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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 뉴스테이’ 타진 2라운드
경기공사, 부사장 이어 28일 김용학 사장 하남방문...변곡점 될 듯
고승선 기자

<속보> 하남시가 ‘천현 뉴스테이’ 반대의견을 낸 이후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공사 최고 수뇌부들이 잇달아 하남시를 방문, ‘천현 뉴스테이’ 사업추진 타진에 나서 주목된다.

 

경기도시공사 이부영 부사장은 25일 하남시를 방문, 김양호 부시장을 접견하고 천현 뉴스테이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이어 28일에는 김용학 사장이 직접 하남시를 방문, 오수봉 시장과  ‘천현 뉴스테이’에 반대의견 사유로 제시됐던 △임대주택 과다 문제를 비롯 △일자리 창출 △하남도시공사의 직접 사업 등 놓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져 양 측 수뇌부간 어떤 대화가 오고갈지 주시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문제를 시정방침의 기조로 삼고 있는 오수봉 시장이 어떤 입장을 내놓게 될지, 반대로 공사에서는 어떤 대안을 마련했는지가 이날 대화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천현 뉴스테이’와 관련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부사장이 직접 하남시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반대의견 통보 이후 반전을 도모하기 위한  ‘천현 뉴스테이 타진 2라운드’라는 점에서 이 사업 추진을 가늠할 수 있는 변곡점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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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7 [10: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천현동주민 17/07/27 [11:44]
뉴스테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해고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과의 공청회 등을 통한 절차를 먼저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오수봉 시장은 찬반이 갈리는 사업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듣고 이행해야 할 것이다. 찬성하는 주민도 있지만 반대하는 주민도 있는 만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대 사유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지속적으로 암실에서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데 반드시 이에 대한 응징을 받을 것이다. 도의회 승인을 받을 때도 도의회 의원들에게 접대를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당기 김영란법 시행 전이라 법의 처벌을 구하지는 못하였지만) 소문도 있었다. 지속적으로 지저분한 짓을 하는 경기도시공사는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 지금도 시장과의 거래를 한다면 반드시 처벌 받을 날이 있을 것이다. 수정 삭제
천현동 17/07/27 [13:35]
이번에 천현뉴스테이가 되었던 다른 개발을 하던 지금 시점에 일을 진행해야한다.
물들어올때 노를 저여야 배가 나가듯...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정 삭제
대박 17/07/27 [13:58]
역시 배짱좋은 시장님! 당당한 거부로 더 좋은 협의조건을 받아오셨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는 세상사 역시 우리시장님 대박입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17/07/27 [14:41]
반대의 대안이 있으면 반대하라. 그렇지만 대안이 없으면 기존 추진 정책으로 시행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수정 삭제
시민 17/07/27 [14:49]
잘 추진될수 있도록 합시다.. 수정 삭제
천현발전 17/07/27 [15:53]
잡품이 무성한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낫지요. 자족시설 늘려서 착공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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