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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 뉴스테이’ 전면 백지화
경기도에 ‘반대의견’ 전달, ‘4+6차 일자리’ 출구로...우려 목소리 일듯
고승선 기자

하남시 천현동 28만7천㎡를 대상으로 공급촉진지구 지정 절차에 들어간 ‘천현 뉴스테이’가 돌연 전면 백지화된다.

 

오수봉 시장은 19일 “그동안 진행됐던 천현 뉴스테이를 반대하기로 했다.”며 “하남시의 반대 입장을 경기도에 전달하기로 오늘(19일) 결재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시장 취임 이전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인 만큼 결론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개발방향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선을 긋고 “임대비율이 시 전체 공동주택의 30%가 넘는 상황임을 고려 할 때 임대주택 중심의 뉴스테이가 아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대하기로 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뉴스테이를 포기하는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으로의 전환에 대해 “일자리 문제가 시대의 화두인 만큼 4차+6차 산업 등을 통한 ‘하남형 일자리 창출’을 꽤할 생각”이라며 “개발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다양하게 접근방법이 있는 만큼 신중히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의 뉴스테이 반대 표명은 그러나 4.12 보궐선거 이틀 전인 10일 하남시가 경기도에 요구조건을 첨부해 ‘뉴스테이 추진에 동의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지 불과 9일 만의 일로 경기도가 정책일환으로 추진했던 이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주목된다.

 

동시에 오수봉 시장이 ‘천현 뉴스테이 반대’를 선언함에 따라 도시의 외연확대와 그로인한 개발 인프라를 기대했던 시민사회에서의 우려 목소리도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의 ‘뉴스테이 반대’ 입장은 경기도시공사와의 조율 등을 통해 금명간 정식 공문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천현 뉴스테이’는 작년 11월 25일 경기도시공사의 ‘신규투자사업(천현 뉴스테이) 추진계획 동의(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하남시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인 ‘뉴스테이’(총 3464가구 수용)가 본격 추진되는 발판이 마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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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4:0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시장을 잘못 뽑아서~~ 날라기는군 천현 17/04/19 [15:52] 수정 삭제
  이게 시장땅이야 햐남시땅이야 개인땅을 지들이 왈가불가하는군 하남시 자체에서 개발할수 없는땅을 경기도에서 경기도 물량으로 해제해서 개발한다는대 감사합니다 해야지 그냥백지화? 그땅에 고압선 지나가서 그것지중화할수있었는대 그냥버니내 부시장이 말해듯이 하남시는 자체해제물량 100만펑이 있지만 국책사없없이는 아무것도할수 없다라고했는대 또그냥 날려버리는군 해당지역 토지주들이 결정할 문제지 시장이왜 날려버니나 지땅도 아니면서 이게다 단일화를 못하고 어설푼 사람이 시장되서 생긴일 이제 경기도와 법적 싸움로가겠지 지역 주민들만 또 찬 반으로갈려 지역 사회갈등 유발 시키고 뭐 쌈닭이냐
발전하는 하남시 블루 17/04/19 [16:04] 수정 삭제
  아주 좋은결과 입니다 시장님이 일을 제대로 보시네~^^
시장이 바뀌자마자 또 시작이구만 정떨어진다 17/04/19 [16:05] 수정 삭제
  하남이 시단독으로 개발하기 힘든 재정상황인데 이걸 엎어버리는구만, 한심스런 하남시.
홧팅 찬성 17/04/19 [16:10] 수정 삭제
  시장 홧팅^^ 경기도에서 왜 남의땅을 허락도없이 개입하나 시장님 힘내세요^^
좋은생각입니다 천현동 17/04/19 [16:16] 수정 삭제
  하남시에 좋은일들이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주좋은 생각이에요 교통도 복잡한데 아파트 주택 이 먼저가 아님니다 도로부터 확충하고 그다음에... 부시장은 하남시를 떠나거라~
다시 예전의 하남시로 돌아왔네요 도돌이표 17/04/19 [16:35] 수정 삭제
  잠시 하남시가 발전하나 했더니 다시 예전 하남시로 돌아왔네요. 축하해야할지 울어야할지
경기도로 넘어갈까봐 걱정했는데... 천현동주민 17/04/19 [17:00] 수정 삭제
  아파트가 부족합니까? 교통이지옥에서 살수는 없는일인데... 지금도 막혀서 답답한데..임대아파트만 건설해서 될일은 아니지싶습니다. 신중하게 개발해야합니다. 신중히 검토해서 하남시개발인 만큼 하남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건설회사에 땅을 팔아먹는 일은 해서 안됩니다.
중대한 사안을 결정할때는 시민의 뜻을 좀 더 신중하게 반영해야 한다. 시민 17/04/19 [17:41] 수정 삭제
  다 좋은 어떠한 개발이 맞냐? 가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뉴스테이 반대다. 시장 임의로결정한다? 해당 토지주 하남시민들에게 의사를 물어 봤나? 찬성 여론이 더 높은데 신중하게 여론 조사를 해 봤나? 이런 !시장 맘대로 반대다. 그럼 그 다음 시민들에게 주는 대안 뭔가? 대안 없이 반대 했다면 시민 여론의 엄중함을 느낄 것 이다.
최고의 결정입니다. 브라보 17/04/19 [18:01] 수정 삭제
  현재 하남시가 주거환경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민임대 주택도 아닌, 기업과 건설사 배불리는 쓸데없는 탁상행정은 없어져야 된다 생각합니다. 뭐든 들어서야지 개발이 된다고 우기는 하남시민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뉴스테이는 하남시 발전이 아닌 경기도시공사 배불리는 행정입니다. 뉴스테이 전면 백지화 절대 찬성입니다.
시해하라 북극성 17/04/19 [19:59] 수정 삭제
  도의회 원안대로 시행하라
2018년에 지방선거있지않나요~ 시민 17/04/19 [20:26] 수정 삭제
  이번은 보궐선거고 내년 6월에 지방선거 있지않나요? 그럼 임기 1년짜리 시장입니다 찬성하셨던 분들은 내년에 잘 뽑으시길
이게 바로 불통입니다 토지주 17/04/19 [20:33] 수정 삭제
  이게 바로 불통이란겁니다 해당지역 토지주이나 그지역 의견수립도없이 자기 마음대로 전면백지화 헐~~~ 그러면서 누구는 불통불통이라 할수있나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란논리인가? 에라!!!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하남인 17/04/19 [20:40] 수정 삭제
  이번 보궐 선거가 왜 다시 치루어 졌는지 모르는가? 당선전과 당선후 왜 저렇게 바뀌는 걸까?
또 10년은 후퇴하는구나 하남시 하남시 걱정된다 17/04/19 [20:44] 수정 삭제
  1년짜리 시장이 단독으로 경기도의 의견을 무시하고
하남시에 무슨돈이 있어서
새 사업을 하려나??

하남시민 세금으로??
임기하자마자 말 바꾸기?? 양치기 소년 17/04/19 [20:47] 수정 삭제
  이게 무슨 황당 사건이냐?? 어이없네 투표 괜히 했네 똑같은 넘들 시민을 ㅂㅅ으로 보냐
웃긴다~~ 토지주 17/04/19 [20:52] 수정 삭제
  꼭 서울시와 강남구 꼴이네 서울시와 강남구가 구룡마을같고 밥그릇 싸움하더니 이제 경기도와 하님시가 이꼴이네 이러니 싸움만 나는거지 원안대로 시행하라 밥그릇 싸움하지말고!!!!!
분명 기사에서 봤는대 뭐여 17/04/19 [21:04] 수정 삭제
  분명기사에서 봤는대 할수밖에없는 사업이면 무조건반대는 안하겠다고 경기도에 결정나고 도의회에서도 결정난거면 할수밖에 없는것 이닌가 이게 투표 잘못했네~~~
갑작 이게 무슨 말인가. 이게 말이냐 17/04/19 [23:15] 수정 삭제
  지금이 하남의 발전 적기라 생각했는데. 지금 경기 동부권으로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기사를 주구장창 봐왔었는데 이렇게 한순가 날려버리다니..대단하시네..
가뜨기나 촌동네 개발찬스도 못살리고 무슨 재주가 있길래... 젠장 17/04/20 [00:43] 수정 삭제
  능력 좋으신분이 시장되셨나봐요? 지원도 있고 찬스인것같은데 개발이 가뜩이나 늦은 하남! 능력좋으신 시장 님께서 하남시의 경제 일자리 발전 개발 그린벨트 등 산적한 하남시의 해결해야하고 이루워져야 할 일이 태산인데 기대해보겠습니다. 엄청난 그린벨트 속의 아파트만 줄비한 베드타운 하남 ㅋㅋ 어떻게 발전을 시킬것인지 .... 아님 전과같은 제자리? 그이하? 두눈 똥그랗게 뜨고 기대해봅니다 ㅋ
혹시( 돌 )머리 수봉 시민 17/04/20 [09:26] 수정 삭제
  (돌 )시장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그린벨트 개발 반대라!
그래서 그지역에 뭘할껀대!! 정신머리하곤 17/04/20 [09:56] 수정 삭제
  그럼 그지역에 뭘할껀대 그냥 그대로 그린벨트맨땅으로 놀리겠다는건가? 기업? 어떤기업이 온다는건지!!
이현재처럼 패션단지로 우려먹고 이교범처럼 세명대로 우려먹고 현시장은 그지역 기업유치 우려먹고?
국책사업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하던대 뉴스테이 취소되면 뉴스테이 연계해서
개발한더던 친환경복합 H1 H2도 없던일되는건가
이렀게 정책이 오락가락 하면서 무슨 개발이고 살기좋은 하남으로 만드는지?
하남시 자체에서 인구가 늘어나나? 서울이나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되어야지 인구가 늘어나지 하남시에서 매년 신생아가
수만 수천명씩 늘어나는지 좀 앞을보고 생각좀하자 시장님아~~
지금 뭐하는짖이지~~~ 하남인 17/04/20 [10:03] 수정 삭제
  하남시는 뭐든 들어와서 개발이 되어야하는대~~ 하남시할일이 태산인대 사랑에 밥차에서 기웃거리시네~~ 그렀게 할일이 없슈~~
생각할 수 록 열 받네 북극성 17/04/20 [10:09] 수정 삭제
  도의회에서 통과된 대로 시행하라.
뉴스테이가 베드타운인가? 염병하네 17/04/20 [10:18] 수정 삭제
  뉴스테이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그나마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어오는것아닌가? 노인들이 들와와 사는곳인지? 묻고싶다 중산층이 와야 그나마 하남상권에 도움이되지 재정도 최하위인 하남시가 팅기는겨..... ㅋㅋ
뉴스테이 반대한다고 하고 출마한 시장인데, 뽑았으면 응원을 해야지 지들이 싫다고 반대를 하냐? 하남시민 17/04/20 [10:27] 수정 삭제
  당초 안한다고 하고 출마했는데.. 관심도 없더니~ 웃긴다
정말 어이없네요 어이없네 17/04/20 [10:32] 수정 삭제
  GB해제하려면 무조건 임대주택 들어가야 하는데 중산층 민간임대가 경제활성화에 유리한거 아닌가요? 도데체 무슨생각이신지? GB내 임대주택 공급없이 개발이 안돼는건 대선공양사항들도 그렇고 기본사항인데 하남시에 임대주택이 많으면 더이상 어떤 지역도 개발하면 안돼겠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원하시는 사업 추진하면 1년내 가시화 하는건가요? 다른사업들도 말나오고 3~4년 걸려야 시작되던데 그때까지 계속하셔야 할것같아요. 미사 사는 사람들이야 지들끼리 돈많으니 잘상지만 신장에 사는 사람들은 체육관이랑 시설 정말 열악한게 천현이라도 들어요면 쓸만할텐데 도데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책없이 저지르셨으니 이제 어떻게 하실지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정말 답답해지네요
그린 벨트 해제 또 물건너 갔구나 그럴줄 알았네 17/04/20 [10:44] 수정 삭제
  선거 공약 부터 알아 봤는데 역시나네 또 1년을 허송세월 보내겠구나 하남시
뉴스테이 적극 반대 뉴스테이 반대 17/04/20 [11:43] 수정 삭제
  천현동 주민들의 의견 수렴없이 부시장이 강행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 정책이며 최근 이전 정부의 실패한 정책으로 많은 곳에서 취소되고 철회되고 있는 정책이므로 하남시 천현동 뉴스테이 역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뉴스테이를 원하는 초이동에 뉴스테이를 추진하게 된다면 인구 30-40만이 가능할텐데 찬반이 갈리는 지역에 무리하게 뉴스테이를 추진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휴가철 등에 교통 대란이 일어나는데 불구하고 기반 시설이 없이 뉴스테이를 추진하는 것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기본적으로 도로 등의 기반 시설이 갖춰지거나 뉴스테이 등 개발시에 도로 등의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여야 하는 것이지 임대주택만 지어 놓는다고 하여 하남시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풍산지구의 예를 들어보자 풍산지구 아파트는 많이 지었으나 해당 지역 내에 상권은 전부 죽었다가 최근 미사지구 인구 유입으로 다소 활기를 보이고 있다. 베드타운이 된다면 지역 활성화, 지역 발전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각종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것들을 지어 지역 개발이 이루어져야한다. 천현동 뉴스테이 내에 맹지를 가진 많은 지주들이 보상을 받으려고 무리하게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보상을 받는 순간 후회할 것이 뻔하다. 평당 150만원 가량의 보상이라면 차라리 파시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어차피 실제 매매가보다 보상가격은 낮을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헛소문에 휘둘려 도로가 있는 땅도 평당 300만원에 거래가 안되는데 평당 300만원 이상의 보상을 바라보고 찬성하는 분들의 논리가 이해가 안된다.
뉴스테이 반대를 할때는 다른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시지요 앞으로걱정 17/04/20 [12:01] 수정 삭제
  뉴스테이 반대를 하면서 다른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반대라면 앞으로 어떤일을 도모 할수있을지 걱정이 됨니다. 앞으로 하남 천현교산지구 친환경복합단지 사업 이나 초이동뉴스테이 또한 이런저런 이유로 엎어 버리는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인구 40만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 인구를 어떤 방법으로 체우려는지 궁금합니다. 임대가구수가 많아서 뉴스테이를 취소 한다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건 아닌지요 경기도와 앞으로도 할 일이 있을텐데 상뒤집듯 엎어버리는 일을 한다면 앞으로 경기도의 도움이 필요로할때는 어떻게 할지도 걱정됨니다.
초이동 뉴스테이 추진 초이동 17/04/20 [13:14] 수정 삭제
  왜 굳이 지역주민들이 반대하고 싫다는데 하라마라 하는지....참...... 초이동에서 뉴스테이를 원하는데 왜 싫다는데다가 무리하게 추진을 하려고 하는지... 그냥 초이동에다 추진해라. 천현동은 취소!!!!
뉴스테이 교산동에 하면.. 뉴스테이 17/04/20 [13:22] 수정 삭제
  뉴스테이 천현 교산지구에 하면 되지않나요? 낙후된 그린밸트 지역을 개발해서 하면 되잖아요~~
당당한 우리시장님 멋져요. 뉴스테이 17/04/20 [16:14] 수정 삭제
  시장님의 어려운 용단에 응원을 보냅니다. 있는자만이 배부른 사업정책에 도시전체를 보고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포석이며 설사 하더라도 좀더 당당하게 우리시가 안고있는 교통 등 기반시설을 확보하면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신중하게 접근한다면 더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시장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시고 적극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남의 개발을 꺾어버리다 후퇴 17/04/20 [16:44] 수정 삭제
  집에 사람이 잘들어와야 살림이 나아진다고하던데 지금의 소행으론 살림을 불릴수 없을듯하다 또한 신의를 버리는 행위는 훗날을 기약하기 어렵게한다
반대하는 사람들과 찬성한 사람들// 라붐 17/04/21 [00:05] 수정 삭제
  오시장은 당선 전 반대 했는 데 이종수 부시장이 당선 2틀 전 쓱 해치웠네요..// 이 사람은 하남시 부시장이 아니라 경기도 파견 부시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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