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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성결대 ‘하남이전’ 의향서 제출
공여지에 학부⋅대학원⋅부설기관, 위치변경(전체이전)...협조 타진
고승선 기자

하남시 천현동 공여지를 활용한 세명대 하남이전을 놓고 제천시의 거센 저항으로 공전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 소재 미션스쿨 성결대학교가 이 부지로 학교 전체를 이전하기 위한 의향서를 하남시에 제출하기로 해 주목된다.

 

성결대는 4일 오후 ‘성결대학교 위치변경(전체이전) 계획(안)을 담은 하남이전 의향서를 제출, 하남시의 지원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성결대 이전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학부와 대학원, 부속기관 일체 등 대학 전체를 이전하겠다는 것.

 

이전 규모는 25개 학과 학부와 5개 대학원, 부속기관(부속유치원 등)을 포함 학생 7000명과 교직원 560명 수준이다.

 

▲ 하남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있는 성결대학교.     © 시티뉴스

 

성결대가 하남이전 의향서를 제출하게 된 배경은 현재의 안양캠퍼스가 비좁아 추가 교지확보를 하려고 하나 안양에만 4년제 대학만 3개에다 전문대 2개, 대학원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이 있어 지자체와의 협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전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대학은 작년 11월 대학 이전계획에 따른 교직원과 학생, 이사회 등으로부터 동의를 받아 12월에는 ‘하남캠퍼스 추진기획단 구성 및 캠퍼스 기획안 공모’까지 진행한 상태다.

 

대학 측은 하남이전이 실현될 경우 ‘제2의 창학’이라는 기치 아래 추후 학내 동의절차를 거쳐 교명을  ‘하남대학교’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명대 이전이 지방대의 수도권 이전이라는 딜레마 부딪쳐 자치단체간 갈등 양상으로 나타나 수년째 공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결대의 경우 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이전이라는 측면에서 이 같은 갈등은 빗겨 갈수 있어 이번 의향서 제출이 어떤 반향을 불러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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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4 [11:42]  최종편집: ⓒ 시티뉴스
 
환영합니다 신장2동 17/01/04 [12:10] 수정 삭제
  세명대는 2000명이라 했고, 성결대는 7000명이니 훨씬 좋네요. 거기다 하남대로 바꾸겠다고 하니...

http://www.k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131
세명대 없던일로 하고 성결대로 합시다. 와우 17/01/04 [12:24] 수정 삭제
  폐과우려가 있는 과만 이전하겠다고 하는 그런 세명대는 없던일로 하고 성결대 유치합시다. 그리고 보아하니 성결대가 꽤나 의욕적으로 하남시 이전을 추진하는것 같네요. 성결대 대찬성입니다. 세명대~~~ 세명대랑은 이제 인연 끊읍시다. 괜히 제천시랑 적관계 맺지 말고
성결대. 이거 좋네... 이거좋네 17/01/04 [14:07] 수정 삭제
  성결대 유치가 실현 가능성 있군. 그동안 세명대 추진하던 분들은 모두 집으로 보내고 새로 유치단 꾸려서 추진하길 바란다.
성결대 추진이 답 대환영 17/01/04 [14:52] 수정 삭제
  하남시 관계자분 이렇게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성결대 유치에 바로바로 검토하여 적극 추진하세요 세명대는 아니옵니다. 성결대유치하고 교명도 하남대학교로
명움대학 유치합시다 나루 17/01/04 [17:16] 수정 삭제
  서두르지 맙시다. 조금 늦더라도 하남을 전국에 알릴수 있을정도의 브랜드를 갖춘 명문 대학교를 유치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위에 나루님, 명문 대학교들이 과연 하남시로 올까요? ㅋㅋㅋ ^_^ 공인중개사 17/10/25 [18:38] 수정 삭제
  솔직히'하남시'라는 지역 자체가 인생史 입지경쟁,생존경쟁에서 도태된 분들이 주로 모여있는 집결지라..이름 있는 좋은 대학들은 하남쪽으로 아예 가려고 하지를 않죠 ㅋㅋ 쫌 괜찮은 유명 대학들은 하남시에 이거저거 요구하는게 많아서 대개 함량이 떨어지는 분들이 主를 이루고 모여사는 이유로 재정이 넉넉치 않은 하남시가 들어줄 수도 없는 처지입니다. 세명대 유치하려는 양반들이 지능지수가 나루님만 못해서 오죽했으면 세명대 붙들고 저럴까요? 이름 있는 대학교 들어오는거 바라는거 보다..그런것들이 입주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것이 합리적인 생각일겝니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하는건데..더구나 딱 봐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 양반이 분수에 넘치는..너무 어처구니 없는 바램을 품는걸 보니..진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ㅋㅋ 지금 사무실 직원들이랑 나루님의 글을 같이 보고 있는데 다들 배꼽 잡고 낄낄거리며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_^ 제발 주제파악좀 하시고 정신들좀 차리세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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