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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 배후지역 73만㎡ 개발
광주역 배후 47만㎡, 곤지암역 배후 26만㎡...타당성 조사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경기광주역과 곤지암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배후지역에 대한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배후지역으로 장지동 191번지 일원 47만㎡과 곤지암역세권 배후지역으로 곤지암리 155번지 일원 26만㎡에 대한 기초적인 개발방향 등 설정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 내년 6월말까지 기초적인 개발방향을 설정키로 했다.

 

▲ 광주역세권     © 시티뉴스

 

 

이와 관련해 광주시 관계자는 “역세권 배후지역 개발은 2030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역세권 개발구역과 연계해 체계적인 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금은 개발방향 등을 설정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후지역 개발은 민간개발로 할지 공영개발로 할지 타당성 조사가 나온 뒤 결정할 것”이라며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의 2단계 연계사업으로 추진돼 장기적으로는 역세권개발구역이 상당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역동 169-15번지 일원 49만 4727㎡를 개발하는 광주역세권은 배후지역까지 총 96만 4727㎡로 확대 개발되며, 곤지암역세권은 곤지암리 367번지 일원 17만1894㎡에서 43만 1894㎡로 확대 개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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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17:52]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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