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7.12.16 [23:14]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경제
하남, ‘우선해제 집단취락’ 개발 기지개
도시공사, 시의회 추진요구 수용...타당성조사 분석결과 검토작업
고승선 기자

지난 2005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지금까지 어떠한 개발행위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우선해제 집단취락에 대해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도시공사가 이를 위한 개발 카드를 꺼내들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15일 끝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시의회가 도시공사를 상대로 ‘개발제한 해제된 51개소 4.59㎢ 집단취락지구의 다각적인 개발계획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힘입어 공사가 그동안 덮어놨던 ‘우선해제 사업타당성조사 분석’ 결과를 펼쳐 보며 재점검을 하고 나선데 따른 것. 

 

▲ 도시공사가 용역을 통해 수립한 취락우선 A지역 타운하우스 조감도     © 시티뉴스

 

김승용 행감특위위원장은 “우선해제 집단취락에 대한 진입로 등 개발계획은 자금 등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상태”라고 선을 긋고 “여건이 성숙된 만큼 전원주택마을 등 특성 있는 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며 “20년이 넘으면 일몰제 시행으로 실효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시범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정책 차원에서 사업추진이 필요할 때”라며 시장과 도시공사에 사업추진을 강력 요구했다.   

 

이에 공사 유홍종 본부장은 “공사는 우선해제 직후부터 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인식, 10년 전부터 취락지구에 대한 도시개발 사업타당성조사 분석을 완료한 상태”라며 “공사 내부에서도 개발사업 적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말해 공사 역시 개발 사업에 손을 대고 있는 중이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시티뉴스> 취재결과 공사는 2006년 당초 64개 우선해제 취락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을 점검에 들어간데 이어 2007년 1월에는 이 중 전략사업지 7개소를 선정해 접근성 등을 고려해 최종 4개소를 압축, ‘우선해제지역 사업타당성조사 분석’ 용역 결과를 준공 받는 등 발 빠른 대비를 갖춰온 것으로 나타났다.

 

▲ 도시공사가 우선해제 취락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수립한 개발 청사진     © 시티뉴스

 

이 조사 분석 용역에 따르면 공사는 4개소는 블록형 단독지로 공동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중상위층을 겨냥한 타운하우스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설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건 성숙과 시의회 차원에서도 제안이 들어왔고 사업 시기 역시 도래했다고 보고 있어 공석중인 사장이 취임하면 취락지구 개발사업 수립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취락우선 해제지역 개발은 다소 시일이 걸린다 하도 원주민이 이전하지 않고 동시에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으로 본다.”고 밝혀 환지방식으로 취락지구 개발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이 개발사업은 토지주나 주민조합이 사업시행자가 되며 공사는 시행대행자로서만 참여해 공사의 공신력을 토대로 건실한 건설사를 끌어들이는 사업관리자역을 하게 된다.”며 "기존의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하지만 대지지분을 많이 확보하게 돼 가치는 더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7/06/16 [11:5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우선해제 후 바로 했어야지 뒷북질 17/06/18 [10:20] 수정 삭제
  집짓고 살라고 해제 했는대 집은 없어지고 온통 창고로 뒤덥혀 주거환경이 더 나빠저 저녁이 되면 동네마다 적막강산이라 무서워서 살수 없다.해제 후 바로 시행 했어야 계획적인 개발이 되지 이제껏 난개발 방치하다가 시행하면 이미 투자한 사람들 반발하고 자원낭비되고 삽질도 가지가지다.하남시 예산도 부족해 기반시설 설치도 안되고 주민들이 알아서 각자 도로후퇴 해가며 건축을 하니 길인지? 땜질인지?.도시공사도 사장,간부들이 뇌물 받아처먹다 구속되서 정신 없으니 일손 놓고 방치하다 이제야 나서니 일이 앞뒤가 꼬여서 될일도 없다. 현실을 반영해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라 탁상에 앉아서 현실을 모르니 한심할 뿐이다.각 마을마다 다녀봐라 빈공간 거의 없이 이미 건물로 꽉차 있는데 이것들 다 때려부수고 사업해봐야 수익성도 안맞고 매달 수백만원씩 임대료받아 잘먹고 사는데 협조가 되겠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할일없으면 가만히 있고 쓸데없이 시민혈세로 용역비 날려가며 헛발질 하지 마라.
당신말도 일리가있네! 뒷북질 17/06/19 [08:48] 수정 삭제
  도시공사에서 아이테코하기전에 취락지구개발 한다고 할때 도와주지 말이야 이제껏 방치하다 이제와서 이러는거 문제있어. 그렇다고 저대로 두기엔 하남시땅이 아까워 땅을 효율적으로 써야지 후손들을 위해서 당장 창고세받아먹기 좋다고 반대만하면 선진한국은 누가만드나?
타운하운스 환영 하남사람 17/06/19 [12:42] 수정 삭제
  판교보다 더 훌륭한 입지인 샘골과 법화골 고급 타운하운스 로 바뀌면 하남의 럭셔리 랜드마크가 됩니다. 최근 유학파 출신 젊은층들의 단독주택 선호와 맛불려 방배동 서래마을 이상으로 잘 꾸몃으면 합니다.
이런 개뿔이나 시민 17/06/19 [17:58] 수정 삭제
  사업성이 안 나와 20억에 분양가가 나와야 그나마 사업이 진행돼는 거요 이상과 현실은 큰 괘리가 있음을
근본적 대안을 갖고 신중하게 접근할 문제이다. 시민 17/06/20 [10:20] 수정 삭제
  땅값이 700만원~1,000만원에 도시계획시설이 30%이상 조성돼고 또 하나 이미 다 개발이 이루어져 기존 건물들을 철거 해야하는데 이러한 막대한 비용은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안 없이 막연하게 개발 하겠다? 이제와서? 말도 안돼는 소리 방법은 간단하다 사업성을 만들면 돼는 것을 기존 도심지 같이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지가 확보돼면 1종주거지에서 3종주거지로 종상향하면 사업성을 만들 수 있으며 도로나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 ? 수 있는 것이다.
도로를 접한 취락지 우선해제 하남 17/06/23 [11:17] 수정 삭제
  중도로 접안 구역을 쏙 빼놓은 선긋기 결사반대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지 고골 17/06/23 [13:18] 수정 삭제
  현재 1종 주거지로는 절대 사업성이 안 나와 요 글쎄 백날 해봐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우선해제 취락지구 개발] 하남, ‘우선해제 집단취락’ 개발 기지개 고승선 기자 2017/06/16/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