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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이 ‘뉴스테이’ 촉진대상서 배제
‘엉뚱한 정치적 판단이 개발포기 초래했다’ 비판론 부상
고승선 기자

정부 주도의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검토 대상지역에 올랐던 하남시 초이동 일원(60~100만㎡)이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잠정 유보 대상으로 분류됐던 초이동이 돌연 국토부가 수립한 ‘2017년도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검토 대상’에서 완전히 누락된 데 근거하고 있다.

 

이 같은 급선회는 초이동이 공급촉진지구 검토대상에 오른 것과 때를 같이해 이현재 의원이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사례를 들어 ‘교통대책 등 제반 생활불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새로운 주택건설 사업을 하는 것은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부와 LH에 강하게 주장한데 따른 것.

 

전언에 따르면 이 의원이 국토부 차관 등을 만나 ‘뉴스테이 반대론’을 편 직후 국토부는 ‘지역 국회의원이 쌍수를 들어 반대하는 상황에서 굳이 개발 사업에 진땀을 흘릴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방향을 굳힌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책사업(감북지구) 지구지정 철회 후, 점철된 하남시에 대한 국토부의 냉소를 만회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계 개선에 공을 들였던 행정력이 재차 금이 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 ‘뉴스테이’ 공급촉진 대상지역에서 배제된 초이동 일원     © 시티뉴스

 

한편 초이동 뉴스테이가 이 의원의 방어전으로 좌초된데 반해 천현동 뉴스테이는 경기도 의회 상임위에서 개발 동의(안)이 통과, 청신호가 켜지자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된 초이동 일대에서는 ‘엉뚱한 정치논리를 앞세워 개발의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동요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 지역 A회장은 “초이∼감북간 광역도로가 개설된 데다 서울∼세종간 나들목이 조성될 예정에 있고 일자리 창출의 산업단지까지 들어선 마당에 미사지구 교통대책을 이유로 뉴스테이 개발을 막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폭 30m 4차선 도로가 개설되는 상황에서 노선버스 없이 고작 마을버스 2대가 경유하는 게 초이동의 실상인데 이것이 교통대책을 생각하는 정치적 판단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창고에 대한 이행강제금 유예기간이 끝나는 내년 이후에는 상한선( 5천만원)이 폐지 돼 막대한 이행강제금 폭탄을 맞게 될 것이 불 보듯 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워놓고 개발을 막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지역정서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채 내린 정치적 판단은 머지않아 부메랑으로 돌아 올 수도 있다”고 첨언했다.

 

초이동 일대에는 공장으로 용도변경해 사용하고 있는 축사와 농산물창고 등이 370여 동에 이르며 고발되거나 이행강제금 부과대상 역시 220여 동에 이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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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15:44]  최종편집: ⓒ 시티뉴스
 
폭싹 망했네. 망했네! 16/10/26 [16:29] 수정 삭제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 누가 책임져야 하나? 20년이 후퇴해 버리네
몇 사람의 객기가 하남을 망친다 축하할수도 위로할수도 16/10/26 [16:52] 수정 삭제
  과거 감북 보금자리 반대하며 난리친 사람들중 다수가 현재 후회하고 있다.주위사람 눈치보느라 찬성을 말하지 못하고 끌려다닌 자신을 자책하고 있다.결과적으로 당시 몇몇 소수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지주들이 희생된 결과로 보인다.이제는 하남을 검토대상으로 부터 배제시키며 하남을 낙후시키고 있는데 몇몇 철없는 사람들은 반대만하고 미래를 열지 못하고 있다.초이동 토지소유자 이외의 사람들은 초이동 개발 원하지 안는다.그냥 그린벨트로 보존하여 도시의 허파기능을 해야 한다.대신 현재 불법상태의 모든 건물을 철거하고 원상복구 시켜야 한다.이것이 그들이 그렇게 원하던 개발 반대의 논리가 아닌가?.특히 감북지구에는 하남시 돈들여서 도시기반 시설을 설치하는것도 반대한다.그럴돈이면 다른데 투자하라.20-30년정도 지금의 환경에서 농촌생활을 향유하라.축하한다.차좀 밀리면 어때 참으면 사리 생긴다.
천방지축 나대지말자 제발좀..... GB주민은 슬프다 16/10/26 [16:55] 수정 삭제
  감북 보금자리반대 천현동뉴스테이 초이동뉴스테도이반대 공약 패션단지유치도 얼렁뚱땅.....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서민을위한 사업은 하지말아야 한다면.....
차라리 없는사람들은 하남시에 살지를 말아야한다고 투쟁을 하세요.....
초이동은 초이∼감북간 광역도로 개설 서울∼세종간고속도로발표 산업단지유치 되었습니다.....
뉴스테이개발하면 지하철도 자동으로 두러올텐데.....
사업 방해들 하지 마시고 적극협조바람니다 의원님들.....



대단한 국회의원이다!! 시민 16/10/26 [18:53] 수정 삭제
  국가 정책이 지역국회의원 한마디로 철회대다니 정말 대단한 국회의원이다 그렀게 힘있는 국회의원이 그린벨트해제는 안해주시나?? 본인이 공약한 폐션단지는 벌써 5년째 깜깜무소식이고 지하철은 자기가 끌어온줄안다 미사지구가 들어와서 지하철들어온건 하남시민이면 다아는사실이고 지역 사업 개발을 반대할꺼면 왜 반대한는지 이유를 밝혀야지 그냥 미사지구 교통이 미흡하다고 하여 초이동 사업을 방해? 미사지구랑 초이동이랑 무슨 상관..
나둬라 천현동 16/10/27 [00:05] 수정 삭제
  천현동은 뉴스테이 들어오게 나둬 괜히 이리재고 저리재고 해서 묵사발 되게 하지 마시고 알겠지 의원 나리들
천현동 방해하면 디진다!! 천현주민 16/10/27 [09:34] 수정 삭제
  초이동이 물거품된건 아쉽지만 천현동 방해공작하지마라~~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있기를~~
화장터도 아닌데반대는..... 초이동주민입니다 16/10/27 [10:38] 수정 삭제
  초이동 감북동 지하철 노선버스 등은 의원들의 방해공작으로 물건너 갔네요.....
잘못된 반대결정 한번으로 초이동은 앞으로 수년간 개발이 힘든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때문에 정부 정책 결정의 반대 책임자가 분명히 이유를 초이동주민들에게 해명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빨간운동화 개발찬성 16/10/27 [11:02] 수정 삭제
  국회의원이 하남시 그린벨트관련하여 한일이무엇이 있는지 뭇고싶다...
또한 하남시를 위하여 한일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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