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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 민원처리 책임은?
<신문고> 입주민 ‘미사대로로 진입 하려면 식은땀이 납니다’ 호소
시티뉴스

 

지난 7일자로 하남시 미사2동이 인구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 전체 인구 20만 명 시대를 견인한 미사강변도시 입주가 가속을 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비례한 입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반시설인 도로와 교통 문제와 관련된 민원이 쇄도하며 사업시행자인 LH 홈페이지에는 연일 미사강변도시에 대한 주민불편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때를 같이해 하남시는 12월부터 미사강변도시 내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을 인수하기 인수인계 T/F팀을 구성, 단계별 사전 점검 가동 채비에 돌입하기로 했으나 전체적인 사업 준공은 2018년으로 정해져 있어 이 기간까지 각종 민원해결을 위한 실행은 요원해 보여 민원 처리 둘러싼 책임 공방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보자면 △주민이 전입하는 순간부터 행정 혜택을 받아야 할 의무와 △지방자치법 제13조(주민의 권리)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균등하게 행정 혜택을 받을 권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이관이 되지 않고 있어 그에 따른 민원처리가 지연되고 있는데 반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세금부과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대한 불만도 일고 있어 사업 준공을 기준하기보다는 현장사정을 고려한 인수인계 T/F팀의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중론이 모아지고 있다.<편집자 주> 

 

▲ 미사강변도시     © 시티뉴스

 

 

<민원사례 1>

안녕하세요. 미사강변 19단지에 살고 있는 입주민입니다.

 

현재 저희 단지는 18단지와 정문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량도 많고 어린아이들도 많습니다.

 

정문 옆에 차량이 시야 확보 등 안전하게 진입하도록 가변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진입 가변도로에 트럭노점상들이 점령을 하고 있어 통행 및 차량진입 시 시야 확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남시청에 노점상 단속 신고를 해도 아직 ‘미사강변은 LH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며 LH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남 LH에 전화해서 노점상 단속을 이야기하면 자기들은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몇 번을 전화해도 관리를 하겠다고만하지 매일 저녁 양쪽에 4대의 노점상 트럭이 주차(불법주차구간)를 하고 영업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LH에 단속 권한이 없으면 최소한 시청이나 경찰서에 단속 협조 공문이라도 보내어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민원사례 2>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남시 미사 R7 구역 다세대 주택단지에 입주자입니다.

 

몇몇 주택은 아직도 한창 공사 중인데 소음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들을 주택 바로 앞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그 자리에서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내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역한 탄 냄새가 진동을 하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놓으면 역한 탄 냄새가 집안을 가득매웁니다. 각종 재들이 심하게 날려 창문 방풍망에 가득 붙어있습니다.

 

새집이다 보니 새집 증후근 때문에 환기를 자주 시켜야하는데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례 3>

미사강변 입주민입니다.

미사강변대로에서 서울방면 올림픽 대로로 진입하기 위해서 신호를 받는 신호등은 왜 황색 점멸등인지요. 한동안 신호등이 잘 되더니 다시 점멸등입니다.

 

퇴근 시에 덕소 쪽에서 미사대교를 건너 미사대로로 진입할 때 매번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오후 5시 30-6시 사이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인부들의 차량들이 쏟아지는 바람에(올림픽대로 서울방면 진입) 좌회전을 해서 미사대로로 진입을 하려면 정말 식은땀이 납니다.

 

줄지어서 오는 차량을 뚫고 좌회전을 하다 오늘도 교통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양보만을 바라며 대기하다 보면 제 뒤에 서 있던 차량들이 경적을 울려대고. 정말 그 좌회전 때문에 퇴근길이 두렵습니다. 제 앞에서도 억지로 끼어들며 좌회전 하던 차량도 아슬아슬 하더군요.

 

물론 사정이 있어 점멸등으로 켜두었겠지만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하루 빨리 원래의 신호등 체계대로 신호등을 켜주길 바랍니다. 정말 끼어들기를 부추기는 신호체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의 문제도 심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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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30 [11:09]  최종편집: ⓒ 시티뉴스
 
도로 공사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 또있씀 16/11/30 [15:46] 수정 삭제
  덕풍교 아래 도로공사는 어떻지 자전거 타고 갈수 없을 정도로 도로 뒤집어 놓고 있어 어두운 밤에 대형 사고 발생할 수 있음 이것이 대형 매장 스타필드를 위한 도로 공사라??? 하남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공사는 없을 까 묻고 싶음
하남으로 이사온 또는 미사지구로 입주하신 분들 하남시 16/11/30 [21:19] 수정 삭제
  타도시에 사시다가 하남으로 오셔서 불편사항을 하남시청에 민원 넣으셔 봐야 큰 해소는 바라기 힘드실걸 느끼셧을꺼에요.! 막말로 스타필드 오픈때부터 몇주간 주변 도로나 골목골목 차가막히고 불법주정차해서 민원 넣어도 나몰라라식이거든요. 진짜 어의없어서 ... 하남시는 타도시의 행정이나 발전된곳의 교통이던 주변 민원이던 타도시 에 직접 가서 보고 배우고 그자리에 앉아들 있어야 합니다. 진짜 국민 혈세로 안정된 고임금을 받는 하남 공무원들 능력 자질 적성 다 테스트하고 세로히 바뀌어야 합니다. 하지말아야 할건하고 해야될건 뒷전이고 ㅉㅉㅉ
이런 문제는 하남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남사랑 16/12/01 [09:03] 수정 삭제
  대한민국에 순수 100% 건설회사 돈으로 개발하는 곳과 준공 다 하고 분양하는 곳이 있나요? 하남시만 국한되 있는 문제처럼 비판하는 것보다 우리나라 전반적인 분양에 따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눈 2개,귀2개,팔다리 각2개인 이유 하남28 16/12/01 [09:14] 수정 삭제
  태초부터 인간은 남을 보고,남의말듣고, 부지런히 움직이라! 공존을 위해 그리해야 하고 공무원은 공존을 위한 서비스맨이다 입이 한개인 이유는 밥먹을 때만 쓰라는 것인데... 요즘은 말만 무성... 공무원은 나 보다 시민을 위한 태도가 중요함. 시민 알기를 세금내는 도구 정도로 알면 시민은 수단적 존재임. 신규주민에게서 무엇을 얻을것인가를 찾지 말고, 미사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에 고민하세요
시골에선 시민 한명이라도 더받을려고 애쓰는데 하남시는 시민이 늘어나는게 귀찮은듯~ 개 돼지 16/12/01 [09: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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