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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 뉴스테이’ 불통 여전
경기공사, 개발전략 풀지 못한채 부시장 단순접견...세번째 ‘퇴짜’
고승선 기자

하남시 ‘천현 뉴스테이’ 추진이 시의 ‘반대’ 입장에서 한 발작도 떼지 못한 채 여전히 ‘불통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가 일자리 창출을 근간에 두고 기업유치를 통한 개발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 개발전략 전환카드를 준비 중에 있으나 하남시가 이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

 

경기도시공사 본부장과 부장 등은 31일 하남시를 방문, 김양호 부시장을 접견했으나 공사가 준비하고 있는 개발전략 구상은 풀어보지도 못한 채 공사 내 보직이동에 따른 명함만 교환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공사가 이번 하남방문에서 제시하려 했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종합계획은 또 다시 불발, 세차례에 걸친 방문에서 모두 ‘퇴짜’를 맞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를 받게됐다.

 

시 관계자는 “뉴스테이에 대한 방향 등을 논의 자리가 아니었다.”며 “공사 본부장 등 실무자들이 자리 이동해 인사 차원에서 방문한 것 외에 다른 내용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남시는 ‘천현 뉴스테이 개발전략 전환’ 제하의 10월 19일자 <시티뉴스> 보도와 관련 경기도시공사에 소스 출처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져 ‘천현 뉴스테이’에 대한 언론 보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인상을 짙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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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1 [15:20]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맨발 17/11/01 [19:19]
뉴스테이추진찬성합니다. 일자리창출부탁합니댜ㅏ. 시장님 즉시추진해주에요 수정 삭제
천현동 17/11/01 [23:36]
하남시는 정말로 뭐하는 조직인가? 진정 누구를 위해서 시정을 맞아서 일하고 있는가? 정말로 웃긴다. 진정 하남 발전을 위해서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가? 대단한 자리로 착각 하고 있는거 같은데 정말 웃음만 나온다. 왜 시에서 토지주 땅을 갖고 협상을 하는가? 정말 어의 없다. 수정 삭제
꼼수 17/11/02 [09:00]
너무들 하는군요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 시간 끌기 선거 때까지 천현동 부지가 하남시 소유인가요 수정 삭제
덕풍 17/11/02 [09:24]
하남시민이 원하는 것은 임대아파트가 아닌 내집마련할 수 있는 저렴한 분양아파트 입니다. 요즘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분양가로 실상 하남시에 기반을 둔 서민들은 분양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서민들이 발뻗고 휴식할 수 있는 저렴한 아파트 공급에 힘써 주시길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미사 17/11/02 [11:05]
대안두 없고 아무것도 않하면서 반대..
왜 하남시장은 개인땅같고 장사를 할려구 하는지..
촛불로된 시장님 빠~~이 수정 삭제
ㅋㅋ 17/11/02 [11:11]
도시 계획이 들어 있는 사항을 제대도 약속도 안잡고 간건가요? 아님 단순히 방문을 하면 만나 줄거 라고 생각 하고 방문했는데 안 만나 주니까 화나서 기사 쓴 거 같은 늬앙스로 보이네요. 어떤 사항을 진행이 되던지 제대로 진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천현동주민 17/11/02 [12:06]
천현동 등 지역을 개발할때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토지 주인들과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을 부탁드립니다. 왜 자기 땅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땅은 공공성도 있지만 엄연한 개인의 재산입니다. 본인 집에 조그만 피해가 가면 난리를 치면서 그냥 잘살고 있으니까 그냥 살게 두라는데 왜 자꾸 경기도시공사에 와서 지들이 뭘 하겠다고 난리며 남의 재산에 아파트를 지어라 기업을 유치해라 난리인지? 천현동에서 수십년 살았으며 그냥 살고 싶으니까 제발 그냥 두세요. 그린벨트에 살면서 피해도 많이 보는데 그동안 뭘 해달라고 한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냥 두세요. 잘 살고 있으니 정 개발하고 싶으면 시가 주시고 경기도시공사에서 사세요. 똥값에 사서 비싸게 기업에 팔아 땅장사 할 생각 하지도 마시고 수정 삭제
천현 17/11/02 [12:52]
하남시도 제발 개인땅 같고 땅장사 하지마세요... 수정 삭제
하남인 17/11/02 [14:25]
시민여러분 잘 보세요 천현동 토지주들 의사는 전혀상관 없는 하남시 행정 그리고 하남시는 무조건 그린벨트 해제 해야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 17/11/02 [15:52]
그린벨트란게 수용 가능성이 있어서 다른 곳보다 땅?이 싸죠. 다 알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풀리면 대박 아니고 수용당하면 별볼일 없는곳입니다. 사유재산이지만 무턱대고 수용 거부할수도 없죠. 하남시는 일자리 공약 제대로 하려면 이런 개발을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한심하다 17/11/02 [15:56]
얼마 안 남았는데 잘 해라 시정이 명분과 반대하면 납득할 만한 이유와 대안을 제시해야지 개인 똥고집으로 경기도 추진 사업을 반대한다? 이런 시민들의 의견은 들어 보았는가? 이런식으로 개념 없이 지 맘대로 하면 내년에 보자 일년짜리여 수정 삭제
교통계획 17/11/03 [11:25]
천현뉴스테이 H1천현교산지구 초이동 감북동 보훈병원쪽 양방향터널 하남시내 관통 외곽연결도로 전부다 연결되도록 게획이 되야지 여기 따로 저기 따로 이러면 않된다. 개발하기로 한곳이면 고집부리지 말고 서로 연결되게 적극적으로 도와야지 뭐하는건지... 답답하다 수정 삭제
감일 17/11/05 [11:07]
이참에 해라 교통대책 없이 대규모 개발할거냐 하남시여 신규도로개설 해라 송파ㅡ고골간도로 수정 삭제
wyks21 17/11/06 [09:58]
감일님 의견에 격하게 공감 송파,고골 도로 개설하세요 뭐합니까 하남과 서울을 잇는 도로를 하나쯤 더 만들어야 남부 하남이 숨을 쉬지요 서울과 직접 통하는 이런도로를 왜 지금껏 놔두시는지 예산... 만들면되지요 그정도의 예산을 요리하지 못하는 행정이 곧 무능행정입니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송파-양평고속도로는 하남시에 큰 도움이 안돼요 우리시의 전용도로가 꼭 필요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 17/11/07 [09:54]
천현동 뉴스테이 안하면 좋은 기업유치 한다고 하더니 이것들이 말로만 쑈하는 거였구만... 이렇게 가면 니들 연금 타먹을때도 안되것다..이것들아 무능한것들... 수정 삭제
천현인 17/11/08 [10:52]
내년에 투표 잘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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