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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남~장호원 진출입 추가설치해야”
태전·역동지구·양벌리 교통 분산효과...시, 국토청에 건의
한근영 기자

성남~장호원 도로와 관련해, 광주시가 태전동에 진출입램프를 추가 설치할 것을 서울국토관리청에 공식 건의했다.

 

시는 8일 안전건설국장과 도로사업과장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45번국도 태전교차로부터 고산IC까지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남~장호원간 도로 중대동 28-26번지 일원에 진출입램프가 추가로 설치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45번국도 태전교차로~고산IC 구간은 성남~장호원 도로 태전IC 램프를 통해 나온 차량들로 정체가 심해졌으며, 앞으로 태전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

 

▲ 광주시가 진출입램프 추가개설을 건의했다.     © 시티뉴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성남~장호원 도로 태전IC보다 상부쪽(중대동 28-26 일원)에 진출입 램프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태전지구와 맞닿아 있는 중로1-17호선(2016년 12월 개통)와 현재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로1-13(경안중학~신장지사거리) 도로와 연결해 차량을 분산시킨다는 방안이다.

 

태전지구 진출입로 역할을 할 중로1-17호선이 성남~장호원 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면 태전지구 교통여건은 상당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신장지사거리 방향의 중로1-13호선으로 연결될 경우 역동지구와 오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의 분산효과도 가져와 교통여건이 상당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태전교차로 상부에 진입램프와 진출램프가 추가로 개설되면 태전지구와 역동지구, 양벌리 방향 차량들이 45번 국도로 나가지 않고 사전에 분산됨으로 태전동 일대 교통체증이 상당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성남~장호원 도로 태전동 진출입램프 추가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임종성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도 전달하는 등 램프가 설치되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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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8 [16:1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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