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8.01.19 [20:04]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사회
시민단체 결성, 다양한 정책제안 기대
<윤서용 칼럼> 적극적 시민운동 활성화의 필요성 고찰
윤서용

지난 해 “함께 만드는 하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도심과 미사·위례 신도시의 하남시민들이 모여 ‘하남 인 포럼’이라는 단체를 결성하였다. 하남시는 미사·위례 등 신도시 개발로 급변하면서, 해결해야 할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남 인 포럼’은 하남시가 직면하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시민운동단체이다.

 

▲ 윤서용 변호사     © 시티뉴스

다음(daum) 백과사전에는 시민운동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활동을 하는 정치 참여의 형태를 말한다. 시민운동은 시민의 주체성과 자발성을 전제로 하며, 주로 시민단체를 만들거나 가입하여 활동하는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시민운동은 한편으로는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통해 제도정치를 보완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제도정치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위 정의에서와 같이 시민운동은, ① 기존 제도정치에 대해 사후적 감시 및 평가를 하는 방법, ② 사전적 정책제안을 통해 제도정치를 보완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는 제도정치가 비교적 안정된 사회에서 그 제도를 개선하는 시민운동 방법이다. 반면 후자는 제도정치가 안정되기 이전의 사회에서 그 제도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민운동 방법이다.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참여를 통해 제도정치인들로 하여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들을 실현하는 힘을 부여하는 보다 적극적인 시민운동 방법이다.

 

현재 하남시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하남시의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완성되면 하남시 인구는 36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입점한 스타필드 외에도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이케아 등 대형 매장들이 하남시에 입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의 당면과제는, ①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들의 화합, ② 기존 골목상권의 활성화, ③ 양질의 일자리 창출, ④ 천혜의 자연환경의 보전 등을 위한 중요 정책을 새로이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들이 제대로 마련되기 위해서는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하남인 포럼은 첫 번째 실천사업으로 “스타필드하남이 하남시에 미치는 영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그 성과로서 “하남 골목상권 활성화추진단”이 발족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실천사업으로 “미사지구의 효과적인 인수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작지만 시민단체로서 하남시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운동의 방법을 실천하였다. 앞으로 더욱 활발히 하남시의 당면 과제들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것이다. 한편 보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결성되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윤서용(법무법인 이안 대표변호사⋅시티뉴스 법률자문위원)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7/03/07 [10:5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 운계 17/03/19 [22:15] 수정 삭제
  현대는 간접민주정치 일수밖에 없다, 하여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지 않아 주권자들이 소외 되어서는 아니된다, 위례 미사의 하남시에서 "하남인 포롬"이란 시민단체가 설립되어 시민을 위한 거버넌스를 할수있어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공동 대표님들의 활동에 기대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포롬과 동행 雲溪 17/03/20 [21:47] 수정 삭제
  시민과 함께하는 "하남인 포롬 " 공동대표 변호사; 윤서용, 하사모; 박선미와 동행 합니다.
지속적인 활동 운계 17/03/26 [22:08] 수정 삭제
  "하남인 포롬"은 하남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실천할수 있는 협치가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공동대표이신 윤서용 변호사님과,박선미 교수님의 지속적인 사업이 되도록 활동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한예로 하남사랑 모임 즉 하사모 같은 조직도 있으면 하구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윤서용 칼럼] 개발에 따른 하남 미래를 위한 제언 윤서용 2017/12/04/
[윤서용 칼럼] 공유주택 활성화 필요성 윤서용 2017/09/04/
[윤서용 칼럼] 시민단체 결성, 다양한 정책제안 기대 윤서용 2017/03/07/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