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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대거출연
오페라단·문화원, 30일 아트홀서 음악회 개최
한근영 기자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광주에서 공연을 갖는다.  

▲ 삶과 꿈 그 희망의 노래     ©시티뉴스

 

광주시 오페라단과 광주문화원이 공동 마련한 광주시민을 위한 음악회가 ‘삶과 꿈, 그 희망의 노래’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8시 남한산성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공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고의 테너인 박기천, 임재홍, 윤병길 외 바리톤 김승철, 노희섭, 박상옥, 소프라노 김소영, 메조스프라노 최승현 등 수준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인씨엠 오케스라와 함께 할 이번 음악회는 전문 연출가에 의해 연출된 음악회로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급 음악회가 될 것이다.

 

플라멩고 국내 최고 권위자인 롤라장과 까를로스 J도 출연해 벌써부터 공연을 문의하는 등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광주시민 합창단도 50여명이나 출연해 공연의 규모가 매우 크다.

 

이번 공연의 예술 총감독을 맡은 이정례 광주시 오페라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광주시민에게 삶과 꿈을 향한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고 싶다”고 공연 취지를 밝혔다.

 

광주시 오페라단은 창단 6년 차로 그동안 정기 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오페라와 아름다운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서 광주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광주에서는 감상 기회가 흔치 않아 관람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람문의는 광주문화원 (764-0686, 765-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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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1 [13:13]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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