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7.12.17 [15:15]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교육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오리무중’
‘계속심의’ 일정 못 잡은 채 교육부↔국토부 이견차로만 일관
고승선 기자

세명대 하남이전이 지난 2월 13일 교육부 심사에서 ‘계속심의’를 결정 한 이후 2개월이 가깝도록 차기 심의 일정도 잡지 못한 채 교육부와 국토교통부간 여전히 이견차만 보이고 있어 세명대 이전 자체가 오리무중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관건이 되고 있는 두 부처 간 이견 차는 세명대 이전 부지인 미군 공여지를 놓고 교육부는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돼야 대학 이전 승인이 가능하다는 입장인 반면 국토부는 교육부의 대학이전 승인이 선행돼야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다는 게 골자다.

 

이 같은 첨예한 입장차는 6일 하남시가 ‘세명대 대학위치변경계획(일부이전)’ 해법을 찾기 위해 교육부와 국토부를 방문, 실무 관계자와 협의를 벌인 결과 재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 관계자는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있어야 대학이전 승인이 가능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반면 국토부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놓고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있는 만큼 대학이전 승인이 나와야 이를 근거로 해제를 할 수 있다”는 다른 원론적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내 대학 이전 예정부지들 중 개발제한구역인 곳은 우리시가 유일해 이로 인한 난관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대학위치변경계획(일부이전)에 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은 행정절차상 충족요건 근거가 없음에도 교육부가 이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어 길 찾기가 어려운 상황임은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육부와 국토부간 이견차를 좁혀 세명대 하남이전을 풀어 갈 수 있는 해법은 지금으로서는 정치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7/04/07 [11:4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세명대 이제는 그만쫌 하자 maneun12 17/04/07 [13:37] 수정 삭제
  벌써몇년째냐 !!!!!
세명대 제발 좀 시민 17/04/07 [14:03] 수정 삭제
  오지 마라고~ 한의학과도 안온다며! 폐과 우려만 있는 과만 온다며! 하남시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하남시 공무원도 힘빼지 말고... 세명대 오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 뭐가 아쉬워서 하남시 공무원이 국토부며 교육부며 다닙니까? 좀 간지나게 일합시다.
남양주 서강대사례 남양주 17/04/07 [16:30] 수정 삭제
  서강대유치 남양주양정역사업 그린벨트해제 국토부가 해주었지만 교육부가 이전승인을 않해주다가 서강대가 않가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답보상태
서강대는 학생들의 반대와 재정문제로 불발된 사례입니다 천현동주민 17/04/09 [08:24] 수정 삭제
  국토부에서 GB해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나
서강대에서 교육부에 이전계획 신청 자체를 안 한 사례입니다.
학생들 반대와 재정문제로 수년간 지체하다 포기한 사례로 알고 있어요. 이전계획을 접수하지 않았는데 교육부에서 승인할 이유가 없죠.
계속 이러니 맥이 빠지네 미적미적 17/04/10 [08:45] 수정 삭제
  오는건지 마는건지..이러가지고 도대체 언제까지 울거 먹을거임? 이전하지 못하는 것 가정하에 다른 계획은 있는건지 의문.. 이전에만 목메지 마시고 다른 방향도 같이 봤으면....
제안합니다 신장동주민 17/04/10 [09:11] 수정 삭제
  토지용도를 변경하여 기업 유치 어떤가요?
저 대학이 안오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잖아 아nodab 17/04/13 [18:36] 수정 삭제
  아니 기사좀 제대로 읽죠, 저 대학이 하남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교육부가 근거없이 이전승인 않해준다잖아. 와주십쇼 빌어야 할 마당에 바라는건 많아서 나원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이전’ 연내 성과 없으면 종결 고승선 기자 2017/12/04/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연말까지 가부 재확인 고승선 기자 2017/11/09/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 12월 변곡점? 고승선 기자 2017/10/20/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 성패 전환 시점은? 고승선 기자 2017/09/11/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이전 또 ‘반려’ 고승선 기자 2017/07/25/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이전 절대 불가능” 고승선 기자 2017/05/31/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재가동’ 고승선 기자 2017/04/19/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오리무중’ 고승선 기자 2017/04/07/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또 ‘계속심의’ 고승선 기자 2017/02/14/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계속심의’ 고승선 기자 2017/01/16/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심의 임박 고승선 기자 2017/01/10/
[캠프 콜번] 하남, 성결대 ‘하남이전 신청’ 무산 고승선 기자 2017/01/05/
[캠프 콜번] 하남, 성결대 ‘하남이전’ 의향서 제출 고승선 기자 2017/01/04/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승인’ 재신청 고승선 기자 2017/01/02/
[캠프 콜번] 하남, 제천시 ‘세명대 이전 반대’ 원정 집회 고승선 기자 2016/07/28/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 험난 능선 여전 고승선 기자 2016/06/03/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또 국회문턱 못넘어 고승선 기자 2016/05/16/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국회서 또 제동 고승선 기자 2016/04/27/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승인’ 6월 결정 고승선 기자 2016/02/22/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유치 GB해제 추진 고승선 기자 2015/12/28/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