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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분당 버스노선 연장 증차
임종성 의원, “521번 연장·522번 증차, 대중교통 불편 해소”
한근영 기자

오포~분당간 버스노선이 연·증차돼 오포읍 신현리 지역 대중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종성 국회의원(민주당, 광주을)은 8일, 시내버스 521번이 분당 판교(낙생육교)까지 연장 운행되고, 522번 버스도 1대 더 증차될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을 주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신현리는 판교에서 약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판교까지 운행하는 일반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직행좌석형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현역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야 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 임종성 의원(왼쪽)이 이재명 성남시장과 버스노선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시티뉴스

 

 

또한 522번 버스의 경우 운행차량이 1대에 불과해 증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지난해 4월부터 광주시와 성남시간 여러 차례 협의가 있었지만 과다경쟁 유발과 판교역 인근 상습 지·정체 문제로 성남시가 난색을 표명, 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에 임 의원이 지난달 17일 이재명 성남시장에 면담을 요청, 521번 노선연장과 522번 증차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고, 이 시장이 8일 임 의원에게 검토한 결과 노선연장의 경우 낙생육교까지 가능하며 증차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알려왔다는 것.

 

임 의원은 “521번 버스를 낙생육교까지 운행하고 522번이 증차되면 신현리 주민들의 판교접근성이 향상되고 대중교통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이재명 성남시장과 성남시의 양보와 협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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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9 [09:58]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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