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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역개발’ 프로세스 모색
이종수 대행, 초이 뉴스테이+α 개발...국토부⋅시⋅LH간 MOU
고승선 기자

하남시 초이동 40만㎡ 이상이 2월 발표 예정인 뉴스테이 촉진지구 대상에 담겨있다는 <시티뉴스> 보도와 관련 이종수 시장권한대행이 이 지역 개발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개발 프로세스 모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이종수 시장권한대행     © 시티뉴스

이는 뉴스테이가 초이동 개발의 단초를 제공하기는 하나 주택정책에 맞춰진 것으로 일자리 창출 등 균형적인 개발을 담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아래 지역개발이라는 큰 틀 속에서 뉴스테이 뿐 아니라 첨단물류 등 공업입지까지 포함시키는 방안을 찾겠다는 게 그것.  

 

이를 위해 이 대행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하남시(정치권 포함) 그리고 LH간 지역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초이 뉴스테이 촉지지구와 맞물려 자족시설과 물류단지 등 공업입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사업시행자가 공동의 책임을 갖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 타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수 대행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초이동이 올해 뉴스테이 촉진지구 물량에 포함 될 수 있도록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초이동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뉴스테이만으로는 점진적인 도시균형을 가져올 수 없어 지역개발이라는 명제 아래 추가적인 개발수요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지역개발이라는 또 하나의 난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역개발은 사전적 의미에서 지역 간 균형개발의 필요성에 입각, 부동산과 지역 및 도시 문제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종합 응용 학문으로 지역 내 자원의 공간적 배치와 활용에 있어 효율성 증대와 주민복리를 증진을 위한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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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1:18]  최종편집: ⓒ 시티뉴스
 
동감입니다. 찬성이오 17/01/09 [11:36] 수정 삭제
  40만㎡에 집만 지어서는 안 되고, 최소 140만㎡이상으로 확대(공업지구 포함)해서 지하철 3호선도 유치하면 좋겠습니다.
4차산업을 유치 융합개발 17/01/09 [12:19] 수정 삭제
  하남에 판교창조밸리 같은 융합개발단지 유치하여 주거뿐만아니라 신개념 일자리 탄생지가 되길 바랍니다
보궐선거시 하남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얼마나 잘 제시하는지 보겠습니다 하남토박이 17/01/09 [13:10] 수정 삭제
  위와같은 컨셉을 공약하는 시장후보에게 하남의 미래를 맡겨보면 어떨지요
자족시설과 물류단지 등 공업입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뭔가 앵커시설을 유치해야 자동으로 주거수요도 발생되고, 분당이나 판교같은 일자리 많은 도시가 되어 세금도 많이 걷고 주민편익도 키우고 서울시보다 높은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마지막 노른자위 하남을 막개발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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