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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남~장호원, 태전램프 꼭 필요”
조억동 시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방문 건의
한근영 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이 4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성남~장호원 도로의 태전램프 추가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조 시장은 이날 김진숙 서울국토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의 태전동 지역에 진·출입 램프 추가 개설’과 ‘팔당호반 수청나루 일대 경관 조성사업’ 등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현재 국도 43호선의 고산IC~태전교차로 구간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말까지 태전지구 주택건설 사업으로 2만2200명이 입주할 예정에 있어 교통체증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

 

▲ 조억동 시장이 태전램프의 추가설치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시티뉴스

 

 

이와 관련 조 시장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태전동 지역의 진·출입 램프 개설은 꼭 필요하다”며 “진·출입 램프가 개설될 경우 태전지구와 역동지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정체구간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광주지역 현안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태전동 진출입 램프 추가개설과 관련해 광주시는 지난 6월에도 안전건설국장과 도로사업과장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건의한 바 있다.

 

▲ 교통분산을 위해 태전램프가 요구되고 있다.     © 시티뉴스

 

 

시는 태전지구와 연결된 중로1-17호선(2016년 12월 개통)이 성남~장호원 도로와 곧바로 이어지면 태전지구 교통여건은 상당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신장지사거리 방향의 중로1-13호선으로도 연결되면 역동지구와 오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의 분산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전교차로 상부에 진출입 램프가 추가로 개설되면 태전지구와 역동지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이 45번 국도를 거치지 않고 사전에 분산됨으로 이 일대 교통체증이 상당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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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17:26]  최종편집: ⓒ 시티뉴스
 
고산ic에서 양벌리 역동으로 이어지는 길 하나 내면 해결되는걸 또 태전으로 길을 내려할까. dkqj 17/08/07 [13:19] 수정 삭제
  태전 지구만 광주 시민으로 생각하나? 고산 ic에서 양벌 역동 지구 이어지는 길 만들고 태전 양벌 역동 이어지게 만들면 쉬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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