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7.06.24 [19:04]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교육
하남, ‘세명대 이전’ 험난 능선 여전
교육부-개정(안) 재발의 주목...국토부-이견차 선해결 주문
고승선 기자

<속보> 세명대 하남이전을 골자로 한 일명 세명대법인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개정(안)’이 자동 폐기, 하남캠퍼스 이전에 탄력을 붙을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교육부나 국토부가 제천시에서의 반발을 우려한 채 한 발 물러서 있어 하남이전은 여전히 ‘빨간불’ 신호대기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기류는 작년 9월 세명대가 신청한 ‘대학위치변경승인’을 놓고 교육부가 법안 폐기 상황에도 불구 작년에 정했던 의제(법안개정 하에서는 심의를 보류한다) 입장에서 크게 변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개정 법안이 국회에서 자동 폐기, 신청서(일부이전)를 일단 검토할 태세를 취하고는 있으나 이를 위한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일정 등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제천시에서 일고 있는 개정(안) 재발의 여부를 주목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정중동이라는 인상을 짙게 하고 있다.

 

교육부 한 관계자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고 전제 “대학위치변경승인에 대한 검토 수순을 만지고는 있으나 제천시에서 새로 법안을 재발의 할 여지가 충분히 있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현재로서는 작년과 같은 방향(개정법안 심의 시 보류)에 있다”고 했다. 

 

국토부 역시 자치단체(하남-제천)간 이해충돌 문제를 이유로 들어 우선 자치단체간 이견차를 좁힐 것을 주문하고 있는 상태다.

 

국토부는 세명대가 입지하게 될 천현동 미군 공여지 24만1104㎡와 관련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 권한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부에 이은 또 다른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하남시는 개발제하구역 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관련해 경기도에 승인접수 신청에 앞서 국토부 입장을 듣기 위해 최근 국토부를 방문했으나 ‘자치단체 간 이견차를 보이고 있는 만큼 우선 이견차를 좁히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육부에 ‘대학위치변경승인’을 신청, 10개월째 답을 기다리고 있는 세명대는 내주 중 교육부를 방문, 변경승인에 대한 이행 여부를 타진할 예정에 있으나 일련의 이 같은 기류에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6/06/03 [11:2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최선책 힘내하남 16/06/03 [12:02] 수정 삭제
  그저그런 3류 대학 유치하느니 국토부와 담판을 지어 첨단산업단지(대기업 필수) 유치하는 것이 우리 하남시에 훨씬 도움될 듯 합니다. 일자리도 늘어나고.
이시장이나 하남국회의원분께서 저 대학을 유치하려고 엄청 두분이 애쓰시던데 ㅋ 작품 16/06/03 [14:50] 수정 삭제
  저대학을 유치하면서 두분께서 어떠한이유로 다른방안없이 오직 세명대뿐 일 정도로 유치하려 애쓰는지 참궁금합니다. 시간버려 이래저래 피해가 있는데 유명한 산업단지든 아파트 단지든 다른걸 하시던지 능력밖의 일을 두분께서 부단히 노력하셔도 안되면 다른쪽으로 돌려보아요ㅋ 아님 이왕 대학유치하려고 애쓰는거면 좀더 좋은 유명대학 캔퍼스를 노력하시든가
참 재미있는 분들이네요 ㅋㅋㅋ ^_^ 공인중개사 16/06/03 [23:07] 수정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 미안하지만 솔직히'하남시'라는 지역 자체가 인생史 입지경쟁,생존경쟁에서 도태된 분들이 주로 모여있는 집결지라..좋은 유명 대학교들은 하남쪽으로 아예 가려고 하지를 않죠. 쫌 괜찮은 유명 대학들은 하남시에 이거저거 요구하는게 많아서 대개 함량이 떨어지는 분들이 주를 이루고 모여사는 이유로 재정이 넉넉치 않은 하남시가 들어줄 수도 없는 처지입니다. 세명대 유치하려는 양반들이 지능지수가 윗님들만 못해서 오죽했으면 세명대 붙들고 저럴까요? 유명 대학교 또는 대기업의 첨단산업단지 들어오는거 바라는거 보다..그런것들이 입주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것이 합리적인 생각일겝니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하는건데..더구나 딱 봐도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 양반들이 분수에 넘치는..너무 어처구니 없는 바램을 품는걸 보니..진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ㅋㅋ 지금 사무실 직원들이랑 여기 글들 같이 보고 있는데 다들 배꼽 잡고 낄낄거리며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_^ 제발 주제파악좀 하시고 정신들좀 차리세요. 쯧.
시간 끌지말고 하남시민 16/06/04 [00:52] 수정 삭제
  대학교를 다른시에서 뺏어오지말고 다른 방법으로 지역발전 도모해 보는게 빠를것 같네요. 유통단지나 큰기업체든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봅시다.국토부나 교육부도 안되면 안된다고 딱 잘라버려야지 뭐하고 있는건지모르겠네요.
남 잘되는거 시기하는사람들 언제나 16/06/04 [10:27] 수정 삭제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있지요. 왜 그렇게 사는건지.. 하여간 안되는일 계속 붙잡지 마시고 차선책을 미리미리 새워두는것도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꼭 대학교 유치만 답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머리 잘 쓰시는 분들 책상 머리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 벤치마킹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지
제천시 또 발목잡네...끈질긴 ... 수정구슬 16/06/07 [15:53] 수정 삭제
  서남대 꼴 안나려고 하남으로 옮긴다는데..제천시 끝까지 발목잡고 없어지면 그땐 뭘로 먹고 살려는건가...가려고 할 때 보내줘야지...희망도 없는 도시에서 뭐하겠다고 물귀신 작전을 하는지 모르겠다.
보내줘라 하늘공원 16/06/07 [15:55] 수정 삭제
  서남대 닫는 거 안봤나...세명대도 제천에만 있음 그렇게 될거 뻔한데. 답답한 제천시는 정치적인 이유 땜에 걸고 넘어지고 있네...반이라도 먹으려면 지금 가야함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이전 절대 불가능” 고승선 기자 2017/05/31/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재가동’ 고승선 기자 2017/04/19/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오리무중’ 고승선 기자 2017/04/07/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또 ‘계속심의’ 고승선 기자 2017/02/14/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계속심의’ 고승선 기자 2017/01/16/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 심의 임박 고승선 기자 2017/01/10/
[캠프 콜번] 하남, 성결대 ‘하남이전 신청’ 무산 고승선 기자 2017/01/05/
[캠프 콜번] 하남, 성결대 ‘하남이전’ 의향서 제출 고승선 기자 2017/01/04/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하남 이전승인’ 재신청 고승선 기자 2017/01/02/
[캠프 콜번] 하남, 제천시 ‘세명대 이전 반대’ 원정 집회 고승선 기자 2016/07/28/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 험난 능선 여전 고승선 기자 2016/06/03/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또 국회문턱 못넘어 고승선 기자 2016/05/16/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국회서 또 제동 고승선 기자 2016/04/27/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이전승인’ 6월 결정 고승선 기자 2016/02/22/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 유치 GB해제 추진 고승선 기자 2015/12/28/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표류 ‘수정법’과 맞물려 고승선 기자 2015/07/30/
[캠프 콜번] 국회, ‘세명대 관련 반대청원’ 신중심사 의결 김영수 기자 2015/07/07/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처리 9월 정기국회로 고승선 기자 2015/06/26/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개정’ 국회 의견충돌 팽팽 고승선 기자 2015/06/22/
[캠프 콜번] 하남, ‘세명대법 개정안 재논의 필요하다’ 고승선 기자 2015/06/17/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