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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교산’ 1군업체 쏠림 현상
GS⋅대우⋅롯데 등 16개사 의향서 접수...5월 계획서 제출이 관건
고승선 기자

<속보>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로 새롭게 명명한 하남시 천현동 239 일원 약 1.2㎢에 이르는 천현⋅교산지구 개발에 국내 1군 업체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표명, 사업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마감된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1단계 관문인 ‘사업 참여 의향서 접수’ 결과 GS⋅대우⋅롯데 등 국내 1군 업체를 중심으로 총 16개사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토지이용계획도     ©시티뉴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접수 마감이 30일 이른 오후까지 제한됐음에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업체들이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이들 업체들은 국내를 대표하는 1군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향서 접수가 16개 업체에 이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5월 15일 ‘지정신청서 및 계획서’를 얼마나 제출할지가 최대 관건”이라고 말해 2차 관문인 계획서 제출 여부에 따라 개발사업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지정신청서 및 계획서’ 제출은 비용뿐 아니라 별도의 용역을 수반해야 하는 문제가 뒤따르고 있어 의향서를 접수한 16개 업체 중 몇 개 업체가 참여할지 주목된다.

 

아울러 ‘계획서’ 제출 과정에서는 이들 16개 업체들 사이에서 뜻을 같이하는 업체들간 크고 작은 컨소시엄을 이룰 것으로 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오는 5월 15일 ‘지정신청서 및 계획서’가 제출되면 공정하고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 진입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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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6:5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런 개뿔이나 주민 17/03/30 [18:11] 수정 삭제
  지금도 꽉 막혀 꼼짝 못 한다. 이건 뭐 계획이란게 있는건지! 개발에 앞서 현재 교통상황 미래를 내다보는 도로계획부터 선행 돼야 함을 이런 무식한
첩첩산중 하남주민 17/03/31 [09:30] 수정 삭제
  하남시의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문제는 계획된 발전이냐 무분별한 발전이냐 이것이 중요하다 물들어오자 노젓는다고 생각없이 이것저것 유치하고 떠벌리고 나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일이 제발 없었으면 한다. 친환경복합단지에 그토록 반대하던 뉴스테이까지... 제발 난개발로 인한 지옥이 아니기 기원합니다~
환영!!! 하남 17/03/31 [11:04] 수정 삭제
  윗분들 말씀처럼 도로계획 확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계획을 입안하라 시민 17/04/03 [10:02] 수정 삭제
  하남시 하남시는 말이요 판교나 분당 이상가는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지리적 입지로 그러므로 정부가 하남시 땅을 보금자리 사업으로 260만평 뒤집어 놓고 막대한 수익을 챙겨가며 도로도 안 만들고 이거이거 이래서야 모든 개발계획 도시계획의 기본은 도로인데 사통팔달.교통요충지 하남시를 위하여 공기업 lh는 하남시 교통문제의 원인자로써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이문제를 지역 정치인들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며 30만평이상 개발계획을 시행하려면 반드시 광역교통계획을 수립.반영해야 하며 발전적 도시계획에 신규도로개설이 시급하다.
윗시민의 글 덧붙임 하남인 17/04/04 [11:14] 수정 삭제
  어느분이 시장이 되시던지 하남시는 온갓 실용성이 없는 난개발 계획으로 혈안이 되고 있어 시민의 그린밸트 싼 땅이 라고해서 개인의 재산권을 하남시 도시개발 공사와 더블어 정부나(LH)등이 사업을 추진하면 총 궐기대회로 끝까지 반대 투쟁으로......
토박이농사꾼 yhbang0921 17/04/06 [20:10] 수정 삭제
  이제껏 40년간 그린벨트로 묶고 놓고 싼땅이라고 사업자선정에만 신경쓰지말구 주민의 이익이 우선인 보상에 더 좋은 방법에 대변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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