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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계속심의’
교육부 심사위, ‘이해관계 얽혀 논의 난관’...2월 13일 재심의
고승선 기자

<속보> 세명대 하남이전 문제가 교육부 심사에서 ‘계속 심의’로 결정, 1차 관문 통과가 장기화 될 개연성을 낳고 있다.

 

교육부는 13일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열고 ‘세명대 대학위치변경계획(일부이전)’에 대한 안건을 상정, 심의에 부쳤으나 “지자체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논의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계속 심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언에 따르면 위원들은 “선결과제들에 대한 이해관계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전된 사항이 없고 지자체들간 의견이 다를 뿐 아니라 향후 개발제한구역을 어떻게 해제할 것인지 등이 불명확해 심의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심사위는 작년 일부 인전 승인 신청을 반려처분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 달 뒤인 2월 13일 재심의 하기로 결정, 세명대 하남이전 문제를 계속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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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6 [11:31]  최종편집: ⓒ 시티뉴스
 
누구를 위한 누구에게 득이되는 세명대 이전인지... 심의만 17/01/16 [11:45] 수정 삭제
  궁금합니다. 왜저리 세명대이전에 올인을 하는지? 학생수도 더 많고 더 인지도 잇는 대학들이 많은데 굳이 세명대이전에 저리 애쓰는 하남시가 이상하기만 하네요.
속뜻은 세명대가 스스로 물러서 주기를 바람인 듯 속뜻은... 17/01/16 [12:52] 수정 삭제
  국토부로서는 찬성하자니 지자체/지역 간 거대 민원이 생길 듯 하니, 당사자인 세명대가 스스로 물러날 때까지 심의만 하면서 시간을 끌 듯 하네요. 세명대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그만 두세요. 그리고 성결대가 왔으면... 성결대도 학생 반대를 극복해야 하겠지만 제천처럼 얀양시민이 물로 늘어지지는 않으니...
휴 ,,,, maneun12 17/01/16 [13:29] 수정 삭제
  세명대는 지역사회 에서 끼치는 경제 가치가 거의 반입니다 못가게 끝까지 물고늘어질텐데 ,,, 시간낭비하지말구 과감하게 사업접구 온다는 성결대와 협상하는게 현명해보이네요
세명대 오지 말라는 거네 오지마 17/01/16 [13:45] 수정 삭제
  좀 빨리 눈치채고~ 세명대에서 하남이전 철회했으면 진짜 좋겠네요.
어느 곳도 어렵지 않을까요? 차라리 17/01/16 [18:46] 수정 삭제
  한편으로는 어느 학교든 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지역주민이 반대 안하면 학생들이 들고 일어날테니... 차라리 미군공여지 토지 용도를 바꾸어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첨단산업지구로 지정하면 어떨까요? 판교IT지구를 본떠 바이오연구단지라던지. 예전에 이현재 의원께서 법안발의하셨던 것 같던데...
오지마요. 오지마. 오지마 17/01/16 [20:02] 수정 삭제
  오지마.오지마.오지마.오지마.거기있어.
기업유치합시다 기업유치 17/01/17 [09:47] 수정 삭제
  기업유치해서 자족도시 직주근접도시 판교처럼 만듭시다. 기존 노후화된곳에서 기업들 빼와서 수요는 얼마든지 있을것이고 도시공사가 땅사서 아이테코처럼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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