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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 지구에 ‘따복하우스’ 검토
경기도시공사, 공동주택 1723세대 중 400세대 임대주택 건설
한근영 기자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추진되고 있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개발부지 내 조성될 공동주택에 신혼부부 등을 위한 ‘따복하우스’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25%를 임대주택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공동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해당부지에 계획된 공동주택 1723세대 중 400세대를 임대주택의 하나인 '따복하우스'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26일 “행복주택(따복하우스)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일환”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청년들이 결혼해 안심하고 자녀를 낳아 양육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행복주택 (따복하우스) 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복하우스’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주택’을 모체로 하고 있으나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이 대폭적이다.

 

'행복주택'에서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지원을 모두 받는 동시에 1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보증금의 60%를 지원받게 되며, 2명 이상을 출산하면 보증금 전액을 지원받고 월세만 지불하면 되는 정책이다.

 

광주시도 광주 역세권도시개발지구 내 조성될 400세대의 임대아파트를 일반 국민임대주택과 행복주택(따복하우스)을 놓고 경기도시공사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광주역세권도시개발사업은 역동 169-15 일원 49만4727㎡ (약 15만평)에 공동주택 1723세대를 포함 총 2105세대를 수용하는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인 산업시설용지가 각각 배치돼 주거와 상업시설 중심의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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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17: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놀라워요 16/10/27 [17:05]
놀랍습니다. 이제 광주도 임대주택이 생기나 봅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임대아파트 하나없던 광주도 이런 임대주택이 많이 지어지길 빕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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