인정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다.

 

상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사람의 품질을 좌우명으로 품질과 서비스향상에 올인하며 창업 18년만에 매출 84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90억원이 예상되는 등 수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 업체가 올해 매출을 달성하고 새로운 상품 개발 사업에도 성공한다면 정수기 업계의 판도가 바뀔 것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 성장세가 무섭다.

 

▲ 기업현장을 방문한 오수봉 시장이 기업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티뉴스

 

 

오 시장은 ㈜금호T&C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이 잘 돼야 한다”면서 “시에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호T&C가 많은 시민을 채용해 하남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관내 기업을 자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양수 대표는 “금호T&C의 채용문화는 사람 중심의 기업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오수봉 시장의 시정목표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고자 오는 22일 개최되는 하남시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사무직 5명의 인력을 채용 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방문은 오수봉 하남시장을 비롯해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장, 직업상담사가 함께 참석했으며, 하남시는 지속적으로 일자리발굴단이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체의 구인을 돕고 알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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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0:3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정말 이건 아닌듯.... 하남시민 17/11/10 [13:06] 수정 삭제
  아...중소기업 찾아가서 인력 5명 받아온 게 무슨 자랑입니까? 그리고 이게 무슨 일자리 창출 주력? 뭔가 뚜렷한 방향이 있는 줄 알았더니 ㅋㅋㅋ 시장님 하남시민 바보 아니예요. 자꾸 큰 걸 미루는 건지 아님 능력이 안되는 건지.. 제발 일 좀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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