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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패션단지’ 조성원가+수의계약 NO
협회 측 요구에 오 시장 ‘법 허용범위서 최대한 지원’ 원칙 확인
고승선 기자

<속보> ‘패션단지’와 관련 한국패션협회가 ‘조성원가+수의계약’을 요구한데 대해 하남시가 개발제한구역에서는 불가능한 만큼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제시, 협회가 이 문제를 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단지 조성 향배가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오수봉 시장은 16일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의 간담회에서 하남도시공사가 주장한 ‘협회 측이 요구하고 있는 조성원가 및 수의계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받아들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의 지원’ 원칙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이 같은 원칙을 전제로 “가능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회와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는 공사 측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공사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 대해 △공사 주관으로 사업부지에 대한 재원조달 방법과 사업계획을 수립, 패션협회 소속 기업(약370개 업체)을 한정해 제공하는 방법과 △공모 절차에 따라 패션협회가 지분출자를 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이로서 ‘재원조달 방법과 사업계획을 공사에서 수립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사업부지에 대해서는 조성원가 제공 및 수의계약’을 요구했던 한국패션협회의 무리한 요구는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새로운 시장의 정책방향이 무엇인지가 알아야 구체적인 논의의 출발이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 과정에서 ‘수의계약 체결을 담보한 공사-협회-A업체간 양해각서 체결을 요구’했던 패션협회는 이제 ‘법의 허용범위 내에서’라는 원칙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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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09:3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시간낭비많했지? 하남 17/05/17 [10:01] 수정 삭제
  안되는걸 그렇게 잡고있더니 괜한 시간낭비 정치적 선거로이용 이게 뭐하는짖인지 백날 mou체결하면 뭐하나 법적인 효력이 없는대 그냥 다 날려버리시요 복합단지 뉴스테이 패션단지 코스트코 뭐든 그냥 다 날려버리시요.. 현시장은 그냥 그럭저럭 가만히 있다가 내년에 심판받으시요~~
행정이 문제다 시민 17/05/17 [10:52] 수정 삭제
  하남시에 25년째 살고 있는데요.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민들 의견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제멋대로 진행한는 걸 보면 하남시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행정의 일관성과 계획적인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님은 백지화 하시고 새롭게 점검해서 진행해 주세요. 패션단지, 천현뉴스테이, 천현교산 친환경복합단지, 초이동 뉴스테이 등 하남의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고 주민들 의견 수렴도 더더욱 필요합니다.
개념들이 없어서 산곡 17/05/17 [11:23] 수정 삭제
  지역정치꾼들 개념.소신과 철학.하남시 발전에 의지가 없어서 그렇다 그냥 시간만 때우는 정치꾼들 인것이다. 이 참에 내년 2년뒤 기존 꾼들 싹 바꿔버려야 지
t시장엉터리 홍길동 17/05/17 [15:32] 수정 삭제
  시장12개월만하세요
다 물건너 갔다. 물건너 17/05/18 [09:32] 수정 삭제
  1년후에 보자..
특혜입니다 패션 17/05/18 [10:24] 수정 삭제
  GB를 해제하여 패션협회에 조성원가 수의계약은 굉장한 특혜입니다. 패션협회본사를 이전한다는데 하남시에 무슨혜택이 있나요? 세금은 어느누가와도 낼것이고,고용창출은 하남시주민이 디자이너등 고급인력이 12,000명이 되나요? 아니면 경비,청소인력이 12,000명이 필요한가요? 스타필드에 하남시 고용현황을 보면 다 알수 있읍니다. 화혜단지를 원한다던데 거기에 도로.녹지공간등 공공시설빼면 본사 몇개나 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고용창출이 12,000명이된다고요? 패션협회는 현재 근무하는사람 다 파면시키고 하남시 사람들 신규 고용하나요? 부지를 조성하여 공개 매각하면 비싼 가격에 매각할수 있어 굳이 조건이 많은 패션협회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는 협회가 무지하게 많이 있읍니다. 그린벨트로 싸게 보상주고 조성원가에 패션협회에만 제공한다면 특정인을 위한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국토부나 경기도에서 그린벨트를 해제가 가능할까요?
어느 도시든 기업유치라든가 큼직한 것의 지역에 유치하는것을 반대해봐야 지역경제 17/05/24 [09:11] 수정 삭제
  좋을게 하나없죠! 하남시는 지리여건상 서울과 가장근접하고 교통이좋아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한장점 등이 있죠! 그만큼 물류라든가 외지사람들을 하남시로 이동케 하는것이 용이하므로 하남시의 강한자립과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되고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부터 기업들이나 큰 무언가를 하려 지리적여건이 좋은 하남시를 선택하면 꼭 난관이 부딪혀 파기되고 이행이 안되어 그져 아파트만 짖는 하남시 모양세가 이리됫다고 들 힌ㅂ시다. 이는 하남시 국회의원이든 시장님이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추진력과 경기도나 정부나 중앙당에서도 입지가 없고 힘이없는 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있기때문입니다. 하남여건상 그린벨트가 천지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서 시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하남에서 일하고 돈쓰고 입고먹고자고 이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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