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7.05.29 [20:01]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정치
하남, 세종∼포천 ‘초이IC 양방향 필요’
오수봉 시장, 17일 국회방문 ‘건설계획 변경’ 요청ㆍ‘협치’ 의견 교환
고승선 기자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현재 하행선(세종방향)에만 설치돼 있는 초이IC를 상행선(포천방향)까지 추가 설치, 양방향 진ㆍ출입로를 확보하는 건설계획 변경에 불씨가 지펴졌다.

 

또 구리∼판교간 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하남분기점 역시 하행선과는 달리 상행선의 경우 서하남IC까지 약 1㎞를 경유해야만 하는 기형적 구조 문제 역시 양방향 진ㆍ출입이 가능하도록 다시 손을 대야 한다는 논의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오수봉 시장은 17일 하남구간에서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 이현재ㆍ 임종성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현재의 건설계획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건설계획 변경’에 도움을 요청했다.

 

▲ 임종성 의원에게‘세종∼포천’하남구간의 구조적 문제점을 들어 건설계획 변경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오수봉 시장(왼쪽)     © 시티뉴스

 

▲ 이현재 의원에게 시 현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동반협력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오수봉 시장(오른쪽)     © 시티뉴스

 

오 시장의 국회방문은 이현재 의원의 경우 지역출신인데다 기획재정위원으로 있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과 임종성 의원의 경우 국토교통위원으로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대한 건설계획 변경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두 의원에게 하남구간 문제 해결을 요청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임 의원과의 접견 자리에서 오 시장은 “하남구간은 사업비 등을 이유로 초이나들목과 하남분기점이 하향 진·출입로만 기형적으로 계획돼 도로 이용성이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왔다.”는 점을 강조, 한국도로공사의 건설계획 변경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또 이 의원과의 자리에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시가 지속적인 동반관계를 유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해 상호 협력관계 의지를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7/04/18 [10:34]  최종편집: ⓒ 시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오수봉 시장 ] 하남, 세종∼포천 ‘초이IC 양방향 필요’ 고승선 기자 2017/04/18/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