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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스트코 입점 재검토 돼야”
시의회, 23일 입점 관련 상인회와의 간담회서 이구동성 주장
한근영 기자

하남시의회가 23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코스트코 하남’ 입점 관련 지역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재군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과 신장·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등 30여명, 코스트코 부사장 등 관계자 5명, 하남시청 관련 부서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스트코 입점에 대한 상인회 대표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교통영향평가 등 건축허가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코스트코측의 상생방안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 상인회측에서는 “코스트코 입점을 결사 반대한다”며, 코스트코 건축허가 철회와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 신청 반려를 요구했다.

 

▲ 간담회     © 시티뉴스

 

 

윤재군 의장은 “지난해 9월 스타필드하남 개점 이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입점으로 골목상권이 붕괴되는 건 아닌지 우려될 뿐만 아니라, 하남의 관문인 황산 사거리 교통마비 등 전체 하남시민에게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하남시 관련부서장에게 이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김종복 부의장과 대부분의 시의원들도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실질적인 상생방안과 교통 대책이 없는 코스트코의 입점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코스트코는 하남시 미사지구 자족용지(아이테코 옆)에 건물연면적 5만 436㎡(지하5층 ~ 지상1층), 영업장 면적 1만 7,188㎡ 규모로 2018년 3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남시에 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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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4 [10:5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광주로 넘기시죠 17/02/24 [12:51]
ㅎㅎㅎㅎ 수정 삭제
하남시민 17/02/24 [13:38]
하남 상인들만 하남시민인가요? 하남시 상인들이 반대한다고 하남시 시민전체가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단순해서야... 수정 삭제
강동구로 17/02/24 [14:04]
촌놈들 쇼하네! 수정 삭제
하남시민2 17/02/24 [14:42]
왜 시민들이 재래시장에만 가라는 법이 있나요? 엄연히 쇼핑몰에서 쇼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겁니다. 억지부리지 마세요. 코스트코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도 더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시의원들 정신 차리시고 휘둘리지 마십시오. 저 상인들의 어거지 때문에 하남시가 지금까지 낙후되었었던 겁니다. 수정 삭제
시민보다 상인? 17/02/24 [16:55]
상인들의 의견도 반영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상생의 묘미를 살려야하지 않을까요? 대선후보들도 그저 표에 눈이 멀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더니,이젠 시의원들 조차도 시민의 뜻은 뒷전이고 그저 상인들의 환심이나 사려하니..공평무사하게 여론조사 한번 해보시지?누가 이기나?그저 정치하는 사람들은 눈앞의 실익에만 집착해서 큰거를 놓치고있다는 거 알기바랍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17/02/24 [23:15]
촌구석 하남시에 저런 시설들이 들어와줘야 지역이 발전함.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무조건 반대란 있을 수 없다고 봄. 수정 삭제
하남사랑 17/02/25 [09:59]
하남시민 다수와 재래시장 소상공인 둘중 누구 중요한가요. 멍청한 짓거리 하지말고 단체로 사의하세요. 무능한 정치인들과 시의원들 때문에 하남발전 없고 시민들만 고생하는 겁니다. 수정 삭제
암튼 17/02/25 [23:11]
왜 하남시는 국회의원이던 시의원이든 도의윈이든 시장이든 대기업들어와서 시에 활성화 좀시켜 경제던 시민들 일자리던 발전하는것에 발목을 잡을까요? 누구말데로 의원나뤼들 시장핫테 득이 얼마안되서 그러십니까? 도데처 왜 .저 난리들인지 이해할수가 없네 쯧쯧 수정 삭제
발전성이 없어 17/02/26 [18:37]
이쯤이면 시민들도 머리띠해야겠쥬~ 소수의 시장상인이 하남 대다수의시민의 대변인인가? 시의원님들 잘 생각해보시고 이런 기사 나오게하셨야지요. 하남시민은 무조건 재래시장 가야하나. . . 이런 된장같은~ 수정 삭제
시민 17/02/26 [21:33]
GS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입점시 상생자금이라고 지원된 자금의 사용처를 좀 소상히 밝혀 주시기를 관계자분들께 요청합니다. 그래야 시민들도 이해하고 도와드리지요.... 신장 구사거리에 초대형 주차장이나 마련해 주시기를.... 수정 삭제
미사신도시주민 17/02/27 [09:28]
코스트코 환영합니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들어왔으면합니다. 미사에 자족시설부지 엄청많던데 사사건건 상인들이 반대하면 대다수 시민들의 불편은 누가 책임질건가요.. 자족시설에 대기업 유치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인 17/02/27 [10:00]
스타필드 개점은 순탄하게 진행되었던가요? 찬성이 있으면 반대의견도 있는법 100프로 모든이를 만족하는 정책은 있을 수 없죠~ 코스트코 개점에 앞서 하나의 수순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남발전을 위해 적극 추진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하남사람 17/02/27 [11:57]
진짜 그때는 완전 하남시민들 들고 일어날 듯!! 하남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쇼핑시설인데 상인들 반대로 안들어온다면 그 막대한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지.. 수정 삭제
답답한시민 17/02/27 [14:29]
능력없고 배경없는 원주민출신 시의원과 공무원들이 불쌍한 상인들 꼬드겨 으? 으? 하는군요 대형 매장 오기전에 그동안 어떤 노력을 재래상인에계 해주었는지 쓸떼없는 표 관리용으로 세금 축냈지 제대로 먹고살게 한번 해봤나 반대하지말고 시민좋고 상인좋고 투자한 대기업도 이득보는 그런 로드맵을 시도합시다 제발 하남은 반대좀 그만 합시다. 수준없는 시의원들 너무나 촌티납니다. 수정 삭제
하남사람 17/02/27 [14:37]
지에스 홈플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어떤 협상을 거쳐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차라리 그런 지원금을 지역에 있는 불우이웃 돕는데 쓰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이번 코스트코도 이런 액션 취하면서 코스트코측에 협상을 이끌어내고 지역상권 발전기금? 뭐 이런 형식으로 상당한 지원을 받는다면... 차라리 그 지원금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주세요. 코스트코 관계자 혹시 이 글 보고계시면 하남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주세요. 솔직히 시장 상인들은 가게라도 운영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하남에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이 많습니다. 그런 이웃 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순리파 17/02/27 [15:30]
무엇이든 법대로 합시다.
몇몇 상인들 입장 보다는 다수의 일반시민 입장에서 판단해야 되지않을까요?
코스트코 들어오면 하남시는 당연히 더 좋아집니다.
재래시장 이용하는 사람과 코스트코 이용하는 사람 수준이 전혀다른데....
상생 핑계대지 말고 상식적으로 처리하시요. 시민 입장에서 수정 삭제
하남 17/02/28 [11:09]
시민들의 생각은 어쩌고요 코스트코 입점 간절히 바라는 대다수 시민의 생각은 무시해도 됩니까 이건 아니지요 지역상권 지역상권 하시는데... 보호가 최선은 아닙니다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거대자본에 이길수 있는 지역민들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면 다른 방도를 찾아야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할것이 아니지요 언제까지 보호만 받을거야요? 수정 삭제
뿌꾸 17/03/02 [11:29]
하남시는 상인들만 사는곳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코스트코 입점 환영 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고향 17/03/14 [12:45]
그거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구만 왜들그랴? 상봉까지 가기 힘들어 죽겄어요 수정 삭제
웃긴가 17/04/26 [12:55]
스타필드같은 대형 쇼핑몰은 반대도 안하고 가만히 잇다가 왜 코스토코 같은 거는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막으려면 스타필드를 막던가 했어야지.스타필드는 명품아울렛이라고 객[품 물면서 홍보하더니만 결국 백화점들어왔더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명품아울렛 들어온다고 온통 거짓말만 해댄 결과이다. 어?거나 이케야. 코스토코. 다 들어와라. 지역상권 죽는다고? ㅅ스로 자력으로 살아낼 생각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손ㄴ미오기만 기대하니 누구 시장을 가고 동네 마트를 가겠나? 물건 질좋고 편리하고 뭔가 차별있는 마?팅을 해봐라. 손님이 오지말라고 해도 멀리서 찾아 온다,대형쇼핑몰 그리 싼게 아니라는거 소비자가 다 아는 세상인데 왜 남탓만해대는지 한심한 일일세. 수정 삭제
껍대기 빈대 17/05/23 [19:19]
대책 없이 개인이기주의 왜 반대만 하는지 모르겠네?? 스타필드 때도 그렇고 또 코드트코 입점 반대 참 알수가 없네 그럼 대책은 뭐지? 수정 삭제
맵시 17/09/17 [20:42]
시의원이라는 것들이 하는 짓이 누추하기 이를데 없다. 니들 반대하면 너희들 목은 다 달아나는 거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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