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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동부신협 ‘착한금융 선두조합’ 다짐
13일 정기총회 개최, 2300여명 참석 대성황
한근영 기자

하남동부신협(이사장 윤충식)이 착한금융의 선두조합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16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동부신협은 지난 13일 오후 동부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3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 승인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개정 승인의 건 ▲조합원 제명의 건 등의 의안을 처리했다.

 

윤충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은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저금리기조로 인해 건전성이 악화되고 수익성이 하락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우리 조합은 외형성장보다는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내실경영에 치중 결과 흑자결산을 내게 됐다”고 그간의 성과를 보고했다.

 

▲ 윤충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어 “2016년에는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착한 금융의 선두조합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코자 한다”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조합원님의 신뢰를 제고함은 물론 권익보호와,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작년 2015년이 우리 동부신협 재도약의 출발선상이라면 올해 2016년은 재도약을 공고히 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그 어느때보다도 조합원님의 관심과 사랑을 간절히 부탁드리며 우리 임,직원도 조합원님의 기대에 부응토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현재 국회의원과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동부평의회 회장인 김태형 이사장을 비롯해 신협 발기인, 역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조합원 2,320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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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11:56]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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